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체전 태권도, 판정 시비 끝에 난투극
10.13일 화요일 오전, 전국체전의 태권도 경기가 열리고 있는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전북과 서울팀 임원진이 판정 시비로 격한 대립 끝에 집단 패싸움을 벌였다. 사건의 발단은 페더급 여고부예선에서 벌어졌다.
서울 대표 김선옥 선수가 전북 대표 김주미 선수에게 7-8로 패하자 서울팀 관계 임원들이 경기장에 뛰어올라가 심판진에 거칠게 항의 했다. 서울팀 임원들은 이를 말리던 전북팀 관계자들과 서로 멱살을 잡고 실랑이를 벌이다 급기야 주먹을 휘두르는 난투극으로 발전했으며, 이로 인해 양팀 임원과 코치 등 4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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