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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의 전사들, 영화계에 데뷔!

프라이드의 전사들, 영화계에 데뷔!

사쿠라바, 반더레이 실바 등의 프라이드 간판 스타들이 영화에 데뷔한다. ‘

프라이드 FC’의 주관사인 드림 스테이지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25일 영화제작을 위해 드림 스테이지 픽쳐스(Dream Stage Pictures)라는 자회사를 설립을 발표하고, 그 첫번째 영화의 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쿠라바, 실바 외에도 퀀튼 잭슨, 돈 프라이등이 출연하여 좋은 연기를 보여 준다는 소식이다.

다음은 드림 스테이지 엔터테인먼트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드림 스테이지 픽쳐스의 첫번째 영화는 <殴者(나구리모노)>라는 제목으로 이미 제작에 들어갔다. 영화의 제목은, 때리는 사람이라는 뜻이고, 의역하면 ‘싸움꾼의 본성을 타고난 사람’이다. 영화는 1860년대 막부시대 말의 에도(지금의 도쿄)를 배경으로 한다.

영화의 내용에는 영주와 쇼군들을 위해 펼쳐지는 전문적인 격투를 포함한다. 영화는 액션과 로맨스를 축으로 전개되며 일본의 유명배우인 타마키 히로시와 잔나이 다케노리가 출연한다.

드림 스테이지 픽쳐스는 영화의 완성도에 신경을 썼으며, 불필요하게 ‘프라이드 FC’의 선수들에게 영화의 촛점을 맞추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쿠라바 카즈시, 돈 프라이, 반더레이 실바, 퀀튼 잭슨, 알렉산더 오츠카, 다카야마 요시히로등의 프라이드 선수 출신의 배우들이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드림 스테이지 엔터테인먼트는‘프라이드 FC’출신의 선수들과 강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에 적지 않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선수들이 선수생활을 지속할 때는 물론이고, 선수들이 은퇴하고 나서도,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선수들과의 촬영후 인터뷰


사쿠라바 : “나는 영화에 나오는게 좀 쑥스러워서 내가 나오는 장면은 가능한 한 적게 해달라고 감독님에게 부탁했다. 영화 장면 중에는 내가 타마키와 눈싸움을 해야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것이 내게는 제일 어려운 장면이었다. 왜냐면, 나는 링에서 실제로 격투를 할 때도 상대방을 노려보지 않기 때문이다.”

다카야마 요시히로: “나는 전혀 긴장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어쨋건 나는 항상 많은 관중들 앞에서 격투를 하기 때문이다. 영화에서 나는 돈 프라이와 싸웠는데, 우리는 실제로 치고 때렸다. 그래서 관객들은 실제 격투라고 생각할 것이다. 사실이 그렇지만. 관중들은 격투장면은 정말 실감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돈 프라이: “이번이 나에게는 3번째 영화인데, 전에 내가 맡았던 역할은 서부의 카우보이 역할이었다. 이번 영화는 서부영화의 일본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말 멋진 영화다. 영화에서는 전에 싸웠던 적이 있던 다카야마와 또 싸웠다. 우리는 실제처럼 싸웠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에게 맞은 것은 정말 아팠다.”

반더레이 실바: “나는 영화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다. 영화에 출연한 것은 나에게는 전혀 새로운 도전이었으며, 나에게 파이터로서의 가능성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퀀튼 잭슨: “이 영화는 정말 멋지다. 아마도 나의 두번째 직업이 무엇이 될지 결정하게 된 것 같다. 영화에서 나는 사쿠라바와 싸웠는데, 관객들에게는 실제 격투처럼 보일 것이다. 우리는 정말 열심히 찍었다. 그 장면이 영화에서 최고의 장면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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