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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바랜 명 경기들, 네오파이트 미들급 4강전 리포트

빛 바랜 명 경기들, 네오파이트 미들급 4강전 리포트

비록 수준 낮은 대회였지만, 네오파이트 미들급 4강 선수들이 펼친 경기 하나하나는 놀라울 정도로 훌륭하고 흥미진진했다. 멋진 파이팅이 빛이 바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들의 승부를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자 한다.

준결승 제 1경기 - 홍주표 vs 스코트 시리


예선에서 엄청난 파워의 타격과 서브미션을 선보이며 강하게 각인된 스코트 시리가 홍주표 앞에 어이없이 무너졌다. 먼저 링에 올라선 홍주표는 태권도의 옆서기와 같은 자세를 취하며 치고 빠지는 스텝을 연습했다. 그 모습을 보며 ‘타격으로 갈 생각인가? 스코트 시리를 상대로 괜찮을까’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강타자 스코트 시리가 홍주표의 암바에 무너지는 순간



예상대로 경기 시작하자마자 홍주표는 긴 옆차기로 스코트 시리를 밀어붙였고, 되돌아오는 시리에게 카운터 펀치와 무릎 차기를 연이어 성공시켰다. 이어 테이크 다운으로 백마운트를 빼앗는가 하면, 곁누르기 자세에서 다리를 이용해 스코리 시리의 팔을 접어 꺾고 넥크랭크를 시도했다. 여기서 경기가 끝나는가 싶을 정도였다. 그러나 스코트 시리는 가까스로 빠져나왔고 상황은 다시 스탠드. 이번에는 허벅다리 후리기에서 스코트 시리가 포지션을 내어주지 않고 오히려 홍주표를 가드 포지션으로 누르며 파운딩을 시도했다. 하지만 홍주표는 침착하게 파운딩을 방어하며 암바를 시도, 무난하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준결승 제 2경기 - 임재석 vs 오쿠다 마사카츠


서로 가장 해볼만한 상대라고 자신했던 만큼 둘은 경기 개시 구령이 붙여지자 마자, 과감하게 대쉬하며 펀치를 주고 받았다. 그러나 자연스럽게 이어진 그라운드에서 승기를 잡은 것은 오쿠다 마사카츠. 먼저 사이드 포지션을 빼앗고 팔십자꺾기(암바)를 시도했다. 이에 임재석도 몸을 굴리며 자연스럽게 빠져나오는 기량을 발휘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었다. 교묘하게 포지션을 선점하고 있던 오쿠다는 어느새 임재석의 발목을 안고 있었고 곧바로 무릎십자꺾기(니바)로 승부수를걸었다. 임재석은 발로 오쿠다의 엉덩이를 밀어내며 빠져나오려 했지만, 결국 버티지 못 하고 탭아웃.

‘니바 대마왕’ 오쿠다 마사카츠, 필살기 작렬!!



임재석도 경기 중에 니바나 앵클 홀드 등 하체관절기를 상당히 능숙하게 구사하는 선수이지만, ‘니바 대마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오쿠다 마사카츠의 절묘한 그라운드 플레이에는 한 수 아래였다. 너무 짧은 경기 시간에 임재석의 화려한 플레이와 실력을 충분히 감상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이 패배를 계기로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 여담이지만, 경기에서 패했음에도 늘 하던대로 상대 선수에게 링줄을 열어주는 굿보이의 모습도 여전했다. ^^

결승 - 홍주표 vs 오쿠다 마사카츠


개인적으로 이 경기는 박빙의 승부였다고 본다. 홍주표는 스탠딩 상태에서 적절한 옆차기와 무릎차기 그리고 택견 기술인 째차기까지 선보였고, 메치기를 여러 차례 성공시키며 포인트를 획득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겨드랑이에 상대 팔을 거꾸로 끼고 하는 변형 잡기로 옷을 잡지 않고 땀 흘리는 맨몸의 상대에게도 안정적으로 메치기를 여러 차례 성공시켰다는 것이다. 또, 홍주표는 상대가 메치기에서 벗어나려 하는 것에 따라 오금대기, 허벅다리 후리기, 허리후리기 등 다양하게 메치기 형태를 변화시키며 유도 선수 출신 다운 실력을 발휘했다.

홍주표는 변형 잡기의 메치기로 상대 선수들을 여러 차례 내던졌다.



그러나 오쿠다 마사카츠는 부드러운 테이크다운과 군더더기 없는 포지션 플레이로 그라운드에서는 시종 우위를 차지했다. 홍주표는 비록 훌륭한 메치기와 좋은 스췹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거기에서 이어지는 포지션 연결이 부족했고, 그 결과 오쿠다 마사카츠에게 팔십자꺾기, 맨손뒤조르기(리어네이키드초크) 등을 여러 차례 허용하며 위기의 순간을 몇 번이나 접해야 했다.

그래도 홍주표는 결정적인 포인트까지는 내주지 않고 버텨냈다. 탭을 하지 않고 결국 기술에서 벗어난 그는 또 다시 오쿠다를 테이크다운시키고 파운딩 펀치를 내리꽂았다. 일본에서도 인정받는 오쿠다 마사카츠와 같은 격투가를 상대로 이런 플레이를 해낸 홍주표는 그만큼 대단한 투지의 소유자이며 훌륭한 파이터임에 분명했다. 만약 그 상황 그대로 판정으로 갔었다면 홍주표 선수가 승리했다 해도 이상할 것이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견해이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그라운드에서 스탠드로의 회귀가 빠른 네오파이트의 진행 방식을 인정한다는 전제 하에서의 말이다. 현실적으로 그것이 네오파이트의 방식이라고 드러난 이상 그것을 인정하고 경기에 임해야 하는 것이 선수이기에 어쩔 수 없다. 오쿠다는 결정적인 서브미션을 여러차례 시도했지만, 안타깝게도 홍주표는 그것을 모두 견뎌내었고, 주심의 스탠드 명령을 받아냈다. 만약 오쿠다가 좀 더 현실적이고 약삭빠른 플레이어였다면, 굳이 반칙이 아니더라도 상대 신체를 적절히 파괴하거나 심한 고통을 수반하는 기술로 탭을 받아낼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충분히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는 정직한 기술로 승부를 걸었고, 홍주표는 적어도 그런 기술을 버텨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좀 더 약게 굴지 못했던 것, 그것이 오쿠다의 패인이라면 패인이라고 할 것이다.

오쿠다 마사카츠의 조르기를 필사적으로 방어하는 홍주표



경기 후 오쿠다 도장의 료 사범 역시 게시판에 이런 글을 남겼다. “저는 이번 경기에서 오쿠다 사범님이 확실히 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최강을 목표로 한다면 쓰레기 같은 신판들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승리를 해야 됩니다. 목표를 높이 가지세요, 사범님! 여러분들의 고마운 말씀에 만족하면 당신은 거기서 끝입니다. 앞으로 같이 최강의 길로 갑시다.” 일견 억울하게 진 사람에게 너무 냉정한 말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확실히 옳은 말이다. 끝난 승부에 이랬더라면, 저랬더라면 하는 것은 안타깝게도 진 자의 변명 밖에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힘듥 얻어낸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홍주표 선수 (왼쪽은 음양팔괘문 정민영 노사)



경기가 종료된 후, 홍주표는 자리에 주저앉아 지친 몸을 추스렀다. 그만큼 그는 최선을 다해서 힘든 상대인 오쿠다와 싸웠던 것이다. 게다가 그는 가장 한국 선수 다운 플레이를 보여주는 MMA 파이터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그가 실제로 경기 중에 째차기를 할 것이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그러나 그가 피와 땀으로 얻어낸 힘든 승리는 그가 원하지도 않은 도움으로 인해 그 빛이 바래버렸고, 부끄러운 승리가 아니었는데도 부끄러워 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안타깝다 하지 않을 수 없다.

댓글 52

관중 2003.12.23
홍주표선수...오쿠다선수...두분다...결승다운경기...정말힘찬경기...드라마와같은경기 를 펼쳤습니다...글구...수고많으셨습니다^^두분모두 최우수선수임다^^ 근데...관중으로서...네오파이트 전체의경기진행이 참 코메디더군요^^...전 가족과함꼐 주말을 코메디보러온줄 알았답니다...ㅎㅎㅎ...메인이벤트...레프리쇼^^빅이벤트...이효 필쇼^^ㅎㅎㅎㅎㅎㅎㅎ미치는줄알았답니당^^ㅋㅋ
박명수 2003.12.23
지방에서 시간을 내서 올라온 한 사람의 MMA매니아 겸 관중으로써 미들급 경기를 보면 물론 기술에 대한 탈출을 한 것도 있었지만 완벽한 상황에서 기술이 진행될 때 심판의 엉터리 스탠딩명령이 있었고 그로인해 승부에서의 생명 즉 판크라스처럼 로프 이스케이프와 동일한 인센티브를 심판이 거저 주는 것을 모두가 똑똑히 보았습니다. 홍주표 선수의 승리는 그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거라는 것 모두가 알고 있는데 부끄럽지 않은 승리를 하고도 부끄러워 하라는 이야기를 듣는다는 이야기는 어제의 기사와 전혀 다르군요. 이런 기사를 쓴 것을 보면 어설픈 객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부정당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그리 용기가 있는 분 이 아닌듯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진실을 한 번 말했으면 그것이 진실이라면 끝까지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참 . . . 아쉽다 못해 조금 불쌍한 생각까지 듧니다
무예인 2003.12.23
어제 기사와 오늘 기사의 내용이 너무 상반됩니다
류운 2003.12.24
심판 판정이 잘못된 것은 확실히 문제이지만, 그 때문에 열심히 싸운 선수까지 욕을 먹어서야 되겠습니까. 홍주표 선수는 틀림없이 최선을 다해 훌륭한 승부를 했고, 승리를 했건 패배를 했건 당당할 수 있을 정도의 플레이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원하지도 않은 주최측의 도움 (과연 도움이라 부를 수 있을 지)으로 부끄러운 승리가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일부에서 마치 홍주표 선수가 대회 주최 측과 한 통속이라는 식의 억울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홍주표 선수는(비록 잘 알지는 못하지만) 승부에 당당할 줄 아는 사람이고 부끄러운 짓을 할 사람이 아닙니다. 또 누구보다도 열심히 이 대회를 준비해온 사람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홍주표 선수야 말로 이 대회의 가장 큰 희생자입니다.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공범이 되어버렸으니까요. 저는 그런 부당한 점을 지적하고 홍주표 선수의 경기 내용 자체는 부족함이 없었음과 또 비록 부적절한 판정으로 얼룩지긴 했지만 자신의 피와 땀으로 얻어낸 승리를 부끄러워하지는 않아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지난 기사와 다른 뜻으로 쓴 글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박명수 2003.12.24
근본적인 문제제기가 홍주표 선수를 비난하거나 비판한 부분은 거의 없는 걸로 앏니다. 저 역시 홍주표 선수를 비판하지도 않았고, 우승자 라는 타이틀 자체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승패라는 것도 정정당당한 상황에서 얻어낸 승리를 승리라고 하지 결정적인 순간들을 모두 레프리의 이스케이프 도움 으로 모면을 하고 또 레프리 마음대로 스탑을 해서 승리자라고 규정한 말도 않되는 부분을 결과가 그러하니 우승자로 불러야 할까요? 홍주표선수는 체력이 완전히 바닥난 상태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최선을 다한 부분 어느 누구도 비판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비판을 한 적도 없구요 . . . 그러나 승패라는 결과론적 결정적 주제에서는 승자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명명될 수 있는건지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해 자체가 되지 않는군요. 제가 류운기자님의 기사의 가장 핵심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바로 그 부분이라는 거고 그 점은 저의 개인적인 편견이나 협견이 아닌 그날 경기를 관람했던 대다수 올바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절대적인 생각이자 가장 정확한 진실이라는 것 그 점에 대한 지적이라고 인지를 하시면 더욱 더 정확할 것입니다. 대전이라고 하는 지방 도시에 거주하는 평범한 MMA 매니아지만 이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 그리고 진실이 바로 서지 않은 곳에서 주최측의 잘못은 있으나 승자는 승자이니 더 이상의 군말은 말아라 하는 식으로 들리는 것은 저만의 오해일까요? 승리자 혹은 챔피언이라는 말은 그렇게 아무렇게나 마음대로 결정해서 부를 수 없을 거라는 것 그 점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겁니다. 마음이 아주 착잡하군요 . . .
없어 2003.12.24
왜 사람들이 자꾸 귀하를 기자 기자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신 기자 맞습니까?
말하자면 2003.12.24
오쿠다 선수의 승리를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링 로프 가까이서 걸었던 암바가 100%들어갔고 그 시점에서 승리는 오쿠다 선수것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이 많으신데 그 암바 100%들어간거 아닙니다. 70%정도들어간거고 다른 기술들도 100%들어가지 않았습 니다. 물론 도중에 심판이 중지를 시킨 탓도 있지만 명확한것은 100% 기술이 성공된 시점 에 다시말하면 명백한 홍주표 선수의 패배장면에 심판의 농락은 없었다는 겁니다. 그대로 두었으면 홍주표 선수가 졌을 것이다라는 예측을 하시기에 오쿠다 선수가 승리를 도둑 맞아보이나 심판이 레프리 스톱으로 경기를 끝낼 시점까지 포인트로 따지면 홍주표 선수가 전혀 질 이유가 없었다는 것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홍주표 선수가 오쿠다 선수 보다 테이크 다운 횟수가 더 많았고 타격에서도 대등한 포인트 였다는 것은 아시는지 모 르겠네요. 홍주표가 무조건 졌을 거다라는 편견은 버려~!! -.-* 홍주표 선수 편을 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심판이 엿같이 판정한것 물론 압니다. 그러나 경기자체를 부정하는 건 안좋다고 봅니다. 분명 명승부들이었고 스캇시리와 홍주표 선수 의 경기는 정말 희열 그 자체이긴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 판정에 대해 격노하시는 것 이해합니다만 선수들의 경기내용마저 부정 하는 건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링위에서 전력을 다한 선수들을 ....두번 ~! 죽이는 거라 고...(-.-;) 생각되네요. 경기들과 선수들은 모두 좋았는데... 알고도 만들어낸 심판과 대회 운영진들... 쯧
어이없네요 2003.12.24
편파판정에 대한 이의 제기는 전부 경기를 관람한 관객과 네티즌들에 의해서 제기되었습 니다.. 팔십자 꺽기나 리얼네이키드 초크가 정직한 기술입니까? 고통이 없는 기술입니 까? 가장 효과적이고 당하는 사람이 고통스러운 기술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심판 의 어이없는 편파판정만 없었으면 확실히 오쿠다선수의 승리였습니다. 체력에서도 오쿠다 선수가 훨씬 우위에 있엇습니다.. 그 어이없던 래프리 스톱없이 판정까지 갔다면?? 당연 히 홍주표선수가 이겼겠지요.. 또다시 편파판정으로말입니다. 오쿠다 선수가 포인트에서 밀렸습니까? 그라운드에서 홍주표선수를 갖고 놀았는데? 파운딩 펀치 몇방에 래프리 스톱이라니... 다시말하지만 이의제기는 네티즌과 관객들이 했습니다. 오쿠다선수는 변명한적도 없고 이 의를 제기한적도 없습니다. 무도가의 혼으로 싸웠을 뿐입니다. 이제 네오파이트에 대한 심판도 네티즌과 관객들이 할겁니다. 네티즌이 편파적이어도 댁 들은 할말 없습니다. 열심히 싸운 오쿠다선수를 두번 죽이는 이따위 기사는 쓰지 마십시오...
허허 2003.12.24
리플에서 많이들 다투시기에 기사 읽어봤는데.. 어제 기사와 상반된 내용이라는 말은 좀 억측에 가까운듯... 이기사는 경기내용기사지 심판 판정이나 대회 평기사가 아닌거 같은데...쩝~ 기사 잘쓰고도 욕먹넹... 기자란 직업 할만한건 아닌듯 ㅎㅎ
흠.. 2003.12.24
기사가 상반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래는 어제 기사중 일부입니다. " 이 날 경기 중 가장 관중들로부터 많은 야유를 받은 경기는 메인 게임이었던 홍주표와 오쿠다 마사카츠의 미들급 결승전이었다. 오쿠다 마사카츠는 그라운드에서 여러 차례 유 리한 포지션과 결정적인 서브미션을 시도했으나 주심에 의해 스탠드 상황으로 돌아가야 했고, 결국 마운트 포지션도 아닌 하프 가드 상태에서 홍주표의 파운딩 펀치 러쉬로 인 해 별다른 데미지를 입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레프리 스톱으로 승리를 빼앗겼다. 성급 한 판단이었다. 더군다나 이 경기 주심은 충분히 심판으로서의 소양을 갖추고 있었던 이 였기에, 경기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결국 한국 선수를 이기게 하기 위한 편파 판정 이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와타나베 선수의 세컨으로 동행한 판크라스의 스타 스즈키 미노루는 경기 직후 인터 뷰에서 “여기에는 여기 나름대로의 강함이 있는 것 같다.”라며 경기 진행 방식에 대해 우회적으로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오쿠다 마사카츠가 패한 후에는 “이건 MMA도 무엇도 아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이다. 오쿠다가 불쌍하다.”라며 불만 을 나타내었다고 한다." 경기상황 묘사를 보세요 오늘 기사랑 전혀 다르지 않습니까? MMA경기에 있어 승부는 한방에 갈릴수가 있는겁니다.. 그 런데 이번 결승전에서는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편파판정이 여러번 나왔습니다. 단 한 번의 편파판정이라도 비판받아 마땅할마당에 이런 어거지 경기가 나오고도 부끄럼없는 승 리라고 말하는 류운님이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홍주표 선수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지만 당당한 승리는 아닙니다. 내 잘못이 아니더라도 부끄러운건 부끄러운것이고 정정당당하 지 못한것은 심판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류운님의 글을 읽어보면 억지로 홍주표 선수의 승리를 옹호하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느 껴집니다.. 홍주표 선수가 오쿠다선수의 서브미션을 모두 견디어냈습니까? 류운님은 분명 히 사실과 다른 글을 썼습니다.. 오쿠다선수가 정직한 플레이를 해서 졌다는 말은 더욱 말이 안됩니다. 오쿠다선수는 최선의 기술을 썼습니다. 준결승에서는 탭을 안하는 상대선 수의 무릎을 아작냈습니다(표현이 좀거칠지만). 굳이 료사범의 말까지 인용해가며 오쿠 다 선수를 억지로 깎아내리고 홍주표선수를 옹호하는 이런글을 쓰는것은 오쿠다선수를 2 번 죽이고 홍주표 선수를 오히려 명예롭지 못하게 하는 짓입니다. 료사범이 저런얘기를 한 이유는 오쿠다선수를 위로하고 네티즌들의 논란을 잠재우려고 쓴 것입니다.. 이런기사 에 인용되라고 한 얘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포인트도 홍주표선수가 유리했다고 하는데 마지막 오픈가드상태에서의 파운딩 펀 치 몇대만 빼고 홍주표선수가 제대로 공격한것이 뭐가있습니까? 테잌다운(메치기)은 홍주 표선수만 했습니까? 스탠딩 펀치는 홍주표선수만 날렸나요? 파운딩 펀치로 레프리 스톱당 한 순간에도 홍주표 선수의 체력은 바닥나있었고 오쿠다선수는 체력이 남아있었습니다. 경기가 계속 되었더라면 어떻게 됐을지 모릅니다.
s 2003.12.24
옛날부터 맘에 안들었다 자기가 우리나라격투계의 큰일을하는줄알고있는 또라이
말가리자 2003.12.24
욕은 하지 맙시다~ 물구려져요 최강 유행어 " 두번죽이는 일이라" 당첨!!!
없어 2003.12.24
아래를 보니깐 자꾸 귀하를 기자 기자 하는데 왜 귀하가 기자인지 답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의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서 다들 기자 기자 하는지 궁금하군요
아씨 2003.12.24
기사보니까 계속 열받는데.. 스탠딩으로의 회귀가빠르기 때문에 홍주표선수가 유리했다.. 서브미션을 견디어내서 스탠 딩 명령을 받았다..?? 어이가 없네요.. 서브미션이 들어간 상태에서 스탠딩을하는 이종격투기가 어디있습니까? 버티어내지 못하면 탭하는것이 서브미션입니다. 서브미션에대한 기본적인 상식만 알아도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걸 알텐데 류운님정도 되는분이 이런식으로 글을 씁니까? 그라운드에서 소강상태에 있는것도 아니고 그라운드의 백미인 서브미션이 이루어지는데 스탠딩이라니... 그리고 견디어낸다는 기준이 도데체 뭡니까? 기술이 들어가기도 전에 이미 견디어냈기때 문에 기술이 들어가려는 찰라에 스탠딩을 시키는것도 있나요(2번째 암바)..? 아니면 기술이 들어가고 있는데 보니까 홍주표선수가 음양팔괘장을 연마했기때문에 아무 리 기술을 당해도 끄떡 없을것 같아 재빨리 스탠딩을 시킨겁니까?(리얼네이키드초크, 암 바).. 그라운드에서 마운트상태, 니온밸리 상태에서 스탠딩시키는것은 우리나라에서도 네오파이 트에만 있는 독특한 룰인가보네요? 오노를 욕할게 뭐있습니까? 울나라 격투계가 다 오노인데~ 류운님은 홍주표선수를 옹호하 는게 아니라 오노를 옹호하고있는듯이보이네요..
악똥이 2003.12.24
일관성 있게 합시다. 류운씨는 기자입니다. 기자의 기사는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왜 어제와 오늘, 기사의 내용과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까? 오보였다면 정정을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오보였다는 말도 없고 많은 사람들에게 혼동을 주네요. 사람들이 납득할 만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류운 2003.12.24
1. 기사 본문 중에도 나오지만 이 기사의 내용은 네오파이트의 경기 방식을 인정한다는 전제 하에 쓰여진 것입니다. 왜냐 하면 그렇게 경기를 진행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것이 선수들에게 제대로 알려졌고 그 기준이 명확하기만 했다면 말이지요. 실제로 서브미션 중에 스탠드 시키는 종합격투기 경기도 많습니다. 설명을 하고 들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습니다만, 밑에 몇몇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어느 정도 해주신 것 같습니다. 네오파이트는 비록 그 전제 조건을 충실히 하지는 못했지만, 일단 두 선수는 그런 경기 방식을 알고 링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도 명확하지 못했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경기했습니다. 저의 이 경기 내용 기사 역시 그 부분을 인정하고 쓴 것입니다. 2. 네오파이트의 방식에 문제가 많다는 것은 확실히 드러났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많은 비판이 나오고 있고, 저 역시 그렇게 기사를 썼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어쩄거나 그 룰 안에서 싸웠고 승부가 갈렸습니다. 주심이 성급하게 경기를 끝내기는 했지만(그리고 이것이 문제가 되지만), 네오의 경기 진행 방식과 그 시점의 상황 하에서만 따지고 본다면 포인트 상에서 홍주표 선수가 이긴 것 자체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서브미션이란 확실히 결정되고 나면 경기의 승부를 가리지만, 탭을 받아내지 못하면 그것은 다른 일반적인 공격 1번과 같은 포인트를 얻습니다. 결국 오쿠다의 서브미션 포인트와 홍주표의 메치기 포인트는 비슷합니다. 그리고 네오에 포지션 포인트가 있는 지 모르겠지만, 포지션 포인트도 완벽하게 잡지 않으면 대부분 점수가 없으니 오쿠다의 포지션 포인트는 대부분 홍주표의 타격 포인트와 상쇄됩니다. 스탠딩 타격 면에서는 홍주표 선수가 앞섰으면 앞섰지 뒤지지 않았습니다. 3. 오쿠다가 정직한 기술로 싸웠다는 것은 이런 부분입니다. 똑같은 기술을 걸더라도 좀 더 상대에게 심하게 고통을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이 안 걸렸을 때 그런 방법을 통해서 방어를 풀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홍주표 선수가 턱으로 초크를 방어했을 때 그 턱 자체를 돌려버리거나 뭉개버리는 기술을 쓸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팔을 맞잡고 팔십자꺾기를 방어할 때 상대 손등이나 손가락을 꺾어서 팔을 풀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쿠다는 일부러 그런 기술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4. 전 오쿠다 사범이 변명을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얘기를 계속 한다면 오히려 패자의 변명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죠. 표현이 좀 부적절해서 오해를 샀다면 죄송합니다.
김규식 2003.12.24
자질을 운운해서 기분이 많이 상하실 것 같아 우선 죄송합니다만 . . . 올라온 글들과 류운님의 최종적인 답글을 읽어보니 굳이 언쟁을 할 필요가 없는 분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군요. 그냥 그렇게 님의 생각과 가치관으로 사십시오 . . .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인정해야 할 것과 인정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원초적 개념과 구분 . . . 먼저 그 점부터 사려할 줄 아는 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원초적 개념에서 진실과 거짓이 갈렸다면 그것은 더 이상의 언쟁이 필요없는 것입니다. 기자로서의 진정한 용기는 거짓을 거짓이라 말하고 진실을 진실이라 말 할 수 있는 양심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거짓 ! 그 베이스를 오히려 인정하 고 글을 전개하면 그 논리가 아무리 정연해도 이미 그 글은 거짓을 위한 치장과 미사여 구일 뿐입니다. 제 글이 조금 직설적이라 기분이 좀 상하셨겠지만 충언역이 의 교훈을 차분히 생각해 보신다면 감정보다는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될 것입니다.
장학수 2003.12.25
저도 역시 김기태 기자님의 두개의 각기 다른 기사에 모두 읽어봤습니다. 물론 네오파이터 경기장에가서 시합을 본것이 아니기때문에 시합자체에 대해서는 뭐라 고 할말은 없습니다. 다만 김기태 기자님의 글중 몇가지를 보고 이런저런 말을 하시는분들에게 몇말씀 올리려 고 합니다. - 기자증의 문제 저도 역시 잡지출판쪽일을 잠시해봤고(너무 미천한경력인지라..^^) 그러한 시장에 대해 서 이런저런 조사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잡지에서는 기자증이라는것 자체에 대 해서 거의 관심이 없습니다. 실제로 오히려 사이비 기자일수록 기자증을 강력한 무기인 양 휘둘러대는건 봤죠. 기자증이라는건 말그대로 취재하기 쉽도록 기자의 신분을 확인해 주는것일뿐 그것이 어떤 라이센스의 개념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며 메이져 잡지의 경우 기자증보다 회사의 명함을 보다 먼저 제시하거나 기자증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기자를 더 많이 봐왔습니다. 실제로 국내 잡지의 80%이상은 프리랜서 기자단으로 이루져 있음도 알고요 - 기사의 방향이 틀려진점 이부분에 대해서는 김기태 기자님이 기사 본문에도 여러차례 언급하셨는데 기사는 일종 의 가정하에서 두선수의 파이팅을 인정하자는 취지아래서 쓴기사입니다. 만약 밑에 어느 분의 말대로 어떤 대가를 가지고 있는 기사라면 좀더 노골적으로 썼겠죠. 물론 이러한 기 사형식이 동일한 기자의 손에서 쓰여져서 독자로하여금 오해의 소지가 있게 만든건 김기 태 기자님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걸가지고 자질이 없다는둥 하는 인신공격을 하는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김기태 기자의 글은 하나의 통일되어진 원칙이 있습 니다. [시합의 진행상의 많은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선수의 파이팅만큼은 인정해주자] 이러한 일관되어진 입장아래 쓰여진 기사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비판과 인신공격은 분명 틀린것입니다. 김기태 기자의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질책하고 이를 인정하는것은 인터넷이 가지고있는 피드백의 기능을 백프로 활용하는 아주 바람직 한 것이지만 자기와 생각이 틀리다는 이유로 인신공격을 하고 말꼬리 잡기식으로 게시판 에 글을 올리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짓수 2003.12.25
아래 반박글을 올리셨더군요.. 솔직히어이가 없습니다 도데체 어 떤 이종격투기경기에서 그라운드 기술이 들어가거나 마운트를 잡은 상태에서 일으킨다는 지 설명해주시지요.. 포인트나 룰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정직한 기술을 썼다고요? 유운님 한번이라도 그래플링을 체험해보셨나여? 백초크를 턱으로 방어할때 턱을 돌려버린다고 요? 손가락을 꺽는다? 어이가 없네요.. 홍선수를 옹호하는것은 좋지만 열심히 싸우고 이 길수 있는 싸움을 편파판정으로 진 오쿠다선수의 경기를 억지로 깎아내리는 류운님의 이 번기사는 실망입니다.. 변명은 하지마세요.. 네티즌이 바보는 아닙니다.. 다음엔 좀더 공 정한 기사를 쓰시기를...
이사서 2003.12.25
찌라시 기사라고...
음 2003.12.25
기사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반박해야 합니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당연히 비판받아야 겠지요. 하지만, 몇 가지는 짚고 넘어가야겠네요. 아래 주짓수님을 비롯 여러 분이 질문하고 계시는 점인데, 류운님이 언급한 호쿠토오기도 그렇지만 가깝게는 국내 대회인 WKF도 그렇고 서브미션 중 에 스탠드 시키는 이종격투기 대회는 진짜로 많이 있습니다. 요즘 TV에서 해주는 러시아 대회도 보니까 금방 금방 일으켜세우더군요. 그러나 이 대회들은 정확한 시간 계측 같은 기준이 있는데 반해, 네오파이트는 심판 임 의에 의해 스탠딩이 결정된다는 것이 문제인 거 잔항요/ 하지만 양 선수들은 어떤 상황에서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싸웠죠. 오쿠다 사범 인터뷰를 보니 경기 전에 그라운드로만 가면 스탠드시키더라라는 이야기 를 듣고 싸웠고, 그래서 정확한 베이스를 잡지 않고 빨리 승부를 내기 위해 기술을 시도 했다고 하더군요. 이 점은 확실히 오쿠다 사범에게는 핸디캡이었고, 홍주표 선수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한 부 분입니다. 하지만 두 선수가 그 상황을 인정하고 싸웠다는 점은 맞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오쿠다 선수가 정직한 기술을 써서 졌다는 부분에 대해 이상하게 민감하게 반응하 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럼 오쿠다 사범이 부정직하게 싸웠단 말입니까? 오쿠다 사범은 정통적인 서브미션 기술로 승부를 내려 했고, 그런 소위 꽁수는 쓰지 않 았습니다. 그리고 그 꽁수들에 대해서는 주지츠하시는 분들도 경기 끝난 후 "그렇게 했 었으면 끝낼 수도 있었는데"라고 얘기하시더군요. 정당하고 확실한 기술과 실력으로 이기려고 한 오쿠다 사범이 정직하게 싸운 것이 아니 란 말입니까? 정직한 기술이라는 표현이 왜 오쿠다사범에게 누가 되는지 모르겠습니 다. 정말로 오쿠다 사범을 두 번 죽이는 것이 누구인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류운 2003.12.25
저에게는 이거 참 곤란한 성탄절이 되어가는군요... ^^;;; 네, 확실한 것은 이 기사가 홍주표 선수의 좋은 플레이가 아까워서 쓴 기사라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내용 중에 인정하지 않아야할 것을 인정하거나 홍주표 선수에 대한 표현에 오버한 부분도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니라고 해도 독자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이미 그것은 제 문장력이 모자라거나 해서 생긴 문제이겠죠. 그 또한 제 잘못이니 인정하고 사과드리겠습니다. 또, 그 때문에 오쿠다 사범이나 홍주표 선수에게 본의와 다르게 오히려 누가 되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기사가 그 분들께 누가 되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기사를 보고 분노하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사과드리겠습니다. 부디 행복한 성탄과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이제그만 2003.12.26
뭔가 잘못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서브미션중에 스탠딩을 시키는게 아닙니다.. 그라운드 공 방중에 스탠딩을 시키는것이지요..이런 경기에서도 그라운드 공방이 치열하거나 서브미션 이 시도되거나 혹은 서브미션 관절기가 거의 다 들어간 상황에서는 절대 스탠딩을 시키 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행위는 승부를 완전히 뒤바꾸어 놓을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선수가 이 상황을 인정하고 싸웠다는것도 우습네요. 오쿠다선수 인터뷰 보시 면 다시는 네오파이트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거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두번째로 정직한 기술을 쓴것이 잘못되었다는것이 아닙니다. 논점에대해 이해를 못하신 것 같네요 그라운드에서 류운님이 말씀 드린 약은 기술들 (손가락을 꺾는다거나 턱을 돌 려버리는) 상대가 격렬하게 방어하는 상황에서 쉽게 나오기 힘듭니다.. 오쿠다 선수가 그 런 기술을 쓰지 않은것이 정직한 경기를 하려했기 때문이고 이것이 패배로 연결되었다는 류운님이 발언은 계산된 뉘앙스를 다분히 풍깁니다. 단지 오쿠다 선수에게 안타까운것은 편파판정에도 불구하고 심판에대한 항의도 하지 않 고 너무 묵묵히 경기에 임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문제는 이런 세부적인 부분보다는 전체적인 글이 마치 편파판정이 없었어도 홍주표 선수가 승리했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계산된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MOOTO같은 영향력있는 사이트의 커버레터에서 그런 느낌이 강하게 풍기는 이상 짚고 넘어가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김밥 2003.12.27
이런........네오파이트의 심판 자질에 대해서 생각해봤나?? 심판의 홍주표 싸고 돌기가 네오파이트의 경기 핵심이다......그런데 무슨 정당한 승부가 이루어지나?
무술인 2003.12.28
위의 기사는 상당히 절제된 표현을쓰며 냉정성을 잃지않으려 애쓴 흔적이보인다.여기저기 관련넷상에 몇명의 사람들이 흠집을내고 바람몰이를 하는것 정말 보기민망하다 .마치많 은 사람의 의견인양... 한국 격투기시장의 한계성을 느끼고 그리고 그 수준을 잘 이해하 는 사람이라면 이번 4강 경기에 의미를 반감 하려 하질 않을 것이다.기자님도 녹화한 필름을 검토 한다음 글을 올렷을 겄이다.그러니까 방송을 다시보자.
skrmsp 2003.12.28
삐닥한 사람은 언제나 사시로 보죠 ㅋㅋㅋ뒤집어 오꾸다선수가 승리 했더라면 ㅋㅋㅋ "가미가제에 난타당한 한국 무술"이런 타이틀로 기사가오르고 생각만해도 끔직함 !!!!누 가 이정도의 기량으로 좋은 시합을 보여줄까...정말 홍주표선수 대단합니다 여기서 아무 리 잘싸워도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겟죠..원래 사촌이 논사면 배가 아푼법 ㅋㅋㅋ화가 나는것은 멋지게 싸웟고 이겻는데도 군말이 많다는겁니다.황당한가정을 하고 ...홍주표선 수님 일본 진출 하셔요...... 저는 님이 충분히 좋은성적을 거두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억 지부리는 사람들 부끄럽게 만드세요 ㅋㅋㅋㅋ오꾸다선수는 안면에 피가 흥건 했지만... 두손을치켜든 민족의투사 멋졋습니다
음 2003.12.29
다들 홍주표는 자신의 120% 기량을 발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무도 홍주표를 인정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부정한 판정이 없었더라면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을텐데... 모 스포츠 일간지 기자가 음양팔괘장의 비전기술로 이겨냈다 어쩌고 하는 이상한 기사를 써서 욕먹은 이후로는 더더욱 그런 것 같군요.
어제봤어요 2003.12.29
저는 이종격투기를 좋아하거나 매니아가 아닌 평범한 일반인입니다. 하도 말이 많아서 기다리던 참에 어제 방송을 하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봤습니다. 헤비급 예선전.. 제가 스피릿앰씨 1회대회를 보고나서 2번째로 보는 경기인데 정말 잼있 더군요...미들급 예선전도 참 잘 하딥다. 그런데 왜 결승전에서 그리도 많은 오쿠다의 공격을 중단 시켰을까요.. 제가 볼땐 완전한 찬스 3번이나 중단을 시켰던것 같은데.. 방송에서 관객들이 야유를 보내더군요.. 저도 밥을 먹으면서 보다가 숟가락 들고 야유를 외쳤죠.. 잘 모르는 제가 봐도 그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쿠다, 홍주표 선수 지쳐가면서 정신력으로 싸우는 모습은 참 보기가 좋더군요.. 결과야 그렇지만 힘겹게 열심히 싸우신 두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모처럼 만에 저녁식사 시간에 밥먹으면서 손에 땀을 쥐었답니다.^ ^
lim 2003.12.29
이 시합은 확실히 스포츠정신에 어긋난 창피한 경기였다. 2라운드에서 홍선수는 확실히 상대에게 걸렸으며 거기에서 게임은 끝났어야 했다. 체력으로나 기술,모든면에서 홍선수는 바닥이었다. 굳이 이후의 심판판정을 문제삼을 필요는 없다. 게임은 이미 끝났어야 했으니까. 네오파이트는 아직 스포츠가 아닌 개판이다. 자기 집이다고 우쭐댄다면 똥개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엘림 2003.12.29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던 미들급 결승 이야기가 하도 요란하길래 어제는 와이프와 네오파이트 경기를 저녁시간에 보았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스탑선언 특히 2라운드 중반 암바는 이미 포지션은 완전하게 들 어갔고 홍주표 선수는 팔을 뺏기지 않으려고 손을 깍지끼고 버티는 상황 . . 그러나 쥬짓스를 조금 아시는 분들은 그 버티는 상황 그리 오래 가지 못하는 마지막 발악 이라는 것 아주 상식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스탑을 선언하는 심판을 보고 아 . .. 저도 모르게 식사를 하다가 야유가 자연스레 나오더군요 . . . 이후 홍주표선수의 선전도 있었지만 홍선수가 3라운드 풀마운트 포지션을 뺴앗기고 파운딩 펀치를 오쿠다 선수가 하려는 순간 심판이 또 개입해서 스탠딩을 선언하는 모 습에서 저건 완전히 사기다라는 생각이 굳어졌습니다. 마지막 오쿠다 선수가 가드 포지션 상태에서 방어를 하고 홍주표 선수가 힘없는 파운 딩펀치를 시도할 때 결정타는 거의 없고 모두 방어가 된 상태인데 . . . 갑자기 중지 가 되면서 홍주표 선수의 승리를 심판이 외칠 때 아 , , , 그래서 네오파이트를 그토 록 많은 사람들이 각종 욕들을 써가며 비판을 했구나 하는 것은 아주 많이 느꼈습니다. 그게 무슨 짓거리들입니까? 참 . . . 마치 짜여진 각본에 의해 판정을 준비한 그 모 습 같더군요 . . . 그리고 홍주표선수는 이미 체력에서 기술에서 오쿠다라는 일본선수 의 상대가 되지 못하다는 점 그 점은 확실합니다. 단지 나이를 감안해서 나름대로 혼신 의 힘을 다해 이스케이프를 했다는 점만이 칭찬할 부분이더군요 . . 그러나 전체적으 로 체력은 형편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로서의 관점으로 평가해 볼 때 말입니다. 미들급 우승자를 어거지로 만들어 놓기는 했지만 그게 어디 우승자입니까? 20초 룰이라는 것도 기술이 전개되고 있을 때는 적용되지 않는 것 아닌가요? 웃깁니다..... 웃겨요 . ... 그리고 홍주표 선수는 제가 보기에는 우승자가 전혀 아닙니다. 모든 면에서 뒤지는 경기를 했는데 어찌 그게 우승자입니까? 저도 일본사람 아주 아주 싫어하는 사람중에 하나이지만 시합은 공명정대해야죠? 그렇지 않은가요?
고씨 2003.12.29
여기 와 보고 하도 말들이 많아서 관심있게 kbs스카이를 봣는데요 확실히 심판은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그냥 내비두지...... 잘싸운 홍주표선수 욕먹게 왜 때말려요 글고 1회전은 홍주표우세 2회전은 오쿠타 그라운 드우세 3회전은 홍주표우세로 보입니다. 타격기는 홍주표우세 그라운드기술은 오쿠다 우 세 제가 보기에는 홍주표선수가 잘 싸운것 같아요. 마지막 그냥 넵두면 오쿠다가 많이 얻 어 터졌을것 같아요 오쿠다도 3라운드 끝에는 급격히 체력이 많이 소비 된것 같아요. 마지막쯤 무릎공격에 데미지가 큰 듯하더라구요. 이번대회 심판문제는 확실히 문제 있어 요. 글고 유술만 기준으로 보시는 분들 타격도 생각 해야죠. 기술에 걸려 들어 탭도 안했는데 진 게임 어쩌고 하는거 솔직히 넘 하네요. 여성 권투선수 방어전 보셨죠. 그런 방어전도 손 들어 주는데 잘 싸운 선수를 너무 매도 하면 좋은 선수 기 죽어 운동 하겠어요 뒷말 하는 사람들 직접 한번 나가 보시지 그래요.
지나기는이 2003.12.29
위의 기자님이 쓰신 내용은 비교적 공정 합니다. 문제점도 잘 지적 하셨고 시합내용도 섬세 합니다. 방송보고 느낌점입니다.
시합구경한이 2003.12.29
모두들 네오파이트 경기를 보신것 같아 한마디만 해보렵니다. 전 시합을 직접가서도 보고 요번에 kbs스카이에서 한경기도 보았습니다. 오쿠다 선수 정말 기술하나 잘걸더군요. 하지만 홍선수의 빠져나가는 힘과 기술역시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걸려서 빠져나가는 사람을 테레비에서 본경우가 거의 없었거든요. 것두 두번 연속말이죠... 그리고 그냥봐도 타격면에서 홍선수가 눈에 띄이게 많이 우세했 던데 왜 우승한게 이상하다는 건지.... 심판문제는 심판한테따져야지 최선을 다해서 이긴 홍선 수에게는 축하하고 더 열심히 수련하셔서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없어 2003.12.29
왜 사람들이 당신에게 기자 기자 하는데 당신은 가만 있는지 모르겠군요. 당신 기자 맞습니까? 언제 협회 가입합니까?
무토 대표이사 2003.12.29
우연찮게 없어님의 활동상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님께서 쓰신 글들을 유심히 보았는데, 류운기자님의 기자증에 대해서 무척 집착을 하고 계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정기간행물 관리법에 의해 등록된 매체로써 저희가 신청만 하면, 1개월 안에 기자 증을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것이 저희 웹진 및 무토 신문을 운영하는데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 하고있습니다. 없어님께서 만약 기자증이 없는 기자를 신뢰할 수도 없고, 그 기사 내용 에 대해서도 신뢰하실 수 없으시다면, 부디 저희 무토 웹진을 외면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고 그것이 애정어린 관심과, 충고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부디 방법을 바꿔 보다 좋은 건설적인 방법으로 충고와 비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없어님께서 저희 무토에 많은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시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무술인 다운 멋진 모습으로 남들을 조금 배려해 주신다면, 그 무술 에 대한 열정과 빛이 훨신 더 빛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무토에서 많은 활동보다, 멋진 활동들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2003.12.29
저두 직접 가서 봤습니다// 방송으로 보신분들은 모르실겁니다//관중석에서 나온 야유소리와 욕하는 소리들을//어떻게 홍주표 선수가 이겼는지//제가 만약 오쿠다 선수였다면 심판후려 갈기구 내려왔을겁니다//정말 그때 생각만하면 제가 한국사람이라는것이 창피합 니다//오쿠다 선수가 유리한 자세면 갈리구 홍주표 선수가 유리하면 계속하구// 홍주표선수 담배핍니까?//몇라운드 뛰니까 헉헉 대고 뒈질려구 하더군요.. 그러다가 오쿠다 선수넘어지면서 한대맞았나?//바로 경기 종료대더군요// 오쿠다 선수가 우리나라를 어떠케 생각할지..정말 한심스럽습니다// 홍주표선수가 무릎꿇고 싹싹빌어도 용서는 안될것같습니다//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또 스페셜매치 어디서 민간인 댈구와서 쌈시키더군요// 그민간인 쎄컨바주는 사람도 없고 참나 한숨만 나옵니다.. 네오파이트 차라리 없어지든가요..할라믄 제대로 하든가..모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관객 우롱하는건가요?//제대로된걸 보여줘야죠..
정권 2003.12.29
맨 아래부터 쭈욱 읽어보니 한심들 하오 부끄러운줄 아시오 이게 난장판이지 어디 운동하는 사람이 쓴글이오 전문 용어 구사하는거 보니 초딩들은 아닌듯한데 정작 승자나 패자는 말이 없는데 왜들 이러는 거요 내가 보기에는 용호상박 잘 싸웠소 두선수다 훌륭하오 박수 받을만 하오 이종격투기 심판들 문제점이야 어제오늘 문제도 아니오 뭘 모르니 어쩔수 없는 것 아니오 두선수 보기드문 명승부였소
무영씨 2003.12.30
이번 네오파이트 대회에 대해서 많은 말들과 억측과 추측이 난무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번 미들급 결승역시 명승부 였고 선수분들역시 최선을 다한 경기 였습니다. 혹시 저번에 그걸 기억 하시는지요 지인진 선수가 적진인 영국에 가서 복싱 세계챔프 자리를 놓고 싸웠지만 판정에서도 이기고 시합에서도 이긴 경기 였지만 판정 불복이라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결과 때문에 눈앞에서 챔피언밸트를 차고 있던 챔피언 밸트를 빼앗긴 적이 있었습니다. 아시는지요 그때 무토에서나 다른 분들이 그 점에 대해서 성토하신 분들이 있었는지요 모두들 외면 하고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지나간걸로 기억 됩니다. 홍주표 선수가 이번에 대회 판정을 떠나서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하였고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홈경기라는 이점을 무시 할 수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한 경기에는 분명합니다. 요즘 올라오는 글을 보며는 전에는 심판판정에 대해서 비판과 비난이 주를 이루지만 이제는 선수에 대한 비난을 하시는 군요, 정말 화가 나가 한편으로는 아쉬운 심정입니 다. 홍주표 선수 , 오쿠다 선수 양쪽모두 최선을 다한 경기 였습니다. 특히 홍주표 선수는 짧은 이종격투기 선수 경력에도 그만큼 성장 할 수 있는 점에 대해 서 대단 하게 생각되고 더욱더 발전하고 대성할 선수라고 생각 합니다.
오쿠다 별거 아니더구만 2003.12.30
솔직히 홍주표가 오쿠다보다 훨씬 잘했다 사람들이 하두 떠들기에 오늘 방송 봤더니 오쿠다 생각만큼 그리 대단하지않더군 물론 임재석을 니바로 빠른 시간안에 제압한것은 인정한다 그렇지만 타격실력은 엉성하고 주먹도 빈틈이 많이 보이고 스탠딩에서 헛점이 많이 보였다 홍주표 대단했다 한국사람이 한국사람 편드는게 아니라 홍주표가 조금만 더 체력기르고 그라운드 기술 익 힌다면 미들급에서는 당분간 최강의 자리에 있을듯하다 여론에서 하두 오쿠다한테 편파판정하기에 경기 자세히봤더니 그라운드에서 단한번 암바들어갈때 서로 깍지잡고 힘겨루기하고있었고 홍주표가 한발을 오쿠다 발에 걸쳐서 암바 풀려고하니 그때 스탠딩 시키더구만 그건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달리 해석할수도 있었지만 어쨌던 전체적으로 홍주표가 6대4정도로 우세했다고 본다 마지막에 홍주표가 오쿠다 안면을 향해 마운트 펀치 때릴때 경기끝낸건 좀 빠른감도 있지만 오쿠다가 일본 캐리어가 그렇게 화려하다면 당연히 초반에 끝냈어야한다 어딜가나 홈어드벤티지는 있다 우리나라 선수가 일본에서 경기했었어도 어느정도 핸디캡은 안고 싸웠을것이다 여론에서 마녀사냥식으로 홍주표를 떳떳하지못한 승리로 몰아세우는데 다시한번 평가해보자 그리고 내가 개인적으로 조사한 사항인데 오쿠다의 일본6년연속인가7년연속우승도 우리나라로 치자면 공권유술같은 단체에서 자기네들끼리 겨룬 자체시합에서 우승한것뿐이다 전 일본 격투기선수권이라해서 수많은 단체들이 참여해서 겨루는 대회인줄 알았고 대단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름만 거창할뿐 대도숙보다도 못한 단체이다 야구로 따지자면 메이저리그:프라이드 k-1 이노키봄바예 마이너리그:판크라스 슈토 링스 트리플리그:deep 그외 몇몇 대회 오쿠다가 참가한 대회는 트리플리그 이하의 대회였다 그리고 일본 판크라스 네오블러드 준우승도 4명이서 나와서 1승1패 즉 4강에서 한게임 이기고 결승에서 진것이다 한국사람들이 너무도 모르는것같아서 하는말이다 오쿠다가 그라운드 실력이 좋은건 알지만 1류 파이터는 아니다 충분히 우리나라 사람도 수련 열심히하면 일본 판크라스에서도 통한다 대한민국엔 오쿠다정도도 이길수있는 잠재된 파이터들 너무나 많다 우리모두 홍주표 선수를 응원해주자 35살의 나이에 대단하지않은가 이종격투를 오래 수련한것도 아니고 단기간에 이종격투에 맞는 훈련을 했을뿐인데 그 투혼과 정신력!!! 오쿠다가 이종격투를 먼저 접했고 일본 캐리어가 그의 말대로 그렇게 화려하다면 홍주표 선수를 진작에 제압했어야했다 그의 소문이 많이 과장됐다라는것을 오늘 네오파이트 경기를 보고나서야 느꼈다 우리도 얼마든지 할수있다!!!!! 자 대한민국 파이터들 화이팅~~~
네오알바꺼져라. 2003.12.31
인터넷에서 홍주표 욕하는 글 못봤다. 모두 네오파이트의 허접한 경기운영을 욕하는 글이 대부분이다. 헌데, 그런 글에.. "홍선수 욕하지마"라며..방구석 긁는 소리가 가끔 보인다. 이른바 논점 흐리기, 물 타기.. 꺼져라.알바는..제발
오쿠다 선수 팬 2004.01.01
사람들이 다들 심판 욕했지 언제 홍주표 선수 욕했습니까? -_-왜 오바하는지... 그리고 열심히 한 오쿠다 선수 비방하는건 또 뭡니까...익명 뒤에 숨어서 치사하게스리.. 당신이 그렇게 욕하는 오쿠다 선수는 당신이 컴퓨터 뒤에 앉아서 노닥거릴때 피땀흘려 훈련해서 시합나온겁니다. 나참 어이없어서... 한국이 좋아서 무작정 한국에 와 도장차리고 알바&지도자&선수생활까지 열심히 훈련하시는 오쿠다 선수에게 너무 뭐라 하지 말자고요. -_- 그리고 홍주표 선수 욕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집니다. 홍주표 선수도 잘 싸웠고 열심히 훈련했을텐데 욕은 하지 맙시다
유도인 2004.01.11
홍선수는 스피릿MC 1회대회의 출전권이 주어줬는데 유일하게 출전포기 했던 선수였습니 다. 혼자 생각이지만 이유인즉은 그때 당시까지 그가 수련했던것은 태견과 검도인가? 그것인데 스피릿MC 1회 대회의 출전 선수들과 붙었다면..... 레슬링(이은수) 과 킥복싱 무에타이를 연마(이면주)한 선수들에게 그의 주 수련종목인 쨉같은 발차기인 택견가지고는 실전무술들에게 딸렸을 것이 틀림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후 그가 찾 은것은 아마 정심관(브라질유술체육관)일 것입니다. 그곳에서 킥복싱과 브라질유술을 연 마하여 자신의 약점인 그래플링과 타격기를 수련후 자신감이 생긴건 당연 한것이고 출전 권이 주어진 네오파이터에서 결승까지 그래플링 기술로 올라 갔던걸로 생각합니다. 특히 준결승은 멋진 한판 이었습니다. 그래플링을 수련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유술의 진가가 나타 났으나 결승전에서 만난 유술 기를 겸비한 오꾸다는 틀렸습니다. 그라운드 기술을 3달정도 수련한 이와 몇년을 수련한 오꾸다는 누가봐도 차이는 있었습니다. 즉 3달 수련한 홍선수의 유술기는 유술을 수련하 지 않은 이들에겐 통했으나 같은 유술기를 구사하는 사람에겐 초짜인 홍선수가 밀린겁니 다(신문 인터뷰를 보니 자신의 특기는 유술기라고 나왔더군요ㅎㅎㅎㅎㅎ 3달배운 유술기 가 특기라...좀 그렇죠? 그리고 검도잡지에는 검도 정신으로 이겼다 나와 있고/무슨? 태 극권인가? 거기 싸이트에도 그걸 수련한 덕분이라고 나와 있고. 쌩쑈들을 합니다...하기 사 홍선수가 이것저것 많이 배운건 사실입니다.) 타격은 오꾸다가 딸릴지는 몰라도 그라 운드 운영능력이나 체력면에서 쳐졌고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되치기를 당하기 일수였지 요 유술은 역시 배워서 알아두기 보다는 얼마만큼 자기것으로 만들며 수련하냐에 달려 있 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풀마운트 자세로 가기가 하늘에 별따기 인데 오꾸다가 그자세로 올라가 암바를 시 도할려는 순간 래프리의 스탠딩 지시.... 황당..... 선수들에게도 20초 그라운드 설명은 있었고 기술이 들어가고 있을때 계속 그라운드 상황 를 유지 시킨다고 들었다고 합니다....래프리스톱 상황은 홍선수가 오꾸다 선수를 때릴 힘조차 없어 그냥 팔만 올려다 내렸다 했는데.....저러다가 팔잡혀 되치기나 암바를 당하 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반대로 래프리 스톱이 되어 버리더 군요. 또한번 황당.. 홍선수는 심판 덕을 많이 본건 사실입니다.
아는가? 2004.01.12
제발 "선하게 웃고 말수 적은 외국인은 모두 착할 것이다."라는 편견은 버리시오. 그리고 오쿠다 스스로가 결과에 수긍을 하겠다는데 옆에서 뭔 말들이 많소. 그것이야 말로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명확히 불리한 조건에서 싸운 오쿠다를 두번죽이는 일 아니겠소? 그리고 오쿠다 마사카츠라는 사람이 한국에서 모진 역경을 겪어가며 격투가로 성장하는 만화속의 주인공인 듯한 착각은 버리시오. 냉철하게 얘기하자면 레벨도 안되는 한국 시장 에서 전적쌓고 타이틀 가지고 일본 돌아가면 우대받는 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오쿠다 마사카츠요. 그가 열심히 하는 사람인 것은 부정할 수 없으나. 그의 인격이 대단하고 성품이 올바르기만 하다는 편견은 버리시오 좀...제발
엄써 2004.01.12
너 참 오쿠다에 대해서 많이 아는것 처럼 말한다. 나도 오쿠다 잘모르지만 너 보다는 싸가지 있을꺼야. 니가 그 사람도장에서 운동을 한번 해봤냐? 오쿠다랑 술을 한잔 마셔봤냐? 그렇게 잘알면 직접 찾아가서 불만 사항 말해봐.
긴밀히 2004.01.12
오쿠다 마사카츠 그사람이 인간적이고 다들 좋다고 한다. 그래서 네오경기에거 진게 안타갑다고 한다. 그리고 실력도 있다고 한다. 근데 그 사람 가라데 선수고 지부장인지 의심이 간다. 홍선수나 임재석 선수하고 경기를 보며는 정말 타격적인 면에서 너무 형편이 없는거 같다. 혹시 네오 예선전에서 타격에 자신이 없는 선수 타격감이 떨어지는 선수에게만 통하는 건지 의심이 간다. 그 사람이 나는 과연 가라데 선수 출신인지 의심이 간다.진짜다!!!! 근데 유술은 잘하는거 같다. 혹시 가라데 선수를 위장한 유술가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오쿠다선수가 네오에서 우승했다고 치자. 아마 일본에서는 어떤식으로 반응 했을 것이다. 게네들 아직도 모르는가 싶다. 물론 일본 개개인 어떨지 모르지만 일본놈들 자체는 믿을 수도 없도 믿어서는 않돼는 뒤통수 칠 놈들이다. 이번에 독도 문제도 우리게 확실한것 가지고 트집잡고 있는 놈들인데 다른건 말 않해도 당연한거 아닌가. 왜 일본에서는 이름도 없는 진무관 가라데라는 단체가 한국에 들어왔는지 납득이 않됀 다. 일본에서 많은 가라데 유파가 있는데 극진이나 정도회관, 대도숙 같은 단체들만 들어 봤지 진무관이라는 유파는 들어 보지 못했다. 제발 오쿠다 좋아하지 마라!!! 인간적???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쿠다 보다 덜 인간적인지??? 그럼 한국 사람들은 술먹으면 개가 되는가?? 술 한번 먹어보라고 술먹으면 그사람됨을 바로 알 수 있는가?
-_- 2004.01.12
오쿠다가 한국에서 어떤일해서 생계유지했는지 아나? 도장에서 어떤모습보여줬는지 보기 라도했고 말한마디라도 해봤나?? 말없는 외국인이라해서 대단한 인격자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오쿠다가 한국말 못해서 말이 없나? 정말 너무 착하고 순해서 약간만 좀 약았으 면 하는 사람이 오쿠다다. 뭘 알고 말들을 하시던지? 그리고 민족감정문제는 여기다가 왜 끌어들이나? 일본내 알려진 가라데유파만 200개 넘는다. 그런데 딸랑 몇개 이름 대놓구서(그나마 남 들 다 아는-_-)진무관은 못들어봤다는게 말은 되나?
오쿠다찌질이냐 2004.01.13
너무나도 오쿠다선수를 잘아는 놈들이 많군요, 아마 오쿠다 소속인가 보네요 글쓰신분들 언제 부터 오쿠다 오쿠다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짜증나내요 오쿠다 찌질이들 일본에서 솔직히 극진가라데에 다른 가라데 유파들 다 박살난거 사실 아니요, 일본놈들 원래 유파 만들기 존나 좋아하는 민족이라고 하던데 진무관도 아마 그중에 하나일거요 그리고 다른거 짬뽕해서 만든거 아니요 그리고 민족 감정그러는데 다시 한번 당해서 당신 어머니, 동생, 마누라, 딸이 정신대로 끌려사서 왜놈들 성적노리개가 될때 후회하지 말고 나중에 일본놈들 혼도시 차고 있을때 밑이나 딱지 마시고 잘생각해 보시요. 시발 오쿠다 말고 우리나도 우쿠다 보다 훌륭한 무술가들 만소이다. 남들도 나보면 너무 순진해서 제발 약았으면 좋겠다고 하더이다. 정신좀 가리게나 속없는 친구들아
지나가다 2004.01.13
요즘에 독도문제 때문에 한일간에 감정이 않좋은 시점입니다. 아니 오래전부터 우리는 일본이라는 나라에게 항상 피해를 입은 뜻한 감정과 그것을 차마 풀지 못하는 억울함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왜 일본선수를 위해서 옹호하고 일본 선수를 옹호하는거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인 선수를 비난하고 또한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 이렇게 하는지 안타까울 따릅니다. 일본인들은 과거에 무사도, 무도정신을 내세우며 동아시아 지역을 피밭으로 만든 장본인들입니다. 그렇게 해놓고 일본인들은 그 잘난 입에서 반성에 말 한마디를 찾을수 없느 민족입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무도정신을 그렇게 좋아하시는지? 나는 오쿠다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싫어할겄이요, 그 사람때문에 한국 사람들끼리 편갈라 지고 싸우게 된 원인과 계기가 되어서 말이요 !!
지나가다 2004.01.13
요즘에 독도문제 때문에 한일간에 감정이 않좋은 시점입니다. 아니 오래전부터 우리는 일본이라는 나라에게 항상 피해를 입은 뜻한 감정과 그것을 차마 풀지 못하는 억울함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왜 일본선수를 위해서 옹호하고 일본 선수를 옹호하는거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인 선수를 비난하고 또한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 이렇게 하는지 안타까울 따릅니다. 일본인들은 과거에 무사도, 무도정신을 내세우며 동아시아 지역을 피밭으로 만든 장본인들입니다. 그렇게 해놓고 일본인들은 그 잘난 입에서 반성에 말 한마디를 찾을수 없느 민족입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무도정신을 그렇게 좋아하시는지? 나는 오쿠다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싫어할겄이요, 그 사람때문에 한국 사람들끼리 편갈라 지고 싸우게 된 원인과 계기가 되어서 말이요 !!
아로나 2004.01.13
뭐... 스포츠는 스포츠다. 이런 기본적인 정론까지 갈 필요도 없고... 지금 뭐가 문제가 되는 지 모르겠습니까? 논점을 피하려 하는 건지.. 뭔지. 오쿠다가 좋아서 오쿠다를 응원하는 게 아니고, 지금 문제가 되는 특정업체에의 피해자이 기에 자꾸 언급이 되는 겁니다. 홍주표 선수가 싫다는 말은 대부분 없습니다. 오히려 홍주표 선수도 업체때문에 피해를 보게된 피해자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간혹, 정말 간혹 홍선수에 대해 굳이 안 좋은 말 이 나오는 것은 홍선수도 심판에 어필을 해서 좀 나은 경기,결과를 나오게 할 수 있지 않 았겠느냐...하는 건데, 사실 이건 좀 무리한 말이어서 홍선수도 피해자라는 게 대부분이 고요. 냅다 오쿠다...라는 일본 이름에 뭔가 발끈 하셔서 오쿠다, 홍 두 선수의 대립구도로 생 각하시는가 본데요. 지금 문제가 되는 건 특정업체.. 굳이 뭔가 대립구조를 짜려면 업체, 피해자인 선수. 본문 정도는 읽고서 글을 써주시죠.
진정 2004.01.13
홍주표 선수를 비난하는 글이 아니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지만 한번 읽어 보십시요? 이게 어디 특정 업체에 대한 비난인지. 자신들이 쓴 글도 자신들이 제대로 파악 못하는 건가요? 왜 그게 홍선수에 비난이 아닌지 이해 할 수 없군요. 일본이름이라 발끈했다고 하는데 일본사람 싫은것은 개인적인 선택사항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거라고 봅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오쿠다 선수를 좋아하고 한쪽에서는 오쿠다 선수를 싫어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우리는 선수를 비난하지 않았다고 맨날 주장 하는데 과연 님이 본문에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아시겠습니까? 보니깐 한사람이 계속해서 쓴글들 같은데. 아이피 추척 전 그런거 못합니다. 다만 글 읽어보면 느낌이 그래서 그렇습니다. 저도 네오대회가 잘못된지 알지만 당신들에 말흘리기가 더 웃긴거 같군요
어째서... 2004.12.03
왜 계속 논쟁하는지 모르겠다... 그 경기 나도 봤는데... 편파 판정이란게 뻔히보였다... 물론 선수를 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난 그거 보면서 솔직히 창피했다... 그리고 두 선수다 불쌍해 보였다... 경기내용은 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오쿠다가 이긴거다... 그게 사실이다... 근데 일본인 한국인 독도문제까지 꺼내가면서... ( 시합에서 왜 민족문제? ) 왜 그러는 지 이해가 안간다... 시합은 공정해야 한다... 그리고 오쿠다가 이겼다... (뻔히 보이지 않는가? 바보가 아니고 서야...) 그게 전부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밑에 쓴 글 보니까... 오쿠다편? ( 왠 편가르기 초딩인가? ) 그런거 가리는 자체가 창피하다... 경기 자체를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