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별] 우수선수인터뷰! 김종일(선인고)선수 인터뷰.
남고부 핀급 565명최대참가. 10차례의 대전 1인자 등극!

왼쪽부터 선인고 전형준코치,김종일선수,김지수감독
지난 21일 2004년 종별선수권대회 고등부 중 565명이 참가한 핀급 정상을 차지한 김종일 선수(선인고 3年를) 만나 보았다.김종일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다양한 발기술과 체력관리를 소화해 내며 자신의 주특기인 왼발 돌려차기와 전광석화 같은 앞돌려차기를 선보여며 남자부 핀급 정상에 올랐다. 우승직후 만난 김군은 잠시 어딘가 다녀온것같은 평범한 모습으로 실감이 나질 않는 분위기 였다. 기자의 축하의 인사에 수줍게 답례하며 태권도 최강자 답지 않은 면모를 볼수 있었다.
김군은 중학교(만수중)시절 중고연맹 1위와 소년체전 3위의 풍부한 상위 입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고교 진학 후 첫 가장 많은 경쟁자가 즐비한 종별선수권 대회에 입상해 더욱 기쁘다고 김군은 밝혔다. 177cm의 큰 신장과 60kg으로 이번대회를 위해 6kg을 감량해 체력적으로 조금 힘겨웠으나 자신의 목표와 코치님(전형준)의 격려로 큰 힘이 되었다 한다.
이번대회에 힘들었던 점은 장기간 계속되는(7일간) 대회 기간으로 체력안배와 컨디션 조절 그리고 쟁쟁한 선수들이 많이 참가하여 부담감도 있었다. 그러나 김선수는 매 게임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기량을 펼쳐 이 같은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한다.
한편, 김종일 선수는 감독선생님(정지수)과 부모님게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 않았으며 앞으로 자만하지 않고, 더 넓고 멀리 보는 성실한 태권도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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