태권도 경기장과 문화 달라지고 있다!

이제는 바꾸겠다!

대한태권도협회 현판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가? 잇따른 태권도계 수장들의 불명예 퇴진과 임원들의 비리 사건 연류로 인해 일선 태권도인과 지도자들에게 많은 불신 얻었던 태권도 집행부. 새 집행부는 이러한 불신의 꼬리를 떨치기 위한 이미지 개선에 힘 쓰는데 분주한 모습이다 .2004년 신임 김정길 회장 체제의 새 집행부가 구성된 이후 신임 임춘길 전무이사는 가장 먼저 해야 할 과제로 경기장 질서 확립과 환경개선을 택했다. 작년 소년체전 시 모 단체의 경기장 난동과 잇단 판정시비의 등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상임심판 심화 재교육과 심판의 중립성 강화, 지도자 선수들의 경기장 질서 의식 교육으로 새로운 경기장 분위기 확립에 중점을 둘 것을 밝혔다.
각 분과별 전망과 부탁사항
기술심의협의회 황춘성 의장은 과거 권의주의적인 모습은 이제 사라질 것이라 밝혔다. 경기장의 주인공인 선수와 지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열린 경기장 문화를 확립하고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 서서 경기장을 운영, 과거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심명구 심판분과 위원장은 지도자가 경기장 분위기를 바꾸는데 협조 해 줄 것을 부탁했다. 지도자는 매년 실시되는 경기규칙설명회에 참석하여 매 해 바뀌는 경기규칙과 심판분과에서 밝히는 요지를 파악한 후 선수들에게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판 진은 경기규칙에 규정에 맞는 판정으로 매 대회 시작 전과 중간에 교육을 강화하여 판정시비를 없애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자회의
이병훈 경기질서대책분과 위원장은 상대방 선수와 지도자에게 끝까지 예의를 지킬 것과 상대선수 호구를 풀어줄 것, 선수 물통은 지도자가 들어줄 것을 부탁했으며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선수들의 미래를 위한 경기장 질서 지도를 부탁을 했다. 질서분과는 지도자를 인격적으로 예우할 것 약속하였다.대한태권도협회는 새 정비 체제로 각 분과별 밝힌 바와 같이 과거의 모순이 역순환이 아닌 역사의 한 흐름 속에 보다 진보적이며 질과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신뢰와 검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광양 종별선수권을 첫 기점으로 새집행부에 대한 긍정적인 평이 나오고 있다. 모 지도자는 아직 100% 만족은 못하나 많은 부분 의견 수렴과 예년과 달라 진 점을 감안해 긍정적인 기대를 밝혔다.
관전 문화와 경기장 분위기 우리가 바꿔 보겠다.
경기장 분위기는 어느 한쪽의 숙제가 아닌 집행부와 지도자 선수 모두의 상호관계 속에서 이루어 질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난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아테네 올림픽 예선과 최종전을 비롯한 해당 선수가 출전하는 대회 관련 학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모교 선수를 응원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그들의 함성은 곧 선수들에게 힘이 되며, 학교의 이미지 부각하는데 더 크게 작용한다.특히 경희대학교 용인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응원단은 매 대회 응원전 기선 싸움이 선수들의 경기 이상 흥미로움을 자아냈다.

문종철(경희대 응원단장)
경희대학교 문종철(태권도학 98) 응원단장은 학부 응원단 단장으로 활약한 경험을 바탕으로 복학 후 매 대회 응원단을 참여하여 재미와 파이팅을 가미한 응원 소재로 딱딱한 태권도경기장에 신선함을 전해 주고 있다.문종철 단장은 “태권도 경기장도 이제 바뀌어야 한다고 한다. 왜 우리 태권도가 비인기 종목에 극한 되어야 하는가? 태권도도 인기 종목에 비해 떨어질 이유가 없다. 이에 우리가 바꿔보겠다. 모든 사람들도 함께 관전할 수 있는 스포츠로 가기위해, 인기종목인 야구, 축구, 농구와 같이 응원문화 발전과 관전자의 질서 속에 일부 지원책이 있다면, 흥미진진하고 인기종목에 떨어지지 않는 종목으로 부상할 것이라 생각한다.”
한편, "태권도경기장에서 응원 하는데 는 많은 제한이 있다. 이벤트 부분에 보수적이다. 따라서 보다 적극적인 응원에 흥미도가 떨어진다.”하는 아쉬움을 밝혔다. 하지만, 응원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들만의 축제로써,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 역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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