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충주세계무술축제

제6회충주세계무술축제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충주세계무술축제’가 9월30일부터 10월6일까지 일주일간 무술의 도시 충주에서 개최된다.충주시에서 주최하고, 충주세계무술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세계36개국 55개 무술단체가 참가하여 웬만한 무술은 거의 구경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세계대회로서의 위상을 분명히 할 예정이다.
택견, 합기도, 해동검도, 경호무술을 비롯한 국내무술을 포함하여, 거합도, 극진가라데등의 일본무술, 우슈(중국), 무에타이(태국), 아르니스(필리핀), 펜칵시라트등의 아시아 무술은 물론이고, 까보엘라, 사바떼, 삼보등 웬만큼 알려진 외국의 무술등도 모두 참가한다.
이번 충주무술축제는 외교통상부, 문화관광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관광공사, KOTRA등에서 공식 후원을 받아, 단순한 지역축제에서 머물지 않고,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오천년 민족혼과 세계무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는 이번 축제의 성격을 분명하게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별로 예정되어 있는 국내외 전통무술 관람뿐만 아니라 무술홍보관, 한국씨름과 외국씨름의 대결, 격투기 실전경기등을 비롯하여, 무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직접 무술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코너는 축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충주세계무술축제와 동시에 열리는 ‘우륵문화제행사’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충주시는 지난해 10월 세계 27개국 29개 무술단체가 가입한 ‘세계무술연맹’을 창립하고 외교통상부에 비영리 국제민간기구 등록을 마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제 무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름에 걸맞게 세계무술의 중심기능을 담당할 ‘세계무술테마공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행사는 충주시내의 충주체육관, 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수안보, 양성등의 온천타운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총 7일간, 쉴틈없이 계속 진행될 이번 무술축제는 무술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 분명하다.
(http://www.cj100.net/musul/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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