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한국캐치레슬링대회 'GRAP"!!
타격을 배제한 순수 그래플링 대회 GRAP이 개최된다.

대회 포스터
아마추어 레슬링 선수 출신의 최무배(팀 태클 코치)씨와 이동기(FSN 대표)씨가 약 1년 여간의 준비기간 끝에 이번 11월 22일 최초의 순수 그래플링 대회인 GRAP을 개최한다. GRAP은 유도, 레슬링, 브라질리안 주짓츠등 접근계에 강한 무술들 간의 대결로 각 종목들의 장단을 보완하고 그래플링 기술의 최적화를 꾀할 수 있는 상당히 발전적인 성향의 대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된다.주최자인 이동기씨는 ‘한국의 MMA계는 순차적인 발전을 하지 못했다. GRAP은 그래플링부문의 전문성을 두는 대회로서 그 자체의 의미도 크지만 더 나아가서 MMA를 지향하는 이들에게도 튼튼한 밑 바탕을 쌓을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힌다.
다른 한편으론 엘리트 체육이던 레슬링이 학교나 단체가 아닌 개인단위의 대회를 통해 대중적인 스포츠로 인식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점도 큰 의미를 갖는다.
기존의 접근계(유도, 레슬링, 브라질리안 주짓츠)무술 수련자중 상당수가 타격을 배제한 그래플링 대회라는 점에서 GRAP의 개최를 상당히 반기고 있다. MMA 아마추어 대회인 KPW에 출전하고 싶어도 타격이 부담스러웠던 선수들에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인 것이다. 아직 시합 규정이 각 종목별 벨런싱을 완벽히 맞추었다고 볼 수는 없지만 각 계의 전문가들과 계속적인 수정,보완을 거듭하는 만큼 국내 실정에 맞는 최적화된 룰을 기대해 본다.
체급은 다섯 등급으로 분류하고(-65kg, -75kg, -85kg, -95kg, +95kg) 무제한 급은 별도로 진행된다. KPW와 마찬가지로 참가비는 선수 부담이다.
(청소년은 부모님의 동의서를 참가 신청서와 함게 제출해야 한다.)
장소: 서울(구체적인 장소는 추구 공지)
일시: 2003년 11월 22일 토요일
주최: 그랩 실행위원회
경기 룰에 대한 기사는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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