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샬아트 시장 잠재력은 상상을 초월
- 미국 YK KIM 현지 인터뷰 -

미국 올랜도김영군 사범의 마샬아츠 월드 도장전경
“미국사람들의 64% 이상이 현재 과체중입니다. 과체중이라 함은 평균체중이 30파운드가 넘는 거죠. 오죽하면 미국 대통령이 나와서 미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운동하자는 말을 하겠습니까?”
미국의 도장경영 컨설팅 회사인 마샬아츠월드 대표이자, 올랜도 마샬아츠월드 도장의 사범인 김 사범은 미국 사회가 비만으로 인한 심각한 사회현상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미국에 와서 거리에 돌아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어린아이, 어른, 노인 할 것 없이 심각한 비만 환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미국이 오랜 전부터 선진 사회로 접어들어, 몸을 쓰는 일들이 점차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운동량 부족과 인스턴스 식품의 발달 등과 같은 잘 못된 식생활 문제 등을 미국인들의 비만의 주요 원인으로 뽑기도 한다.
비만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는 비단 신체적 건강문제로서만 국한 되는 것은 아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비만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 및 대인기피 증 등으로 우울증 및 정신질환 환자도 급증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영군 사범
미국 정부가 미국 국민들의 비만과 직간접으로 관련이 있는 헬스케어 관련 비용으로만 지출하는 비용이 수백조 단위의 천문학 적인 돈을 쏟아 붇고 있습니다. 또 해마다 계속해서 관련 예산이 나는 상황인데… 이거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미 비만은 미국에서 가장 심각한 사회, 경제 문제 중의 하나가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 태권도 및 무도는 이러한 심각한 사회적문제를 해결할 훌륭한 치료프로그램으로써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사회적 환경들이 우리 무도산업이 발전할 토대를 뒷받침 하고 있는 거죠. 하지만, 그냥 기다려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
“우선 우리 일선 사범들이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제 단순히 몸을 사용하는 무도기술만을 가지고 가르쳐서는 안됩니다. 지금까지는 그랬다 하더라도, 이제는 우리 사범들도 영양학, 건강학, 정신학, 철학 등 다방면으로 공부를 하고 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향후 무도시장은 비전과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떻게 운동하고, 어떻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수양을 쌓아가고, 무엇을 먹어야 하고,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 일선 도장의 사범들이 이제는 공부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가 준비를 해나간다면 미국내의 무도시장은 무궁무진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일선 사범 및 후배들에게 물려줄 책을 직접 집필하고 있다는 김 사범은 현재 기존의 무도계에 정신적, 철학적, 가치를 새롭게 정립해 줄 7권의 책을 집필하고 있다고.
이번 12월에 출간될 이 책들의 원고를 직접 집필하고 있는 김 사범은 직접 작성한 초고를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비평을 받고, 수정작업을 하는 방식으로 책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무도시장에 대한 비전은 확고합니다, 결국 위와 같은 미국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가며 우리 무도인들의 시장을 확대 해 가기 위해서는 끊임 없는 일선 지도자들의 연구와 노력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이 작은 작업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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