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종주국 성화봉송을 제도화하자

1988년 서울올림픽 성화방송 광고포스터
독일 가미쉬 피텐키르첸에서 열리는 2003년 제16회 세계태권도대회에서부터 태권도 종주국 성화 봉송을 처음 실시하여 세계태권도대회 때마다 성화봉송 제도화시켰으면 한다.올림픽 성화 봉송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리스에 있는 올림피아에서 시작하여 봉송주자들에 의해 올림픽 횃불이 운반되었다. 그리고 횃불점화의식은 고대 올림피아에서 열렸으며, 직위가 높은 여성 사제에 의해 이 전통적인 고대 종교적인 의식은 오목한 렌즈 거울에 초점을 맞춘 태양광선으로부터 올림픽 횃불을 받았다.
그 횃불은 빛나고 신성하므로 그것은 첫 횃불 봉송 주자에 의해 손으로 운반되어져 횃불의 긴 항해가 시작되었다. 올림픽 경기 기간동안을 꺼지지 않는 올림픽 성화의 아이디어는 국제 올림픽 위원회 회원들이 그리스에 모였을 때 정식으로 대표자가 된 바론 드 쿠베르텡의 비전에 맞추어서 1934년에 개발되어졌다.
현대 올림픽에서 사용되는 올림픽 성화를 큰 가마솥에 점화하려는 생각은 많은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Ketseas에서 차관으로 일하고 있던 아렉산드로스 필라델페아스 고고학자인 Dr. 칼 디엠과 발레 편성가인 쿠올라 프라트시카는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에 참석해서 고대 점화 제식과 의식을 현대 올림픽에 접목 시키는 방법을 만들어 내었다. 1936년까지 올림픽 성화 봉송은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를 제외한 38개국을 거쳐서 올림픽 개최 도시까지 가게 되었다.
올림픽 횃불은 올림픽 이상, 신성한 경쟁, 우호, 그리고 평화로운 공존과 같은 올림픽의 기본적인 상징이다. 세계에서 펼쳐지는 스포츠 행사 중에서 으뜸인 올림픽행사 중의 하나인 성화봉송은 올림픽 우승자를 위한 행사가 아니라 세계인들을 위한 행사이다. 성화 봉송은 올림픽 경기대회 시작 전까지 축하행사로써 시작한다.
2004년 그리스 올림픽 성화 봉송은 지구 전체에 평화, 전통, 인류애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성화봉송은 5개 대륙을 방문하게 되며 올림픽 오륜 마크를 상징하게 되고 그리스나라전체를 돌게 된다. 성화봉송행사는 성화봉송경로에 포함되어 있는 세계 어느 지역이든 그리스 전역이든 올림픽 정신에 입각하여 행사에 참가하거나 축하하는 기회가 모두에게 주어진다. 성화 봉송은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을 위해서 올림픽경기대회의 축하행사 중 하나이고 올림픽 정신을 전달하는 방법이다.
2003년 세계태권도대회부터 종주국에서 성화봉송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상하여 고대 점화제식과 현대 올림픽 성화봉송 방식을 벤치마킹하여 태권도종주국만의 성화봉송 연구프로젝트를 실시하여야 한다.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가치있는 세계대회전 축하행사로서 손색이 없는 성화봉송 행사를 기획하였으면 한다.
종주국의 태권도정신과 태권도 숭고한 이상과 평화의 메시지를 횃불에 담아 전 세계 172개국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태권도 종주국다운 면모와 역할을 보여 주었으면 한다.
일본의 유도가 종주국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여 유도에서 종주국이 우승도 못하고, 세계연맹도 다른나라에 있고, 회장도 다른 나라 사람이 하고 있는 것을 거울삼아 언젠가는 태권도도 유도처럼 안되리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태권도에서의 메달경쟁도 종주국이 계속 우승을 한다거나 메달을 획득할 수 없을 정도로 태권도 기술의 세계 평준화가 계속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각 나라의 현지 태권도사범들에게 종주국 한국태권도사범들이 종주국 태권도의 기득권에서 서서히 밀려나고 있다. 이러한 것을 유비무환하기위해서라도 성화봉송만은 그리스에서 횃불을 채화하는 성화봉송을 영원히 하듯이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 채화하는 성화봉송을 영원토록 할 수 있도록 제도화한다면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자긍심은 영원히 보존되리라 생각된다.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이신 김운용총재의 태권도 종주국의 비전(vision)을 제시하기위해서라도 “태권도종주국 성화봉송 제도화”의 역사만들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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