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 IT정보화사업추진


악수하고 있는 좌측 구천서 회장, 우측 김영환 단장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구천서)는 KT(구 한국통신)비즈메카 솔루션사업단(단장 김영환)과 9월 16일 잠실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태권도IT 정보화 사업" 을 위한 협정서에 서약을 하는 협약식을 갖았다.대한태권도협회는 지난 10여 년 동안 홈페이지 개설 이외에는 이렇다 할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지 못해왔으나 구천서 회장 취임 이후 글로벌시대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화 시대에 맞는 일관성 있는 본격적인 태권도의 세계화와 정보화를 위한 작업에 착수하게 된 것이다.
이번 태권도 IT정보화사업 협정의 주요 내용은 첫째, 대한태권도협회와 16개 시도협회, 4개 연맹, 26개 서울시 구협회 및 200여 개의 지방협회의 홈페이지를 구축함으로써 태권도장의 네트워크를 구축, 통합하는 것이며, 둘째, 협회임원 및 일선 도장에서 태권도 수련을 지도하고 있는 7,000여명의 태권도 관장 및 사범들의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셋째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화 시대에 걸 맞는 글로벌 태권도 네트워크를 통한 태권도의 무술(무도)경쟁력 구축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구천서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은 KT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무도로서의 태권도에 KT의 발달된 초고속 정보화 네트워크기술을 더함으로써 태권도의 지식문화 산업의 위상을 몇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또한 태권도가 경쟁력 있는 무도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KT 비즈메카의 김영환 솔루션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태권도협회와 함께 전국의 태권도 도장 정보화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며 KT의 정보통신기술이 세계적 스포츠인 태권도와 접목되어 향후 우수한 문화 확립에 기여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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