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MC 3회 대회 매인 대진발표!!
지난 주 대회 개최가 공표 된 후 선수간의 매치 메이킹이 어떻게 될 것인가 만으로도 격투 마니아들의 큰 관심을 모은 스피릿MC 3회 대회 I WILL be BACK에서 펼쳐질 체급별 챔프들의 대진카드와 지난 인터리그 대회 최대 이슈로 평가되는 데니스 강의 대진이 발표되었다.
이번에 체급별 챔프인 이은수, 나무진 선수들의 상대는 서울 BJJ아카데미 소속의 최정규, 백종권 선수로 결정되었다. 같은 체육관 소속인 것과 더불어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는 두 선수 모두 1회 대회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돌아왔다!!
헤비급 챔프 이은수 선수와 맞 대결할 상대는 스피릿MC 1회 대회 8강자인 BJJ의 최정규 선수는 태권도사범으로 브라질 유술을 익히고 1회 대회에 출전하여 수준급의 타격과 그래플링 능력을 선보이며 예선을 승승장구하며 본선에 안착 마왕 김종왕 선수를 맞아 선전을 했던 최정규 선수는 그 당시 주심의 조금은 이른 듯 한 레프리 스톱으로 경기를 마치게되어 아쉬움을 남기며 링을 내려와야만 했다.그리고 미들급 챔프 나무진 선수와 경기를 펼치게된 백종권 선수 또한 브라질 유술의 전도사라는 닉네임으로 예선에서 멋진 활약을 보였으나 8강전 아마레슬러 출신의 김민수 선수와의 경기에서 초반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 터져나온 단발 원투 펀치에 클린 히트 당하며 KO패를 당해 이렇다할 실력발휘도 못해 본 채 분을 삭혀야 했었다.
두 선수가 아쉬운 패배를 맛본 1회 대회 이후 두문불출하며 수련에 매진한지 일년, 과연 일년간의 침묵이 현 국내 최강을 자랑하는 헤비급의 챔프 이은수 선수와 미들급 챔프 나무진 선수를 맞아 어떤 결과로 다가올지 상당히 기대되기도 하며 지난 1회 대회의 개인적인 아쉬움을 털어 버릴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또한 체급별 챔프들의 매치와 더불어 최고의 이슈가 되고 있는 데니스 강 선수는 킬러 조현철 선수와의 대진이 확정되었다. 지난 인터리그 1회 대회에서 세계 수준의 냉철한 프로 파이터가의 실력이 어떤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며 충격적인 한국 데뷔전을 치른 데니스 강.
알려진 기간은 가장 짧지만 공중파를 타고서 알려진 그 이름은 MMA를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거론될 만큼 대중적인 인지도 또한 높은 만큼 챔프들의 매인 매치와 비교해도 흥행카드로서 충분하다. 그의 상대로 결정된 조현철 선수는 마니아 사이에서 와일드한 선수?하면 떠오를만한 선수로 다듬어지지 않은 원초적인 파워를 가진 선수로서 지난 2회 대회 등용문을 통해 발굴된 신예이다.
기술적 완성도로 볼 때 상대인 데니스 강에 비해 모자란 감이 있으나 그의 닉네임이 킬러이듯 날카롭게 꽂아 넣는 묵직한 펀치 한방에 기대를 걸어볼 만한 카드로 평가된다.
메인 매치로 결정된 체급별 챔프와 데니스 강의 경기, 어느 하나를 골라서 빼라면 뺄 수 있겠는가? 아마도 상당한 고심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메인 매치 업을 보며 한가지 확실한 것은 챔프들과 데니스 강의 대전상대인 최정규, 백종권, 조현철 세 명의 선수에겐 다시 올지 모르는 기회라는 점이다.
넌 타이틀 경기이긴 하지만 최정규, 백종권 선수가 승리할 경우 국내 최강이라 평가받는 챔프들과 단박에 동급레벨로 오르게 되는 것이며 조현철 선수가 데니스 강을 꺾게 된다면 이 역시 빅 이슈가 될 만한 사건이 벌어지는 것이다.
현재 발표된 것은 메인 매치 3경기뿐이지만 이미 매치 업을 통해 격투팬들에게 충분한 어필을 하고 있는 스피릿MC 제 3회 I WILL be BACK!!! 돌아온 전사들이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는지 자못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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