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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극진회 전국 동호회 창설 추진!

신극진회가 온다!!


신극진회 한국 본부장 김일남사범

한국 신극진회 본부책임자 김일남 사범의 신극진회 전국 동호회 창설 계획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묻고 앞으로 신극진회의 행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전국적인 규모의 동호회를 창설하기로 한 것은 어떤 의미에서인가?
김일남: 전국적인 규모의 동호회 창설은 아직 무리가 있습니다. 현재 경북과 서울 그리고 부산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아직은 많은 지도자급 인재가 나오지 않았기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일단 신극진회는 기존 극진회관이나 극진관 보다 인지도나 규모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력은 자신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아직은 미약한 조직의 인지도나 규모를 키우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 지방 수련회의 목적을 둔 동호회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장 빠른 조직형성의 움직임이 될 것이 바로 동호회라 생각했던 것입니다.


Q. 현재 서울엔 신극진회 도장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 서울에서 동호회를 하는 것이 신극진회가 수도 서울진출을 하기 위한 교두보역할을 하게 되는 것인가?
김일남: 그렇습니다. 일단 뭐든 수도권에서는 입으로든 뭐든 소문을 잘 탈 수 있으며거기에서 좋은 이미지를 가지면 지방을 가는 것은 쉽다라고 생각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서울은 인구가 일단 많습니다, 거기에는 숨은 인재도 저희 조직이 마음에 들어 응원해줄 수 있는 분들도 반드시 있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서울로의 움직임을 더 빠르게 움직였던 것입니다. 물론 큰 기대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 분이라도 신극진회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수련 전수 할 것입니다. 예전 제가 극진 한국동호회를 만들었을 때도 그러했습니다, 그때 남은 사람들이 지금은 다들 강한 실력자들이 되었습니다.


Q. 서울 진출은 현재 극진관, 극진회관 등의 극진가라데가 있고 아직 신극진회 도장이 없는 것은 비교적 연혁이 짧고 기존의 단체들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이유인가?
김일남: 신극진회는 일본 내에서나 세계적으로 극진회관 못지 않습니다.다만 일본 내에서의 지부는 약간 수가 적습니다, 한국에서는 신극진회보다는 미도리파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신극진회는 금년 3월에 지부로써 활동이 인정이 된 상태에서 6개월이 지난 지금 서울에 동호회를 열었다면 아주 빠른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현재 부산에서는 3곳의 동호회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율적이고 지반형성 속도도 빠르다고 봅니다.


Q. 전국규모라고 들었다. 서울을 시작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여는 것인가? 아니면 순차적으로 여는 것인가? 전국적으로 동호회를 운영하려면 각지에 지도원급의 수련모임운영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는가?
김일남: 위에 질문에 답변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도원급의 실력자가 아직은 충분하지 않기에 전국적인 규모로 시작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순차적으로 열어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수련회 운영방식은 서울은 지도원을 직접 파견하는 방식입니다, 최소한의 파견비는 동호회에서 만들어져하고 그런 연유로 유료로 운영될 것이고 만약 타지방에서도 지도원 파견을 원한다면 10명이상의 인원이 움직여 동호회 결성하고 인가를 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부산의 경우는 각 동호회마다 지도원이 있기 때문에 무료로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라 할지라도 승급 심사나 WKO 가입은 유료입니다.


Q. 현재 극진관과는 상당히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알고 있다. 극진회관과의 교류나 여타 관계들은 어떻게 되는가? 동호회 창설에 대해서 여타 단체에 알려진 바가 있는가 있다면 어떤 반응인가?
김일남: 극진회관과는 좋은 관계로 가고 싶습니다. 또 그곳과 교류를 하고 싶습니다. 극진회관과 신극진회의 시합 같은 것도 좋은 실력 배양의무대가 될 것 입이다.

극진관은 따로 조직간의 교류는 없습니다. 다만 김재영선수를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저와의 친분으로 서로 교류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물론 안양의 신승섭씨도 친한 사이죠.(9월경에 신극진회 한국 본부도장에서 김재영선수(극진관소속)의 기술 세미나를 열기도 했었다.)



Q. 수련 커리큘럼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현재 부산 신극진회 본관에서 하는 것과 동일한가?
김일남: 거의 동일 할 것입니다. 수련 커리큘럼은 저는 아주 자율적인 부분을 좋아하며 뭐든 좋은 것은 다 받아들입니다. 물론 단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극진가라데를 하러 왔는데 이건 아닌데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현재 신극진회 한국본부에서도 그렇습니다, 복싱의 좋은 부분 무에타이의 이점, 유도 많은 수련부분을 도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극진의 기본 골격을 가지고서겠죠.

Q. 커리큘럼이 세분화 되어있다면 그에 자세한 대한 설명을 해달라.
김일남: 대외적으로 밝힐 사항은 아닌 듯합니다. 수련에 참여하시면 자연히 알게 되겠죠. 비밀입니다^^.


Q. 동호회 관련 인터뷰로 시작하긴 했지만 그 동호회단위가 앞으로 신극진회의 지반이 될 것이라 생각되기에 묻는다. 한국에서 신극진회를 어떻게 펼쳐가고 싶은가?
김일남: 신극진회는 세계 공수도 연맹 신극진회는 하나의 회사입니다. 저희들도 마찬가지로 연 회비를 내며 한국의 지사로써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무도라는 개념이 아직 한국에는 서있지 않습니다. 조직의 확장도 중요하고 실력자들도 키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문화가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면 그 나무는 언제든 쓰러질 준비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신극진회는 한국의 무도 문화의 기본이 되는 그리고 무도를 하면 존경도 받을 수 있고 그리고 어느 정도의 부도 얻을 수 있는 그러한 부분에 주력을 할 것입니다. 운동을 하면 특히 격투기를 하면 헝그리 하다라는 말을 더 이상 듣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신극진회 전국 동호회 창설을 준비하는 김일남 사범과의 인터뷰는 어떤 의미에서 참으로 값진 대화였다고 본다. 그가 구상하는 극진의 이원화가 무도적인 면과 격투기로서의 실전성, 두 가지를 분할하여 구체적인 목표점을 세우고 그것을 향해 매진하는 것도 새로운 발상이라고 본다. 분명 그가 주장하는 격투기로서의 실전성이 중시되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그런 면에서 무도의 현대적인 방향을 적절히 짚어내고 움직이는 모습이 그가 새로이 개척할 한국 신극진회의 앞날이 밝아 보이는 이유인 듯 싶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말고 故최영의 총재의 머리는 낮추고, 눈은 높이, 입은 좁게 하고, 마음을 넓게 가지고, 효를 근본으로써 타인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말을 가슴 깊이에 새기는 참 극진인의 모습 기대한다.



댓글 14

tree 2003.11.13
그렇습니다...무도단체란 발전을 하기위해서는 선의의 경쟁을 치열히 전개해야 하는것입니다. 신극진회와 극진회관과 극진관의 교류시합...정말 상상만으로도 흥분된다 는...
kimo 2003.11.13
신극진회 전국동호회 : 흘린 땀방울 만큼 결실이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김남일 화이팅!
이경우 2003.11.14
아래 kimo님 김남일은 축구선수죠? ^^
정우조 2003.11.14
신극진회 동호회... 화이팅입니다!!!
조영주 2003.11.15
안녕하십니까? 조영주입니다. 서울 동호회 출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발전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쓰~~
김성수 2003.11.15
일남씨의 넓은 마인드 그리고 한 사람의 무도인으로써 좋은 결실을 거둘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과 더욱 발전된 모습 꼭 보여 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좋아좋아 2003.11.16
미국에사는데 .. 요즘 친구 2 명이 태권도를 하고 .. 저는 유도나 극진가라데.. 아니면 가라데를 배우고 싶은데 필라델피아에서 찾기가 힘들고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서라든지.. 도서관을가서 책을 복사해서 읽어보고 태권도 하는 친구들가 연습을 하는데 .. 무도라는게..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이런 운동을 늦게 배우면 .. 차질이 있는지.. 제친구가 태권도 10 단 이 한명 17살.. 한명은 17살에 3단 이라 .. 그 친구들을 보면 너 무 늦게 배우는겉아서 .. 이것 저것 물어봅니다 ...
武道 2003.11.16
늦은건 아닌듯 싶네요 솔직히 태권 10단이 17살이라........ 그거좀 오바군요
머리는 낮추고 눈은 2003.11.18
남의 도장 오랜지띠 빼내서 서울 책임자 시킵니까 정말 어의가없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수련받을때는 일말의 존경이라도있었는데 하는걸보니 이젠 비아냥거리기 도 싫군요
어이없소 2003.11.19
빼내다니 나간분이 자의로 나간거겠지
(ㅎㅎㅎ) 2003.11.19
ㅎㅎㅎ 정말 오렌지띠가 책임자요? 글탐 진짜 동아리구랴
이경우 2003.11.19
동호회 수련을 지도하는 분들중 오렌지 띠는 없습니다. 서울책임자의 경우엔 회원관리의 성격을 띄는자리이고 수련지도는 김일남 사범님께서 직접 하십니다.
(ㅎㅎㅎ) 2003.11.19
몰라서 헛소리 했다구 생각하시오 기분나빴다면 미안쿠료 ....
머리는 2003.11.19
회원관리하는가보구려 참으로 아헿헿 뵑하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