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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전재산이 600만원?


빈 털털이가된 마이크타이슨

전 세계헤비급 챔피언인 핵주먹 마이크타이슨(37)의 재산이 전두환 전대통령보다 조금 많은 600여만원(미화 5553달러)라고 미 파산법원이 밝혔다.

이 기사를 보도한 MSNBC는 뉴욕 파산법원의 기록에 의하면 타이슨은 20대때 무려 2억달러(한화 약2400억)를 벌어 드렸지만 2003년 12월 31일 현재, 그의 전재산은 현금 5553달러(600여만원)와 부채 천만달러(악 120억) 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타이슨은 그 동안 강간과 폭행사건 그리고 이혼 문제 등 수많은 일들이 그를 괴롭혀 왔는데 그런 와중에 파산얘기가 나온 것은 지난해 8월이다. 타이슨은 자신의 재산을 저택과 보석 등을 구입하는데 많이 사용했으며 지인들에게 벵갈산 호랑이를 선물한적도 있을 정도로 씀씀이가 헤펐다고 전해진다.

거기다가 측근들이 그의 재산을 잘못 관리해서 많은 돈을 탕진하기도 했다. 그래서 결국 지난해 8월 동산과 부동산을 합쳐 약17만 달러의 재산에도 불구, 천만달러의 빗 때문에 파산신청을 냈다.

타이슨의 매니져 셜리 핑클(Shelly Finkel - 시합얘기를 폭로한 이유로 해고되었지만 몇달뒤에 다시 타이슨의 매니져를 맡고 있다.)는 타이슨은 " 다시 링위에 오르고 싶어한다 " 라고 말해 타이슨의 차후 경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타이슨을 현재 세계 최대의 입식 타격 대회인 K-1대회에서 시합출전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까지 없으나 5월 께에 미국 NFL출신 "귀여운 괴물" 밥샵과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타이슨의 지난해 2월에 클리프(Clifford Etienne)와의 경기에서 49초만에 끝낸 것이 그의 가장 최근 기록이다.

타이슨 자신의 빗도 갚고 링 위에서의 타이슨의 핵 주먹을 다시 보고 싶은 것은 유독 필자만의 욕심일까?


댓글 2

aiki 2004.02.11
타이슨의 경기 빨리 보고싶네요,^^;;
이슨아 2004.02.12
실바보다 더 크고 인상드러운 타격가 타이슨 그의 주먹 한방이면 케이원도 문제없다 단,킥 방어법만대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