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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낙무아이'의 가능성을 키우겠다!! -김미파이브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전 결과와 세계무에타이평의회사무국장 스테판 폭스


영국챔피언 알렉스 달리선수의 강력한 펀치 콤비네이션




제 1경기 웰터급 오프닝 매치 신상필[대화체육관]vs 최재경[안양삼산] 승
제 2경기 패더급 사경옥[안양삼산]vs김현철[속초 건흥]승
제 3경기 주니어라이트 최광희[성남태백]vs 이선행[가좌삼산] 승
제 4경기 미들급 정백호[태성체육관]vs 김대곤[대화체육관]승
제 5경기 라이트헤비 Alex Ricci[캐나다]vs 독고준[구미영무] 승
제 6경기 주니어미들급 Asamy Yoshisumi[일본]vs 정광수[서광체] 승
제 7경기 Sudjai Srisuwan[태국경찰챔피온]vs Alex Dally[영국 챔피온] 승


3월 28일 세계무에타이 평의회(WMC)와 대한 무에타이협회가 김미파이브 특설링에서 열었던 김미파이브 인터컨티넨탈 챔피온 전에서 김현철, 이선행, 김대곤 선수등이 한국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전보다 한층 나아진 기량으로 한국 무에타이의 도약을 꿈꾸는 젊은 선수들의 패기 넘치는 경기였다.

한국 선수들의 약진은 해외파 선수들과의 대진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캐나다의 알렉스 리치 선수와의 대결을 승리로 장식한 독고준 선수는 라이트 헤비 타이틀을, 일본의 아사미 요시스미 선수와 한일전을 펼친 정광수 선수 역시 주니어 미들급 타이틀을 각각 획득했다.

메인이벤트 경기였던 태국 경찰 챔피온 Sudjai Srisuwan와 영국 챔피온 Alex Dally의 경기에선 월등한 기량의 우위를 보인 Alex Dally선수는 파워풀한 킥과 정교한 펀치 컴비네이션으로 호쾌한 KO승을 거두며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스테판 폭스사무국장

이번 대회엔 세계무에타이 평의회(WMC) 협회 스테판 폭스 사무국장 직접 참관하였으며 무궁한 발전가능성을 가진 한국 낙무아이(무에타이 선수를 가르키는 명칭)들의 육성할 것이며 대한무에타이 협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세계 110여 회원국을 산하에 두고 있는 세계최고규모의 무에타이 단체인 WMC는 2006년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무에타이가 채택될 시기를 기점으로 세계인의 격투 스포츠로서 무에타이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한다.

무에타이 챔프 출신의 스테판 폭스사무국장은 메인 이벤트 경기였던 Sudjai Srisuwan vs Alex Dally戰에 주심으로 올라와 정확한 레프리 역할 수행과 더불어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과시하기도 했다.

김미파이브 인터컨티넨탈 챔피온 전을 시작으로 2004년 활발한 활동을 할 것으로 포부를 밝히는 대한 무에타이협회는 5월경 일본 챔프와의 현지 원정 타이틀전, 7,8월경 호주 2개도시 순회 경기를 갖을 예정이라한다. 한국 격투계에 전반적으로 불어오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의 흐름이 무에타이계에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댓글 5

WLS 2004.04.01
제 2경기 패더급 김현철[속초 건흥]vs 사경옥[안양삼산] 는 김현철 선수의 2라운드 TKO 승입니다... 수정바랍니다.
지나가다. 2004.04.01
타이틀 전초전이오...오보군요.....
이성호 2004.04.01
안녕하세요 이성호 기자입니다. 기사에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시는 애정어린 관심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래에들어 개인적인 상황과 주변실정으로 인해서라는 변명아닌 변명으로 잦은 실수를 하게되어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독자님들의 애정어린 지적말씀에 수습기자시절의 꼼꼼함을 스스로 잊어버린것이 아닌가 하고 스스로 자성해 보는 요즘입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여 정확한 보도를 하기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쑥쓰런 변 명을 마쳐야겠네요 ^^* wls님과 지나가다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오류가 있었기에 확인후 수정완료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꾸벅~
지나가다 2004.04.01
무토 자주 들어오는데 이성호 기자님의 빠른 기사 수정 좋군요... 계속 애정을 가지고 좋은 기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성호 2004.04.01
좀더 노력하는 기자가 되도록 분발하겠습니다. 격려말씀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