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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씨 유령 사무실 운영” 박선재 세계연맹 총재 권한대행 밝혀.

의미 없이 1년 6개월 동안 약 1억원의 예산 탕진


김운용 전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가 스위스에 용도가 불분명한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거액의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선재 연맹 총재 권한대행은 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맹이 2002년 10월부터 김 전 총재의 지시로 스위스 로잔에 매달 5천 스위스프랑을 지급하는 사무실을 임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 권한대행은 “로잔 사무실을 임대한 이유가 연맹 사무처를 옮기기 위한 용도였는지는 불명확하지만 그동안 단 1명의 직원도 상주하지 않은 빈 사무실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박 권한대행은 조만간 임대계약을 해지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연맹은 그동안 전기요금을 비롯한 관리비까지 지급한 것으로 드러나 1년6개월 동안 1억원 가량의 예산만 탕진하게 됐다.

김 전 총재가 로잔에 빈 사무실을 1년 6개월동안 임대한 이유에 대해선 연맹 사무처에서도 자세한 내막을 모르고 있는 상태다.

연맹 사무국를 옮기려 했거나, 개인 사무실 용도로 사용하려 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있지만 박 권한대행은 “연맹 사무국을 유럽으로 옮기는 방안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3

형사부장 2004.03.07
어디 스위스 뿐이겠어요. 좀더 구체적으로 동서남북을 추적을 해보시길 빕니다. 30년 동 안 국기원을 개인 회사로 해놓고 피 땀의 단증대금 국고금을 지 맘대로 주물럭 거렸습니 다. 그 밑에서 각가지로 사범님들이 보낸 심사비 돈을 김운용을 위해서 쓴 추종세력들은 어 느 누구냔 말이요. 요 대 노상 강도들을 모두 추적하여 밝혀 주시길 빕니다. 귀하가 태권도 의인이라면 말입니다.
난 2004.03.07
짜증나 죽겠어 김운용 생긴거부터 느끼하게 생겼잖아
국태연 2004.06.17
사실 태권도를 온 세계에 확장한 것은 대한민국 사범들이다. 그런데 김운용이야 박정희에게 돈을 막 써가면서 개지랄 한것 아니겠어, 그런데 그 밑에서 아부한 사범도 적지 안았다고 하네, 경염이는 무엇하던 친군가? 깨 아는 척 허면 운용이 방귀 마치느라고 정신이 없더군. 뭐, 운용이가 태권도를,,, 사실 태권도야 70년도 국제태권도사범들이 세계에 전파하였지. 그동안 세계연맹아이들은 운용이 똥 딱기 밖에 더했나? 더 이상 운용이 이야기 집어 처. 그놈 스위스은행에 돈도 많아 감추었을 것이야, 꼭 지애비 박정희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