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태권도학회 학술 세미나(99.12.14)
지난 12월 10일 한국의 평택에서 제3회 태권도학회(회장 진중의)의 학술세미나가 있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한동안 활동이 부진했던 태권도학과가 다시 기지개를 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신호탄인 셈이다.
이번 학술세미나의 주제는 최근 그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태권도 전당의 건립첫번째 발표자였던 이승훈 경문대학교 교수는 전세계의 태권도 수련생들이 태권도의 메카인 국기원을 보고 싶어 하지만 막상 국기원 을 방문하고 나서는 협소하고 볼품없는 국기원의 모습에 실망을 한다며 태권도 전당을 위한 재원확보와 참신한 인재로 구성된 전당추진위원회 결성을 통해 범국민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주장을 했다.
한편, 성낙준 호서대학교 교수는 태권도 전당의 주요기능 및 필요 시설에 대해서 발표를 하면서 태권도 전당은 자생력이 있어야 한다며 많은 재원이 필요한 만큼 전당자체가 운영 면에서 흑자를 기록해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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