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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이면주 VS 허승진 네오파이트 3에서 격돌

스타워즈, 이면주 VS 허승진 네오파이트 3에서 격돌

이면주선수가 제 1회 스피릿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스피릿엠씨 초대챔피언인 이면주(제왕회관, 28)선수와 판크라스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허승진(네오파이트 , 29) 선수가 오는 3월 20일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리는 KBSSKY배 네오파이트3에서 시합을 가지게 되었다.

3분 4라운드에 그라운드 30초룰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경기는 국내 최강의 간판급 스타들의 매치라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면주선수는 지난 4월에 열린 스피릿엠씨 1회대회에서 K-1 무대까지 오른 김진우선수와현 해비급챔프인 이은수를 꺽으며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면주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8월에 열린 네오파이트 Into The Fire 1/2에서 연습때 생긴 부상으로 기권패하기도 했었지만 아직도 그의 인기나 기량은 국내에선 탑클래스이다.

현재 회사일을 하면서도 제왕회관에서 하루 4시간이상 훈련을 하고 있는 이선수는 이번 시합에 대해서 " 부상(발목)이 심해서 완치하느라 운동을 많이 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은 체력을 최상태로 만드는 훈련을 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시합전략을 좀 말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 허승진은 힘든상대이다. 하지만 타격기로 나온다면 자신 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좀 안 다쳤으면 좋겠다(웃음). 부상이 생기면 다음 경기에 뛰고 싶어도 못 뛰니까."라고 말헀다.



허승진선수가 판크라스-Hybrid 9에서 다카모리에 펀치를 날리고 있다

이에 비해 허승진 선수는 용인대 격기학과(합기도 전공)을 졸업하고 1997년 프로태권도 헤비급 챔피언을 거쳐, 98년 한국 합기도 선수권 대회 헤비급 챔피언을 석권한 실력파. 프라이드와 더불어 일본의 메이져급 MMA대회로 인정 받는 판크라스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허승진 선수는 Pancrase - Hybrid 9에서 유도 파이터인 케이코 다카모리, Pancrase - Brave 1에서 가라데파이터인 알렉스로버츠를 꺽으며 그 누구도 쉽게 넘볼수 없는 기량을 보이고 있다. 세번의 경기에서 두번을 펀치로 이겼을 만큼 허승진의 타격기 또한 뛰어나다.

허선수는 현재 요코하마에 있는 체육관에서 훈련 중이며 컨디션도 좋은 편이라고 한다. 앞서 두 선수를 소개한 것을 종합하면 이번 시합은 치열한 타격전이 예상된다.

자타가 공인하는 무에타이 베테랑 이면주, 태권도를 수련하고 두번의 승리모두 펀치로 끝낸 허승진.누가 더 뛰어나다 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이들이다. 그들의 명성 만큼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는 이제 피할 길이 없게 됐다.

두 선수 모두 좋아하는 필자로선 누굴 응원해야 할지 오늘부터 즐거운 고민을 해야겠다.


댓글 8

최비룡 2004.03.04
진짜 재미없음 프로권법 ㅡ,.ㅡ;;
지나가다 2004.03.04
허승진 선수는 용인대 격기학과(합기도 전공) 출신 입니다. 본문에는 태권도와 유도를 수련했다고 나왔네요. 확인 후 수정 바랍니다.
허승진의 2004.03.06
허승진은 용인대 격기학과의 합기도전공으로 편입생이라더군요 전에는 용인대 격기과에는 복싱, 레스링 , 씨름 , 검도 합기도가 있었는데 지금은 합기도를 빼고 용인대교수들이 종합무술로 탄생시켜 만든 용무도가 새로 들어가있읍니다. 그리고 허승진의 주특기는 합기도보다는 프로태권도라더군요 골격자체가 굉장히 큰데 그 큰골격에 걸맞지 안게 엄청난 순발력과 스피드를 갖고있다고 합니다 파워는 두말할필요도 없다더군요 샌드백이 거의 터질정도로 주먹과 킥의 위력이 대단하다더군요 전에 스피릿엠시에서 bjj선수한테 시합도중 포기해서 진적이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시합전부터 심한 고질적부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잠제력을갖고있는 파이터에요 우승도못했던 허승진을 오죽하면 그 얍쌉빠른 쪽바리들이 상품성을 딱 알아보고 스카웃했겠읍니까
곤 2004.03.06
허승진선수 프로태권도아닌가요 왜자꾸 태권도라고 말하는지... 프로 태권도와 그냥 태권도는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지 싶은디... 프로태권도...합기도...이렇게요...
이면주는 2004.03.07
한국무에타이 헤비급챔피언출신입니다 군대도 해병대 그중에서도 제일 군기가 빡세다는 의장대 출신입니다 그래서 이면주의 강한해병대정신과 투지는 이은수같은 선수도 진을 빼버리지요
해병 2004.03.15
글쎄요. 개인적으로.. 승자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자가 아름다워 보입니다. 우리 해병 출 신인 이선수에게 부탁하고픈 것은 최선을 다해 달라는 것입니다. 허선수는 현재 일본에 서 신기술을 배우고 있고 해서 승리를 예감할순 없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랍니 다. 해병이여 화이팅.....
진무사 2004.03.19
서로 헐뜯고 비방하는데 열올리고 있는 이종격투기단체들의 후원을 받아 일본에 진출하 여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허선수와 이종격투기계와 버금 또는 그 이상가지 않는다면 서 러워할 무에타이계의 이선수가 맞장을.... 저는 니편 내편없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보노라면 대리만족이라고 해야 하나요? 모 그런걸 느낍니다. 그래서 좋아합니다. 그런데 소위 동호인들이라고 하는 나같은 사람들에 대해선 그저 나같은 생각을 가지고 경 기를 즐기는..경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이라는 곳을 통해 본 그들..우리의 모습은....나의 환상이었습니다. 대회라는 것은 무술인들의 축제의 장입니다. 다른 종목도 아니고 같은 종목이라면 응원 도 하고 격려도 하고 더 적극적으로 경기장을 찾아 직접 소리높여 응원도 해주고 모 이러 는 모습들이 모여 진정한 발전을 도모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서로 헐뜯고 비방해 봤자 결국은 누워서 침뱃기라는 사실을 모르는것인지...내가 좋아하 는 경기를 누군가 안좋은 시선으로 본다는 것 자체가 찜찜해서 한마디 하는 것입니다. 저는 스피릿도 보고 네오도 보고 WKF도 보고 다봅니다. 여기저기 게시판을 둘러보다가 간혹 보게되는 비방과 헐뜯는 글들...동호인들이라기 보다 는 어떤 이익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글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 다. 서로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등지고 아웅다웅할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발전은 더욱 멀어질 것이며 그것 자체가 누워서 침뱃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조금씩 관심 가지고 찾아오는 이들에게 좋치 않은 인상을 줄까 염려됩니다. 저는 진심으 로 이종격투기대회가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아들딸 손잡고 이런곳들을 보여주며 이런곳이 무술계라는 곳이다라고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싶은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해병2 2004.06.27
해병중에 가장 빡쎈 의장대 출신이라고 언급하셨던데.. 안해도 될말을 하신것 같소.. 해병하면 보병인데.. (예전엔 심한넘들은 보병아니면 해병도 아니라는 넘도 있었소. 상륙전을 수행해야 진짜해 병이란 생각에 그런듯하오.) 젤빡쎈 의장대라고 하면.. 꼭 구라치는거 같은 느낌도 들고.. 아무튼 그냥 그렇단 소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