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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남의 극진인생

김일남의 극진인생

미도리파 한국지부 김일남 사범

한국 극진 가라테에 또 다시 거센 바람이 몰아쳤다. 극진관 분열의 여파가 조금 잠잠해지나 싶더니, 이번에는 극진회관 미도리파 한국지부가 도장을 열고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극진회관 미도리파는 새로운 분파가 아니다. 오래 전부터 극진회관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극진회관 즉 마쓰이파와는 완전히 독자적인 활동을 해 나가고 있는 단체이다. 이는 故 최영의 총재가 타계하면서 발생했던 법정 공방의 결과이다.

“아니, 연락도 없이 어쩐 일입니까? 어서 들어 오이소.” 미리 연락도 없이 찾아갔지만 도장 문을 들어서자마자 구수한 사투리로 반겨 주는 이 사람이 바로 미도리파 한국지부를 낸 주인공, 이미 오래 전부터 한국 극진가라테의 대표적인 젊은 인물 가운데 한 명이었던 김일남 선수다(이제부터는 김일남 사범이라고 해야겠다).


기술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어린이 수련생

극진회관 미도리파 한국지부 도장이 자리한 곳은 부산 장전동. 공교롭게도 김경훈 사범 도장과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다. 게다가 김일남 사범은 한 동안 김경훈 사범의 도장에서 지도원 생활을 하기도 했던 인연도 있다.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의 눈에는 뭔가 둘 사이에 불편한 사연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볼 만도 하다.

“제가 비록 마쓰이파를 떠났지만 여전히 마쓰이 관장을 존경하며 김경훈 사범 역시 훌륭한 극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제가 이적을 결심하게 된 것에도 그만한 이유와 고민이 있습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도 아니거니와, 설령 사연이 있다 하더라도 지금 서로 으르렁대며 지낼 필요도 없지요. 개중엔 동래 도장에 다니다가 이 곳으로 옮겨 온 수련생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거리 상 편의라든지 취향과 같은 것에 따른 개인적인 선택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녁부 수련을 마친 수련생들, 우측에서 두번째가 김일남 사범

취향 문제란 말에 흥미가 당긴다. 뭔가 다른 것이 있다는 말이지 않은가. 그 호기심에 대한 해답은 마침 시작된 저녁 수련을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었다. 예전에 김경훈 사범의 수련 지도를 지켜보았을 때 느낀 점은 철저하게 기본을 강조한다는 점이었다. 시간상으로도 기본기 수련에 많은 비중을 할애하였으며, 상대를 한 방에 쓰러뜨릴 수 있는 확실한 기술과 힘을 갖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에 비해 김일남 사범의 수련 방식은 기본의 중요성은 잊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실제로 대련에 써먹을 수 있도록 하는 감각과 체력, 그리고 테크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련 내용의 대부분은 짝을 지은 상대와 마주한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목표에 따라 다양한 훈련 방식과 도구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김경훈 사범과 김일남 사범의 스타일 차이이겠지만, ‘일격’를 강조하는 마쓰이파와 ‘사력달성(죽을힘을 다해 이룬다)’을 강조하는 미도리파의 성격 차이와도 묘하게 통하는 부분이 아니겠는가? 결국 자신에게 어울리는 길은 자연히 찾아가게 되는 것일까?

“미도리파 이적을 결심하고 한국에서 활동하기 위한 자격을 얻기 위해 일본 본부도장에서 지도와 테스트를 받는 동안 제가 생각했던 것과 많은 부분이 다르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무엇보다도 너무나 자유로운 수련 분위기가 그랬지요. 본부도장에서는 정말 정석 그 자체인 수련을 할 줄 알았는데, 사범님들은 하나 같이 권위적이기보다는 편안하고 재미있으신 분들이었고, 한 분 한 분마다 독특한 지도 스타일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제 스타일에 확실한 자신감을 가지고 돌아올 수 있었지요.”

문득 재작년 쯤 한국에 팔극권 열풍이 불던 시절이 생각난다. 국술관 팔극권을 시작으로 무단팔극권, 오씨개문팔극권 등의 정식 교습소들이 연이어 선보이던 그 때 말이다. 그 때만 해도 한국에서 팔극권을 배울 수 있다니 하면서 감탄했는데, 이제는 팔극권 뿐 아니라 극진가라테, 브라질유술 등 접할 수 없는 무술이 없다.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언제나 만화나 비디오로만 접해야만 하는 줄 알았던 환상의 무술들을 마음만 먹으면, 그것도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골라서 배울 수 있다니 이 얼마나 행복한 시절인가?

댓글 33

방문객 2003.06.18
직접 몸으로 부딫쳐가면서 수련해보지 않고 단 한 번의 견학만으로 그 사람의 지도방식을 평가한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인 듯 싶군요 숲을 보고 나무를 보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지나가는 과객이.....
류운 2003.06.18
섣부른 판단 만큼 위험한 것은 없겠지요. ^^ 그러나 본 기사의 내용은 단 한 번의 방문만으로 쓰여진 내용은 아닙니다. 김일남 사범과는 몇년 전 동호회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이고 김경훈 사범은 실제로는 한 번 밖에 뵌 적이 없기는 합니다만 주변에 극진 수련생도 많고 동료의 취재도 여러 차례 있었기 때문에, 그런 직간접적인 경험을 충분히 고려하였습니다. 물론 김경훈 사범도 구체적인 훈련 아이템이나 대련 팁을 많이 가지고 계실테고, 김일남 사범도 기본의 중요성을 수련생들에게 강조하지 않는 것은 아닐 겁니다. 결코 나무를 보지 않거나 무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말씀하셨다시피 숲 즉 지도 및 수련 내용의 큰 줄기를 잡는 데 있어 두 지도자의 스타일에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는 것을 좀 더 강조하고자 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극진 수련희망자가 좀 더 자기 취향이나 적성에 맞는 도장을 선택할 수도 있겠 지요. 어쨌든, 김일남 사범과 김경훈 사범의 지도 방식에 대한 내용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감상과 의견일 뿐임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당연히 미처 몰랐던 부분이나 오해한 데 따른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시면 언제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mrwlsaos 2003.06.19
우리가 이사를 가더라도 주인한테 이사간다고 이야기합니다. 전학을가더라도 학교에 수속하고 전학갑니다. "저는 이번에 극진가라데의 도복을 입고 모모단체에서 주관하는 시합에 가라데 매치를하 고싶습니다 지난일은 잊어버리고 단을딸수있게 도와주십시요 " 이런메일을 보낸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렇게해서 딴 흑띠. 언제부터 미도리 사범의 극진에 매료되었을까요 ? 궁금합니다. 조용히 사라졌다가 어느날인가 두둥하고 나타난 남자 . 꼭 극진이 아니라도 잘살사람이고 또 얼마나 많은 인원이 부산본부에서 빠져나갔는지 필요한사람에겐 메일보내서 만나서 부탁하고 엠에스엔으론 끊임없이 같은거다 .단지 정치적인이유다 그렇습니다 극진은하나입니다 . 하지만 수련생은 하나일지라도 자신의 생각을 이유로 새로운 분란을 만드는것은 좋지않습니다. 한국에는 작년까지만해도 극진은 하나였습니다 적어도 한국은 . 어느날인가 3파가 생겼죠 극진회관 ,미도리파 극진,극진관 자신들이 분란을 일으켜놓고 하나이길바라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진정으로 취향문제입니까 ? 취향이라. 자신의 이름으로된 띠나 있습니까?
극진청년 2003.06.20
또 어디서 잘못된 소문 주워듣고 오신분이신 것 같습니다마는, 아니 그 잘못된 소문 퍼뜨리시는 분이거나.. 뭐 좋습니다. 님의 잘못은 결코 아니겠지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주 진실인척 정확하게 사실을 아시는 척 하면서 다른 분들을 현혹하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님이 들어온 말들, 님이 보아온 모든 것들이 꼭 진실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음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말이라는 것이 간사하고, 인간이라는 것이 간사한지라, 인간이 마음만 먹으면 말이라는 것으로 얼마든지 다른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수도 있는 법입니다. 또한 인간이 마음만 먹으면 말이라는 것으로 얼마든지 상황과 진실을 왜곡해낼 수 있습니다. 이 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님의 글만 본다면, 미도리파 본부도장 사범님에 대해 오해할 소지가 많겠군요. 이런 공공 게시판에 올리는 글들은 다른 분들에게 미칠 여파가 상당히 큽니다. 듣기에 썩 좋은 이야기도 아니고, 맞는 이야기도 전혀 아니군요. 사범님께 의문점이나 불만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그분께 메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런 곳에 글 올려서 다른 사람들 눈살 찌푸리게 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오쓰. p.s : 아무리 모함하고 아무리 비방해도 실력만이 모든 걸 증명해줄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동래도장에 다녔었으며 지금 장전동 도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마쓰이파에 대해, 동래도장에 대해 아무런 비난도 모함도 않습니다. 동래 도장분들 중 지각없는 몇분만이 미도리파에 대해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어른답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화랑 2003.06.20
세상에는 극진회관이란 큰 무술 단체가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한민족이 나은 불세출의 무도가 故최영의님께서 세운 태권도 다음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무술단체이지요. 이 극진공수라는 무도는 현재 3개의 단체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서 전세계의 극진공수 지부들도 이 3개의 단체로 줄을 선 지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극진에서 전파된 다른 공수도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 수도 많거니와 지면의 제약도 있고... 얼마전 분파된 극진관을 제외한 두 극진회관은 극진이라는 명칭이나 각종 극진관 련 로고, 각종 대회명(근간엔 다소 다르게 운영되고 있음), 도복 등 외적인 면면은 물론 이거니와 도장훈, 수련체계, 경기(쿠미테) 룰, 승급체계 등 내적인 면면까지 거의 동일하 게 운영되는 마치 일란성쌍둥이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쌍둥이... 생긴 모습이 거의 똑같아 단지 시각적으로 혼동을 줄 뿐, 인격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나 다른 개체로 인정되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두 극진회관은 이 일란성쌍둥이를 연상하게 합니다. 그러나 이번 류운 기자님의 기사를 보고서 간접적으로나마 이 쌍둥이의 모습도 점차 달라 져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란성에서 이란성으로 변화되어 간다는 느낌... 일란성쌍둥이보다는 다르지만 형제보다는 더욱 가까운 이란성쌍둥이 처럼 이제 두 극진 회관도 그 모습이나 내면이 각각의 그 구성원들과 그들의 의지에 따라 다르게 성장해 가 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하면서도 바람직한 변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같은 국내의 극진공수를 사랑해 마지않는 몇몇 비(?)극진인들로서는 故최영의님의 유 지가 한 단체에서 이어지길 바란다는 면에서 이런 변화가 그리 반가울 수 많은 없다고 느 낄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물은 고여있으면 썩어버리듯, 故최영의님의 유지를 받든 여러 단체들이 각각의 의지에 따 라 바람직한 변화를 이루고 그 완성도를 높여 갈때 그 뿌리는 더욱 단단해지고 그 나무 는 더욱 크게 자랄겁니다. 전 극진공수가 구지 하나의 단체로 다시 뭉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금의 두 동명의 단체가 서로를 견제하고 본 받으면서 그 내면이나 외면이 더더 욱 발전해 나갈 거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경쟁이 없는 독점 기업이 그 속부터 썩어 들어가는 모습을 우리는 많이 보아왔습니 다. 팹시가 없는 코카콜라를 생각할 수 없듯이, 두 극진회관은 서로를 인식하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해 나갈 것이며, 새롭게 출범한 극진관은 극진공수의 무도적인 깊이를 보다 더해 줄 것이라고 전 믿습니다. 故최영의님께서 생전에 자신을 떠나는 제자들을 미워하거나 그들이 세운 단체를 비방한 적이 있습니까? 자신들만이 진정 정통이다, 정통성은 하나로 이어져야 한다, 본류 이외엔 다 사이비다라 는 식의 생각을 이젠 우리도 버릴 때가 되었습니다. 1등만이 모든 것을 가지는 시대는 지 났습니다. 수 많은 강들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 극진은 여러 단체들이 맑고 깨끗하게 자신들의 강 을 지켜 나간다면 극진이란 큰 강은 영원히 맑고 유유히 흘러 갈 것입니다.
mad50 2003.06.20
저는 마쓰이파에 다니는 수련생입니다. 일남이형은 저희 마쓰이파에 있으실때에도 열심 히 수련, 지도 하셧었고 저희들에게 귀감과 모범이 되셨습니다. 무슨이유에선지는 모르겠 지만 미도리파 지부를 장전동에 세웠다고 해서 동요하고 아직도 비방하는 분들은 마쓰이 파에도 지금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일남형이 흑띠를 조금 비정식적인 방법으로 받았던것 도 사실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이후 미도리파이적뒤에 정식으로 테스트를 거쳐 단 4명만 합격한 테스트에(몇십명이 참가했다더군요)당당히 합격하고 돌아와 정식으로 라 이센스를 받아 도장을 차리셨습니다. 미도리파분들중 저희 마쓰이파에 섭섭한것이 있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일단 당한것은 저희 마쓰이파이고 일단은 배신감을 느낀것도 저희입니다. 그런만큼 초기의 약간의 비방은 있을수 있는 것이고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오히려 좋은 라이벌이 생겨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확실 한 선이 있는 하나이지만 극진은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도장여신 일남형 축하드리고 미 도리파여러분도 열심히하십시오
ㅡㅡ; 2003.06.20
남 잘되는게 그리도 배아프더냐! 비정상적인 단 취득? 우리나라에서 극진가라데 한답시고 설치는 인간들 중에서 소위 비정상적인 단 취득 에서 자유롭지 않은 사람이 있나? 누가 그에게 돌을 던질건데? 차라리 김일남씨가 그나마 가장 깨끗하구만. 백의종군해서 다시 정식으로 단땄지 않냐? 누구 같았으면 2단 땄을껄? 소위 무도인 이라는 것들이 남이 잘되면 배가 아파서 개떼같이 몰려들어 앙앙 거리는꼴이 보기가 싫다.
삼류무사 2003.06.20
극진가라데 한답시고 설치는 인간들 중 한사람입니다.^^: 최영의 총재의 무도인생에 반한 30살 늦깍이 수련생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라데 하시는 분들 대부분의 우상이 최영의 총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약 가라데역사에 최영의 총재란 분이 없었다면 저에게 가라데는 한낱 일본무술일뿐일겁 니다.그리고 최영의 총재의 카리스마 아래 뭉쳤던 사람들이 서서히 흩어지는 것도 역사 의 한 순환과정이라고 봅니다.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인터넷에서 극진에 대한 여러가지 말들이 떠도는 것 같습니다만 극진을 제대로 하시는 분이시라면 아실거라 믿습니다. 극진은 실력으로 말한다는 것을... 극진 삼파 모두 힘내시구요. 믿습니다. 서로 비방보다는 격려를 해주시기를 바라며 모두들 다 잘해내시리라구요. 모두 극진 이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오쓰~~
라슈 2003.06.21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 이란 기구로 국제승인이 되어져 있는 곳은 단 한 곳뿐입니다. 그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의 관장은 문장규관장님으로 되어있지요~ 미도리겐지라는분도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 소속의 사범이구요~ 일본에서의 문장규관장님과 미도리겐지사범님과의 법정 논란은 문장규관장님과 미도리겐지 사범님의 활동에 따른 이견때문에 서로의 세력이 존재하고 그 세력들이 달리 활동을 하고있다는겁니다. 한 국가에 여러 정당이 있듯이 말입니다. 개인도장이 아닌 국제조직이라면 많은 조직위원이 있을거고 그에 따른 많은 이견들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일본에는 가라데에 관한 많은 유파가 있습니다. 허나 극진회관이나 정도회관이나 극진관 처럼 구분이 되는 유파들과는 달리 문장규관장님과 미도리사범님과의 분류에 대한 부분은 다른 유파처럼 구분이 되는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미도리사범님이 법적으로 보장받은것은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의 회원이며 사범으로써 자율적인 활동범위 입니다. 또한 언젠가 어느분이 미도리파는 돌아가신 최영의총재님을 존경하는 마음에서 관장이란 호징을 쓰지 않는다는 그런 웃기지도 않는 말이 해프닝이 된적이 있는데 (쓰지 않는것이 아니라, 쓸수 없는 것입니다. 관장호칭을 사용하려면 극진회관과는 별개의 독립단체를 조직해야겠지요. 그렇게 되면 당연히 현재 사용하고있는 로고와 문장 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국제공수도연맹의 총재는 문장규2대 총재이시며, 본관인 극진회관의 관장또한 문장규 관장님이십니다.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의 사범으로써 자율적인 활동영역이 승인받았다고해서 관장이 될 수는 없는거지요. 한 기구의 인사권은 기구의 정관에 의해 정해지며, 미도리겐지 사범님의 활동이 그 정관규약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내린 법원 판결이 어찌 한국에선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을 두개의 단체로 구분되어졌는지 알 수가 없군요.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의 정관규약을 근거 하면 극진회관 지부장 이상의 자격이 있는 자는 지도원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극진회관 지부장을 승인하는건 국제공수도연 극진회관의 정관규정에 따라 승인 되는것입니다.(극진회관 지부 정관규약 근거 지부장은 최소 2단 이상자여야 한다.) 쉽게 말해 극진회관 소속의 지부에서 테스트를 받고 승급내지 승단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지부장으로 임명이 되려면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의 정관규약에 따라 자격조건을 가추 어야 한다는겁니다. 헌데 현재의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의 한국지부는 김경훈사범님이 이끄시는 지부가 한국에 유일하다는 겁니다..... 미도리 겐지 사범님또한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의 소속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보장받고 있다고 하나 연맹의 허가도 없는 지부를 낼수 있는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한 단체의 대표와 또 다른 임원으로 또한 그 세력이 이견을 가졌 다해서 그 대표가 임의로 그 임원을 해임할 수 없는 것 처럼 한 사범이 그 단체의 정관규약을 무시하고 지부를 낼 수 없다는 말이지여 .. 많은 유파인들과 극진인들이 전문무술싸이트인 무토의 기사를 보고있습니다. 좀더 기사화 되는 문안에 정확한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P.s 이글을 보는 많은 유파의 수련인들에게 올립니다. 돌아가신 최영의 총재님께서 남기신 극진의 정신이 담긴 극진회관은 하나이며, 또한 현재 극진회관 2대 관장은 문장규관장님이시며 미도리겐지 사범님또한 최영의 총재님의 제자이시자 사범이십니다. 이 말은 극진은 하나라는 겁니다... 전 극진회관 최고고문 로야마관장님이 이끄시는 극진관 역시 극진의 정신을 담고있는 단체 입니다.. 허나 분명히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과는 그 분류가 다른 단체입니다. (현재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은 주식회사 국제공수도 연맹 극진회관으로 국제등록되어져있습니다. 해서 대표자 승계가 전 대표자<최영의 총재 님>에의해 선임될 수 있었으나~` 재단법인 극진장학회는 주식회사와 달리 공익단체로써 대의원 의결 또는 총회의 의결에 의해 대표자가 선임됩니다. 로야마관장님이 재단법인 극진장학회를 이끄시는것은 대의원 의결에 의해 대표자선임을 거치는 재단으로 써 전임대표자에 의한 승계가 되지않고 현재의 재단임원들에 의해 선임이 되어지는 것으 로 최영의총재님 생전에 함께 활동하시던 로야마관장님을 위시하여 많은 임원들이 연배의 예의를 따져 로야마관장님을 선택하였지만 최영의총재님의 유지와는 다른길을 가고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또한 재단법인 극진장학회는 승인자체가 극진가라데로써 의 승인이 아닌 복지단체(체육단체와 복지단체가 다른건 설명이 없어도 되려나 ^^)로써 의 승인된 법인입니다. ) 이 글은 문장규(마쓰이)파나 ,미도리파로 분리되어졌다고 여겨져 어떠한 한 분류를 옹호하거나 비약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뜻이 있었다면 양쪽도장의 싸이트에 올렸겠지 만 무토의 게시판에 이렇게 글을 쓰게된것은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수 있겠끔 정확한 정보로 기사를 작성하고 보여져야 한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뭐 기자로써 활동하는데 있어 무토의 지원을 받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기고료는 받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좀더 책임있는 글을 올려주시기 바라며, 양쪽의 말로만이 아니라 좀더 깊이있는 진실에 다가서려면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이란 기구에 대해 알아보시구 그에 대한 정관 관련서류를 찾아보셔야 겠지여 (번역비와 의례비가 좀 들겠지만 말입니 다.) 전쟁터에서 돌아가신 종군기자님들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류운 2003.06.21
라슈님께서 해주신 이야기 가운데는 제가 몰랐던 이야기도 있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기사 내용을 잘 보충해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다만, 제 글에 정확하지 않게 쓰여진 내용이 있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미도리파에 대해 언급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나 극진회관 미도리파는 새로운 분파가 아니다. 오래 전부터 극진회관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극진회관 즉 마쓰이파와는 완전히 독자적인 활동을 해 나가고 있는 단체이다." 저는 틀림없이 미도리파는 새로운 분파 즉 다른 유파가 아니며, 다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극진회관 즉 마쓰이파와는 별도로 독자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을 뿐입니다. 이것이 사실과 다른, 부정확한 바가 있습니까? 라슈님이 말씀하신 인정받은 범위 내의 자율적 활동을 완전히 독자적인 활동이라고 표현한 것이 문제일까요? 라슈님께서 구구절절이 설명하신 명목 상의 내용이야 어쨌건 간에 실제로 마쓰이파와 미도리파는 심사, 대회, 매체 발행 등 실질적인 부분에 있어서 완전히 별개의 활동을 하고 있고 서로 그것을 인정하고 간섭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일본 현지에서조차 현실 상 별개의 단체라고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월간 공수도> 같은 잡지에서도 마쓰이 쇼케이 -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 관장 (마쓰이 파)라고 쓰고 있지요. 말씀대로 관장은 마쓰이 관장 한 명 뿐일지언정 왜 굳이 마쓰이파라는 꼬리를 단 것일까요. 현실적으로 그럴만한 필요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또 미도리파는 한국 뿐 아니라 그동안 여러 나라에 지부를 내고 활발한 국제 활동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법적으로나 정관 상으로 문제가 된다면 이미 오래 전부터 문제 제기가 되어왔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돈을 받고 안 받고 혹은 공적인가 사적인가를 떠나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글을 올리거나 발언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이미 충분히 책임을 안고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제 글을 통해 잘못 전달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지적해주시면 인정하고 수정하겠습니다. 하지만 굳이 문제가 되지 않을 부분을 끌어 내어서 필요 없는 논쟁을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류운 2003.06.21
극진회관 미도리파 한국지부가 아니라 한국본부입니다. 참고로 김일남 사범은 현재 한국지부장 또는 한국본부장이 아니라 극진회관 미도리파 한국 총 책임자입니다. 본부장이 될 수 있을 것인지는 1년 정도 후에 한국 본부 활동을 평가하여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쇼토칸 2003.06.21
틀렸수다.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하긴. 류운님 말이 맞아요.
rmrwlsdls 2003.06.21
아무런근거도 없이 반박하는글입니다 . 라슈님의 글을보면 법적인근거에의해 이건이런것이다는 사견이아닌 사실만을 말하고있습 니다. 김일남씨의 홈페이지에있는 회원증 의 앞부분을 왜공개하지 안는이유가 뭔지아십니까 ? 그이유는 전면에 마쓰이 관장의 직인이있기때문입니다. 즉 미도리파에서 받은 인증서도 회원증도 없다는이야기죠 . 한국본부로 인정을받는다고는하지만 기태기자님글을보면 1년뒤에 인정을해준다는이야기입 니다 . 김일남류가라데라면 아무런상관이없습니다 문제는 극진회관을 칭하고 다닌다는거죠 실상웃기는이야기입니다. 일본에서 받은건 사력필성이라는 한자 싸인뿐이죠 죽을힘을다해 도 사실을 뒤집을순없죠 비단 이문제는 일남씨가 증명한다고 내세운 증거 ,본부에서의 사진,미도리 사범의 싸인 마쓰이파의회원증(한국지부에서 누구나 일정요금을내면회원증은 바로 발급됩니다) 김경훈 사범측은 단증 인증서 경력 행사 모든부분에서 정확하게 진행되고있습니다. 김일남씨는 분명 김경훈사범의 측근으로 활동했습니다. 누가시켜서도아닌 자기가 좋아서말이죠 .인격은 모르겠지만 실력이라는 부분은 인정받을 수도있습니다 . 허나 극진회관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하는입장 에서는 문제가 다릅니다 사실증명을할 아무런존재도 없다는이야기죠. 그사람말만듣고 반박을하는 기태기자님글도 한심스럽네요 물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겠죠 김일남씨가 잘되는꼴 못보니 저지랄들한다 . 일남씨가 나간건 한국지부의 분위기에선 반기는입장입니다,본인이 도장을 나간거지 독립 이니 뭐니 거창한명분은 아닙니다. 도장에서짤리고 돈주고단따고 이제는 미도리사범의 한측근인양 나서는 건 아무문제는없죠 허나 사실은 사실아닙니까? 1 돈주고 단안땃습니까? 2 도장에서 독립한게아니라 짤린거아닙니까.? 3 미도리파의 극진회관 단증있습니까? 4 띠는 본인껍니까? 5 한국본부라고하는데 인증서는있습니까? 6 과연 누구한테 극진가라데를배운겁니까?
rmrwlsdls 2003.06.21
마쓰이파 미도리파란이름은 극진회관 단체들은쓰지 않습니다 잡지라던가 이런데서 쓸뿐이죠 좀알고 적으세요 구구절절 명시된거보단 큰줄기선에서 판단하자는이야기인데 뭐 아는게 없으면 그럴수도있습니다
류운 2003.06.21
잘못되었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쇼토칸님께서 틀렸다라고 하신 것은 좀 오버하신 표현이라고 생각하고요. rmrwlsdls님께서 근거 없는 반박이라고 하신 점은 좀 서운하군요. 라슈님이 설명해주신 법적인 근거에 대해서는 저도 많은 공부가 되었다고 틀림없이 이야기했고요.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라슈님이 부정확한 부분과 책임감 없이 쓴 글이라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 제가 납득하지 못했기(만약 그렇다면 고쳐야 하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이유로 저러하게 글을 썼다. 거기에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라고 반문을 던졌을 뿐입니다. 그리고 라슈님이 문제 삼으신 미도리파의 해외 지부 활동이 왜 현실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지 않은 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것이 근거 없는 반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또, 라슈님과 저는 미도리파의 정체성과 활동 범위에 대해 이야기한데 비해 rmrwlsdls님은 논지를 김일남 도장의 그것까지 이야기하고 계시는군요. 거기에 대해서 저는 확실히 모르는 것이 더 많습니다. 당연히 제가 극진의 행정 여부를 일일이 알 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기사나 게시판 글에서 그런 부분을 언급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문제를 다루고자 했던 기사가 아니니까 말이지요. 말씀하신 여섯가지 질문 역시 제가 대답할 수 있는 내용도 있지만, 김일남 사범에게 직접 답을 구하시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십시오. 말씀하신대로 사실 증명할 증거가 아무 것도 없다면 당장 김일남 도장은 문 닫게 되겠군요. 간단한 문제네요. 여기서 이렇게 왈가왈부할 필요가 있습니까? 게다가 rmrwlsdls님은 그럴 능력을 충분히 가지신 분 같습니다. 한 가지 제 아래 정정 글 내용을 오해하신 부분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면, 한국본부는 이미 정식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인증서도 있습니다. 다만 김일남 사범의 한국본부장 자격을 1년 후에 결정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김일남 사범과 개인적인 친분이 어느 정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김경훈 사범이나 마쓰이파 수련생들과 안좋은 사이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어제도 무토기자단은 서울 도장에서 김경훈 사범의 지도를 받아 극진 가라테 체험 수련을 했고 저도 거기에 참석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김일남 사범의 손을 무조건 들어줄 이유는 없다는 말입니다. 김일남 사범 입장을 일일이 설명하고 변호해야할 사람도 아니고요. 만약 김경훈 사범이나 극진회관 마쓰이파 한국지부를 취재하면 저는 그 역시 제가 보고 듣고 느낀대로 기사화할 것입니다. 극진관도 마찬가지이고 말이지요(극진관 기사는 현재 준비중입니다). 내가 아는 어느 것이 진짜니까 혹은 그것을 좋아하니까 그 외의 것은 취급하지 않겠다(혹은 할 수 없다)... 이거야말로 기사를 쓰는 사람으로서 지각 없는 행동 아닐까요?
류운 2003.06.21
극진 단체들이 스스로를 그렇게 구분하여 칭한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별개의 단체로 보는 것이 합당하며 (구구절절이 명시된 것이 아니라 큰 줄기선에서 판단하니 그러니까요) 일본 현지에서도 그렇게 구분하여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잡지 같은 제3자입장에서 그런 표현을 써야겠지요. (제발, 글 좀 제대로 읽고 반박할만한 걸 반박하세요. 큰 줄기를 보자고 하시면서 사소한 꼬투리 잡는 거 그만 좀 합시다. 뭐 꼭 한 마디 더해서 제대로 토론할 줄 모르는 거 티내려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실망이오. 2003.06.21
나는 극진 수련하는 놈은 아니라도 관심이 많소이다..... 근데 이 게시판에서 서로 싸우고 상처주는 꼴을보니 드릅게 한심하구려..... 우리나라에 극진가라데 들어온지 얼마안된걸로 알고있소만 서로 이렇게 물고 뜯어도 되는 건지? 지하에 계신 최배달이 눈물흘리겠소이다..... 마쓰이든 미도리든 내 알바 아니오..... 그러나 어쨋든 최배달씨가 만든 극진아니오..... 서로 경쟁하고 견제하며 더욱 발전할 수 있을터인데..... 이런 식으로 무의미한 논쟁이나 해대는 걸 보니 극진이라는 무도도 알만하구려..... 실망이외다..... 이번 기회에 극진인이라는 사람들에대해 다시 보게 됬소이다.....
라슈 2003.06.23
제가 글을 남기고나서 이제야 드러와 보았는데 여러분들이 제 글에 대해 글을 올리셨군요~(관심에 감사) 먼저 류운님께는 사과를 드려야 겠네여 사실 어떠한 단체이던 세력싸움은 늘 있는것인데(권력에대한) 극진회관의 문제가 좀더 심각하게 발전한 대에는 언론의(일본) 힘이 큰 영향력이 있었다는 겁니다. 일본의 잡지에서 마쓰이파로 분리했다고해서 또한 그걸 극진회관이 그냥 지켜보고있다고해서 사실화되어지는게 아닙니다. 해서 전 언론인들이 좀더 책임있는 글들을 올려주었으면 했던마음이 류운님의 글에 답글을 달다보니 어찌저찌 류운님이 그런사람이다라고 평하게되는 오해의 소지를 남기고 말았네여 (꾸벅 죄송합니다.)~ 제글에 대해 남겨진 글에 관한 몇가지 답글을 남깁니다. 먼저 전 제 글뒤로 남겨진 글들에 등장하는 김일남씨라는 분을 알지 못하니 그분이 어떠한 상항인지 알수 없는 사람이라는걸 말해두렵니다. 하지만 현재의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 이라는 기구가 어떻게 움직여 지는지 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전해져야하고 그에 판단은 글을 읽는 분들의 몫으로 남겨두렵니다. 먼저 류운님께서 지적하신 한국지부의 인정서는 발급되었으나 그 자격은 1년뒤에 결정된다라는 말씀은 좀 이해하기 힘든부분입니다.(하지만 거짓은 아니라고 믿겠습니다.) 자격에 대한 결정이 정해지고 모든 승인이 떠러진뒤에 인증서라는게 발급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자격시험을 보았다하더라도 그 자격에 대한 합격이 결정되어저야 자격증이 나오는게 아닙니가요? 운전면허 시험보고 면허시험장 시험관이 어 당신 면허 합격이야 한다고 나가서 운전할 수 있는가요? 소정의 교육(안전교육)을 받고 그뒤에 절차를 통해 면허증을 발급받는것이 순서가 아닌가여?(모든 자격에 대해서~) 발급된 인증서가 어떠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도원자격인증서인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좀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류운님의 글이 사실과 다르다는 이야기 가 아니니 오해 마시길 그냥 제생각이 그렇다는겁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남기신 글들중에 좀 오해를 하신분들이 있는것 같은데 제글은 현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이라는 기구는 어떠한 성격으로 움직여지는가를 사견이 아닌 법적규약에 근거하여 말씀드린겁니다. 어떠한 도장이 미도리파라는건지 마쓰이파라는건지 저로써는 한국사정에 대해서는 알수 없으므로 한국의 도장문제는 접어두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먼저의 글에도 남겼듯이 故최영의총재께서 남기신 극진회관의 정통성은 현 문장규관장님을 위시해서 이어진다는겁 니다. 어떤님들이 극진은 다같은 극진이지 하는시는 말에는 저도 찬성합니다. 전글에도 말했지만 극진의 정신은 로야마관장님도 미도리사범도 최영의총재님으로 부터 배워지고 수련되어졌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겁니다. 허나 故최영의총재님의 마지막 유지를 모시고 있는 문장규관장님께서 이끄시는 극진회관 이야 말로 故최영의 총재님의 정신을 담고있다고 봐야합니다. 문장규관장님께서 관장으로 취임하시면서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한 문제로 나른 세력을 구축해 나가시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극진회관에는 문장규관장님보다 故최영의총재님의 전성기때부터 함께 활동하시던 대선배들이 존재했고 또한 문장규관장님께서 아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계시며 아내되시는분 또한 한국의 국적을 가지고있는 한국인이라는 겁니다. 어는 분이 말씀하신데로 극진회관은 실력으로 인정받는 곳입니다. 故최영의총재님께서 그걸 일본인들에게 증명하셨으며 그에 대한 존경심은 국가를 초월한 것이였기에 많은 일본인들이 그분을 따랐지요~~ 물론 현관장이신 문장규관장님또한 실력이 모자란분이 아니시져 하지만 로야마관장님이나 미도리겐지사범님또한 같은 실력을 인정받으시거나 그 업적은 문장규관장님 이상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허나 故최영의 총재님께서는 마지막 유지를 남기셨고 그 유지가 문장규관장님으로 하여금 극진회관을 이어나가시길 바랬지만 그 유지를 받드는 사람들의 생각은 달랐던거지요 실력도 내가 났고 위치도 내가 높은데 어느날 갑짜기 젊은 사람하나가 극진회관의 관장자 리를 차지하고 말았으니 또한 거기에 일본인이 아니고 한국사람이 말입니다. 그에 이곳저곳 세력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면서 일본의 언론들도 한국인 문장규관장님의 극 진회관을 조금식 분열시켜가기 시작했습니다.(일본넘들 뻔한거 아니겠습니까?? 이궁내 편 견인가 ㅠㅠ 독도도 지내 땅이라구 교과서까지 수정하는 넘들인데 ) 로야마관장님도 미도리겐지사범님도 제일한국인으로 알고있습니다 (확실하진 않음) 하지만 현재까지 한국의 국적을 가지고 계신분은 문장규관장님뿐이져~~(순수한 한국인의 피) 이건 제 생각인데 故최영의총재님께서도 이러한 생각을 하지않으셨을까 합니다. 순수한국인 문장규관장님께서 극진회관을 이어가시는걸 원하신게 아닌하가구여 생전에 故최영의 총재님께서 남기신 말씀중에 스스로 살아생전에는 결코 한국에 극진가라데를 보급하지 않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유는 한국의 태권도가 국기로 다져지 고 발전되어지던 시절이였기 때문입니다. 그사실 하나만으로도 한국에 대한 애국심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故최영의총재님께선 자신이 일구어낸 극진가라데를 자신의 조국 에 남기시고 싶어 하셨다는건 故최영의총재님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아실겁니 다. 일본에서 인정받기 위해 일본의 문화를 수용하고 일본의 언어를 사용하셨겠지만 그분의 몸속에도 뜨거운 대한의 피가 흐르시고 계셨다는 겁니다. 누구나 자신이 성공을 하면 제일 먼저 고향땅에 아님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싶은거니깐요 하지만 그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제일한국인이지만 일본인에 더 가까운 미도리겐지사범님? 로야마관장님?(순수한국인들은 아님) 아니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한국땅에 그의 일가가 있는 문장규관 장님? 故최영의총재님께서도 저와 여러분과 비슷한 생각을 하셨을겁니다(이건 어디까 지나 제 생각이며 사견임을 발켜둡니다. 무도인이 왠 반일감정이냐 하시겠네 ㅠㅠ) 이궁 제말이 많이 논지에서 버서나 버렸군요~~~~ 먼저의 글은 사견이라기 보다 기구조직에 대해 말씀드린겁니다. 쇼토칸이란분 헤헤 넘 그렇게 살벌하게 말하지 마세요~~~ P.S 전 한국인입니다. 팔은 안으로 굽여지는건 저도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故최영의총재님의 뜻처럼 전 이땅에 순수한국인의 정신으로 극진이 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땅에 미도리겐지사범이나 로야마관장님의 세력이 이땅에 서지 않기를 바랍니다. 미도리겐지사범, 로야마관장님 또한 존경받아야 하는 분들이지만 이땅위에선 당신들을 인정 할 수 없습니다. 故최영의총재님의 유지조차 지켜나가지 못하는 분들이 어찌 그의 정신을 지켜 나간단 말입니까~~~~~ 어느 영화배우가 故최영의 총재님에 대해 이야기하던 대사가 생각납니다.. 배~~배~~배신은 주`죽음이야 죽음 제 아이디 라슈는 일본에서 사용중인 러쉬(일본어발음 라슈) 환각제(마약성)이름이 아닙 니다. ^^ 전에 키우던 제 애완견 이름이 파트라슈에서 딴 라슈라 적어본것이니 오해들 마 세요 ^^ 월요일입니다. 웃으면서 한 주를 시작해보렵니다.
매가패스 2003.06.23
사력필성(일본인중심) 죽을힘을 다해 따라올테면 따라와봐라~~~~ 일격(한국인중심) 단 한방에 보내주겠다~~~~~~~~~~~~~~~~~~~~~~~~
류운 2003.06.23
라슈님은 해외, 아마도 일본에 계시나보네요. 제 뜻을 이해해주신 것과 상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제 표현에 불쾌한 부분이 있으셨다면 더불어 사과드리겠습니다. 김일남 사범의 자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김일남 사범의 도장이 한국본부로 인정받았으며 그 내용을 증명하는 인증서도 발급되어있습니다. 다만 김일남 사범에게 단지 사범이 아닌 한국본부의 행정적 수장인 본부장 자격을 주느냐는 1년간의 한국본부의 실적을 보고 판단하겠다는 것이 미도리파 동경 본부의 입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로 드신 것처럼 단순히 테스트에 합격했다고 해서 덜컥 큰 자리를 내어줄 수야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실 단순한 명칭의 문제로 볼 수도 있습니다만, 현재도 한국본부 총책임자로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그 밖에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김일남 사범의 이적에 대해서 자세히 다룬 FSN ( http://www.fighting-sports.net )의 기사를 참조하시고, 김일남 도장 홈페이지인 http://www.kyokushinway.net 에서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극진회관의 구조와 운영에 대해서는 저도 더 공부하고 많은 정보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류운 2003.06.23
지난 글 덧붙임에 대해에서 rmrwlsdls님께 제가 감정적으로 대응했던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저도 사람이니만큼 불쾌한 것은 불쾌하다고 할 수 밖에 없더군요. 어쨌든 이미 올린 지 이틀이나 된 글이고 또 제가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한 것도 아니니 이제와서 글을 지우거나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이것을 계기로 해서 건강한 토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슈 2003.06.23
대한민국과 일본은 협력국가이자 경쟁국가로써 한국의 제일 큰 라이벌이다. 태권도가 가라데에서 그 무술의 기술을 전수받아 그 기술속에 한국인의 정신과 수련을 통해 한국의 자랑스러운 국기 태권도를 제 창술하였고 (무예의 원조는 인도이다 인도의 요가 ^^) 당시 일제가 친정하던 시절 우리의 무술은 검도나 가라데였다 하지만 우리의 정신과 지혜는 일본인들을 앞선다 故최영의총재께서 그들의(일본) 무술인 가라데를 한국인으로써 최고의 실전무예로 제 창술하셨다. 일본인들은 전설의 주인공 故최영의총재님에게 귀화를 통해 일본활동을 허용하였지만 전설의 주인공이 한국인임을 어찌하겠는가~~~ 하지만 아타까운 사실은 故최영의총재님께서 돌아가신 후 일본의 언론과 정부기관들은 다시 극진회관이 한국인의 손에 다시 쥐어진걸 불만스러워 한다.... 언론과 정부기관들이 어찌하지 못하던 가운데 극진회관은 작은 분열을 시작한다. 정부는 그 분열을 말도않되게 승인하고 있으며 언론은 그걸 공공연히 사실화 하고있다. 일족 중에 중국인이 있다고해서 그가 중국인인가? 일족 중에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고해서 그가 한국인가? 일본은 어떻게든 일본과 연계된 인물을 미러주어야 했다 마누라가 일본인이던 어머니가 일본인이던 먼가 일본인의 피가 썩여있어야 했다. 일본의 최고의 무예라는 가라데를 또한 그 가라데 유파중의 최고라는 극진가라데의 수장이 그래도 일본인이라는 사실을 세계인에게 알려야 하지 않았을까 (미도리겐지사범과 같은 인물~~~~) 난 일본의 편애적인 행정과 언론에 반기한다 ( 너도 똑같은 놈이라고 욕해도 상관없다 ) 대한민국 땅에서 만큼은 미도리겐지사범님의 세력이 닫지 않기를 바란다. 로야마관장님의 세력이 닫지 않기를 바란다. FIFA공식명 2002년 한일 월드컵 일본인들은 공식명인 한일월드컵을 일한월드컵으로 정정하여 일본내 홍보하였다. 물론 우리 정부기관에서 항의하여 행사장의 플랜카드엔 한일월드컵이라고 표기하였지만 벽보나 행사선전물에는 버졌하게 일한월드컵으로 정정 언론 보도되었다. 하지만 일본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의 월드컵 성적에 놀랐지만 더 크게 놀란건 이제까지 일본인들에게 한국인은 단합이 되지 않는 민족이였다는것이다 헌다 월드컵때 우리의 불은 물결을 보며 놀라지 않을수 없었던것이다. 우린 또 다시 보여주어야 한다........ 극진가라데 무예로써 그 훌륭함은 세계에 인정받았다 그 창시자 故최영의총재님과 함께 하지만 일본은 또다시 최영의총재님의 귀화화에 모자라 일본인 수장을 만들어가려 하고있 다. 우린 또 다시 뭉쳐야 한다. 한국인의 정신 그것이 극진의 정신임을 말이다. 자신의 일신을 위해 스승을 뜻을 져버린 이들이 어찌 극진의 정신을 말한단 말인가.. (머 친일파도 한국인이였다 이렇게 말하면 한말 없어지니 참아주기 바란다 ㅠㅠ) 세계인들은 예전에 태권도를 말할 때 코리안가라데라고 불리였다 하지만 현재 태권도를 코리안가라데라고 말하는 이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건 세계로나가 태권도를 보급하며 한국인의 정서와 정신을 보여주던 사범들이 피땀흘려 일구어낸 결실이다. 한국에 이제까지 극진가라데가 일본류 무예라는 사실만으로 일반화 되기 힘들었다.. 하지만 우린 그 극진가라데의 한국화가 아닌 한국의 정신 극진의 정신이 일통하다는걸 증명해야 한다.(그것이 진실임으로) 그러므로 이땅의 무예인들은 뭉쳐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을 바로 이해하고 수련해야 할 것이다.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의 정통성을 이져버리는 순간 그건 가라데의 일계 유파로 절낙해버리고 만다는 것이다. 눈 앞에 이익을 위해 배신하는 이들에게 한국의 단합을 보여주어야 하며 극진이 한국의 정신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미로리겐지사범과 로야마관장의 한국진출을 한국인들은 과시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진출해있는 그 관계자들은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오~~~~ 필승 코리아 오 오 오 오 레~~~~~~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정우조 2003.06.24
이 게시판의 글들을 보면서 웃음을 띌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들 극진이라는 무도에 대해서 관심을 띄고 계시고 또한 극진가라데를 진정 사랑하시는 분들께서 하신 말씀들을 보고 있자니 극진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저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서로의 논지에 대해 반박하는 글들도 있었고 약간은 비판 비방적인 글들도 있었습니다마는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거쳐서 서로의 입장과 견해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고 받아들여져 가는 부분의 작은 표출이라고 생각합니다. ^^ 네 그렇습니다. 극진회관은 현재 분열된 상태입니다. 마쓰이 관장의 극진회관, 미도리 대표의 극진회관, 그리고 료오야마 사범의 극진관. 작금의 현실에는 어느 정도 어두운 일면도 없지 않습니다마는 이런 사태들을 통해서 오히려 극진이라는 무도가 더욱 발전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저는 마쓰이파 도장도 다녀봤고, 현재 미도리파 도장에서 수련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마쓰이파는 일격을 강조하고, 미도리파는 사력달성을 강조하지요. (일단 제가 편한대로 마쓰이파, 미도리파라고 부르겠습니다.) 밑에 어떤 분께서는 사력달성은 일본인 성향이고 일격은 한국인 성향이다 라고 말씀하셨지마는 저는 그 말씀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일격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것, 그리고 사력달성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것은 어떤 특정 국가의 성향으로 단정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 성향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 극진스타일도(뭐 허접주제에 스타일이나 있겠냐마는) 일격보다는 사력달성쪽에 더 맞는것 같거든요. 저는 처음 극진을 시작할 때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저 공수도가 배우고 싶어서 동래에 위치한 극진가라데라는 간판이 붙은 도장의 문을 두드렸고 배워가면서 극진이라는 무도에 대해 알게 되었죠. ^^ 그리고 동래도장에 다니다가 아킬레스건이 다쳐서 몇달간 쉬다가 다시 복귀하려고 하던 중 시간 사정이 맞질 않아 새로 생긴 장전동 도장의 문을 두드렸는데 그곳이 미도리파 쪽이었다는 것을 알게된 것은 또 며칠 뒤였지요. ^^ 제가 느낀 것은 두 도장의 분위기와 수련의 단계, 성격이 많이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느 한쪽이 뛰어나고 어느 한쪽이 못하다는 말이 전혀 아닙니다. 마쓰이파에서는 말 그대로 일격에 바탕을 둔 기술을 많이 배웠습니다. 묵직하고, 박력있는 공격과 방어였습니다. 그에 비해 미도리파에서는 또한 말 그대로 사력달성에 바탕을 둔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마쓰이파에 비해 묵직하고 박력있는 면은 부족하지만 화려하고 스피디한 기술 말이죠. 이것은 개인적 성향이라 사실 꼭 마쓰이파라고 모든 분들이 묵직하고 박력있는 스타일도 아니고, 미도리파라고 모든 분들이 화려하고 스피디한 스타일을 가진 것도 아닙니다. 단지 대체적인 성향이 그렇다는 말이죠.. ^^ 극진관에 가면 또다른 스타일의 극진을 배우겠지요. 그러나 그 모든 스타일, 성격 역시도 극진의 범주안에 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택견에 째차기라는 발기술이 있지요. 그 기술을 극진가라데는 안돌려차기(물론 우리나라말로 번역함. 원어는 모름 ㅎㅎ)라는 이름의 기술로 극진의 특성에 맞게 변형, 받아들였죠. 마찬가지 입니다. 마쓰이파의 일격의 극진스타일에서 이제는 사력달성과 극진관의 스타일까지.. 극진가라데가 분열됨으로 인해 극진이라는 무도의 스타일과 성향은 점점 더 확대되고 광범위해지고 있지요. 이렇듯 작금의 현실을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해석하시지 말고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시는 것도 극진인으로서의 올바른 우리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극진은 여전히 하나입니다. 정통성을 따지자는 것이 아닙니다. 분열된 사실을 덮어두자는 말도 아닙니다. 저는 극진이 분열된 것이 아니라 분리되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고여있는 물은 썩을 뿐입니다. 3개의 독자적 개성을 지닌 극진가라데는 서로 견제하고 경쟁하며 더욱 극진을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물론 영원히 분리된 상태로 존재하면 안되겠죠. 언젠가 다시 하나가 되리라(서로의 개성때문에 생길 상처를 각오해야겠지만) 예상합니다. 아니 그때가 반드시 오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극진 수련생들의 할 일은 더욱 각자의 극진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언젠가 다가올 극진의 재결합(아니 더욱 완전한 완성)을 위해서.. 이 곳에서 누가 옳고 누가 그르고 따지는 지루한 논쟁보다는 극진의 본향인 이 한국에서 우리는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우리만의 극진가라데를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시는 것이 더욱 창조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여러분들이 하시는 말씀 다 옳은 말씀이니까요.. ^^ 다들 열심히 수련하시길 바라며.. 오쓰!!! p.s : 제 부족한 지식으로 몇글자 끄적여 보았습니다. 맘에 들지 않으시는 부분이 있다면 너그럽게 봐주세요. 전 아직 인생경험도, 극진경험도 어리거든요. ^^
정우조 2003.06.24
미도리 겐지 사범, 료오야마 사범을 너무 반한국적인 분들도 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제가 알기로 오히려 한국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한국에 지부를 열고 한국인들이 최영의 총재의 극진가라데를 배우는 것에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여기며 권장, 지원하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물론 일본인들이 한국에 대해 (사실은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고 사실 한국인이 시합에 출전했을 때 편파판정을 내릴지도 모른다고 저도 생각하지마는(언제까지나 제 생각), 적어도 일본측에서의 한국의 극진도입에 대한 반응은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압니다. 너무 흑백논리적인 사고로 한.일 양국을 평가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일단은 극진가라데의 현재 종주국은 일본이니까요. 우리가 받아들일 점도 많으며 그런 점들은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무도에도 적용되는 그들만의 특유의 장인정신 같은 점들 말이죠. 그리고 그들에게 잘못된 점이 있다면 우리는 그런 점들만 거부하고 우리만의 특별한 장점으로 승화시키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마쓰이파가 아니면 모두 극진이 아니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당연히 라슈님의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제가 왈가왈부 할 성격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틀리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이 밑의 글에도 언급했듯이 어떻게 보면 차라리 잘된 일일 수도 있는 일이고, 또한 미도리파, 극진관 역시도 극진의 정신을 올바르게 이어가고 있으니까요. 솔직히 말해 제 판단력으로는 어떤 것이 옳을지 잘 모르겠네요. 다만 저는 최영의 총재의 유언의 진위여부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고 그로 인해 극진이라는 조직 전체가 많이 흔들렸었으며 (저는 마쓰이 관장에게 극진을 맡기신 총재의 유언이 거짓이라고는 생각안합니다.) 그 일련의 과정 중에 미도리파 쪽이(당시의 대표는 삼빼이 게이지 사범) 승소하여 본부 도장에서 마쓰이파가 나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이야 제껴두고라도 꼭 마쓰이파가 옳다 미도리파가 옳다라고 말할 수는 없는 일이겠지만요. 아 참, 그리고 저는 마쓰이 쇼케이 관장님도 일본 국적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니었던가요?? 저는 재일교포 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럼 오쓰.
^ ^ 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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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슈 2003.06.24
제글에 대한 먼가 오해가 많으신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극진가라데의 본산은 물론 일본입니다. 하지만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은 일본의 가라데를 故최영의총재님께서 나름의 방식으로 한국화 되어졌다는 것입니다. 故최영의총재님께서 성인이 되시는 때까지(사람의 모든 소양과 정서적 사고력은 그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만들어 지잖습니까)한국내에서 자라셨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같은 생김세와 비슷한 환경을 지니고 있다고해도 사람과 사람으로보면 일본인과 한국인의 성향이 확연히 드러날정도로 각각의 민족이 가지는 색깔이 틀립니다. 그런 故최영의총재께서 가라데를 배우셨고 그걸 제 창술 하였다면 그건 한국의 정서를 가춘 무도라는 것입니다. 바로 기술이 아닌 정신을 말한 것이져 또한 미도리겐지사범과 로야마관장님이 한국에 대한 반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던게 아니라 그들의 세력이 친일본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문장규관장님의 세력이 다 한국인이냐 그것은 아니저 문장규관장님의 세력은 故최영의총재님의 유지를 따르는 친의세력이라고 봐야합니다. 문장규관장님께서 관장으로 취임하실 당시의 나이가 32살이셨습니다. 극진회관에는 많은 대선배들이 존재했으며 현역에서의 최강이라는 인물들이 존재했습니 다. 분열의 한부분은 연륜의 이유로 또 한부분은 실질적 최강이라는 이유로~ 말입니다. 단지 연륜과 비슷한 실력을 지니고 있다고 해서 분열의 이유를 만들어 버린 이들이 바로 일본이라는 겁니다. 정우조님께서 말씀하셨던 미도리파와 마쓰이파의 극진스타일은 도장을 운영하는 사범의 스타일이지 사력필성과 일격의 차이가 아닙니다. 또한 미도리사범이나 로야마관장님이 또한 극진인들의 존경을 받으시는데 대해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제글은 그분들을 평하려는게 아니라 그분들의 세력을 두고 하는 말이며 그 세력의 대표자이시니 지목하여 이야기 하였던 것입니다. 또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셨던 마쓰이관장님도 제일한국인 아니냐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하지만 로야마관장님과 미도리사범과는 입장이 다르다고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미도리사범이나 로야마관장은 제일한국인이기는 하나 한국에 그들의 맥을 찾기 힘듭니다. 허나 문장규관장님은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여권으로 해외를 오가십니다. 또한 문장규관장님의 처가또한 한국에 있습니다. 공식행사가 아닌 개인적인 일로도 한국을 자주 왕래를 하시는 분이지여 한국에 극진을 보급하며 여러 세력의 수장들이 한국을 다녀갔습니다. 하지만 그 한국에 대해 진심으로 걱정하고 조심스러워하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보급 되면 좋고 않되도 기대하지 않은 곳이니 말지 하는 사람들 어찌 한국을 이해할까요 정말 한국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제대로되어진 지도사범들을 파견하여 보급하는게 당연한게 아닐까요 (우리나라의 태권도 처럼 말입니다.) 문장규관장님의 경우는 좀 다르져 문장규관장님의 자서를 보면 스스로 극진의 보급을 하는데 있어 제일 이루고 싶은 곳이 한국이다라고 나옵니다. 헌데 문장규관장님은 한국에 제대로된 사범을 지원하였는가? 이문제는 현재 한국에는 정식적인 수련과정을 이수하고 사범의 자격을 취득하여 극진회관으로 부터 정식적인 한국지부가 설립되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는 과연 어떠한가요 ??? 현재 극진회관을 이야기 할때 개개인의 능력을 말하기는 힘듭니다. 단지 그 단체의 대표의 이름은 거론되겠지만 말입니다. 한 단체의 업무는 대표자의 절대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우조님께서 제글을 보고 나름의 말씀을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조금 아쉽다면 좀더 다른 방향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꾸벅
major 2003.06.24
과거에 수많은 사람이 극진을 떠났고 수많은 분파가 생겼습니다. 생각나는 것만해도 원심회관, 정도회관,월드오야마 가라데, 대도숙 등등.. 최근에는 카즈미 하지메 선수가 카즈미 도장을 냈고, K-1 선수인 니콜라스 페타스가 페타스 도장을 열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과거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큰 잡음은 들어 보지 못하였습니다. 미도리 겐지 사범과 로야마 사범의 경우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겁니까?
라슈 2003.06.24
류운님의 기사 글에 제게 질문을 주시는거에 대해 좀 의아스럽지만 제 글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드리며서 잠시 글을 남깁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데로 극진회관에서 파생된 타 유파와 미도리사범과 로야마관장의 논란이 크게 다느냐 또는 또다른 문제를 안고있느냐에 대한 질문에 대한 문제는 크게 보면 월드오야마 쪽이나 카즈미 등등의 경우와 같을수 있겠습니다. 허나 내부 적으로나 무인으로써 본다면 크게 다릅니다. 타유파의 파생은 말 그데로 파생입니다 분열과는 다른 부분이지요 자신의 무도에 시작은 극진회관일지라도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그 목표를 정하고 성취해 나가는데에 대해서 어느 누가 머라하겠습니까 월드 오야마쪽처럼 좀더 자율적인 체계를 확립해서 발전을 일구어 보겠다는 취지나 카즈미 쪽처럼 좀더 자신의 무도에 대한 목표의 성취도를 높여가려는 무인들이야 크게 문제라 할 수 없고 오이려 지향해 나가야 할 문제인것입니다. 허나 미도리사범이나 로야마관장님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여기서 지칭되는 것 세력을 말 함) 극진회관의 좀더 나은 발전을 위한다기보다 극진의 권력에 대한 분열이기 때문입니 다. 자신들의 무도적 목표를 달리 한다면 좀더 개선된 극진을 펼쳐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건 비난 받을 문제가 아니라 지원되어져야 하는 문제지요 아들이 아버지로부터 분가를 하였다고 그 뿌리가 흔들리는것 아니니깐요 하지만 미도리사범이나 로야마관장님의 문제는 분가의 의미가 아닌 상속권에 대한 분쟁 과 같다는 말입니다. 극진회관이 이제껏이루었던 업적을 등에 업어 보자는 것이지요 자신의 뜻이 좀더 발전된 극진이라면 구지 故최영의총재님의 유지를 무시하고 자신의 뜻과 같이 극진회관을 이끄러가야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고 분가를 했다면 그 자신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지 구지 극진회관의 故최영의총재님을 등에 업고자 하는 저의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목표를 발키고 뜻을 같이하는 이들과 함께 더나은 극진을 만들기 보다 故최영의총재님의 사모님이신 대모님을 회유하려 애쓰고 극진장학회 대의원들의 회유하고 이건 중학생이 봐도 너무나 무모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무도인들입니다 . 좀더 나은 무도에 대한 성취욕은 누구나 가지고있으며 없다면 거짓이지요 하지만 무도인의 정신보다 이익에 먼저 눈을 뜬데에 대한 비난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문장규관장님이 관장으로 취임하기전까지, 당시 32살의 나이로 감히 극진회관의 관장의 자리를 탐할 생각을 했겠습니까? 하지만 문제는 최영의총재님께서 돌아가시고 32살의 어린 사람이 관장이 되었다고해서 그 분말 세력들이 단합을하고 분열하기보다 경험이 적은 32살의 어린 관장님을 도와 더 나은 극진을 유도하는것이 대선배들의 몫이 아니였을까요.. 최영의총재님이 돌아가시면 당연히 최고고문이신 로야마관장님이 관장이 되실줄 알았고 그도 그러리라고 믿었을것이고 예상과 달리 32살에 한참후배가 그자리를 차지했으니 마음을 흘들렸을거고 그의 주위에 비슷한 생각을 가진이들이 부추겼을테지요 또한 비슷한 연배에 비슷한 실력을 인정받은 미도리사범또한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 을것이고 또다른 이들이 함께 했을 겁니다. 이렇게 분열이 되어진 부분과 최영의총재님께서 돌아가신 현재 그분의 무도를 좀더 나은 방향으로 진보하기 위해 파생된 타조직과는 그 비교가 다른 다는겁니다. 전 예전에 무협지를 좋아했었습니다. 한 무가의 가문에서 가주에게 가주권을 승계받은 어린 나이의 가주가 많은 세상경험과 능력을 가추고 있는 장노들에게 지도를 받아 영웅으로 탄생하는것을~ 만약 가주가 죽고 그 가주권이 어린사람에게 승계되었다고 장노들이 다 떠나 버렸다면 그 가문은 문닫아 걸여야 했을것입니다. 가주의 생존에 그 업적을 노리는 많은 경쟁자들 을 어린 가주는 상대하기 힘들었을 테니깐요. 이야기가 빗나가버리긴 했지만 님께서 질문하신 부분은 파생과 분열과의 차이는 너무나 틀리다는 점입니다. 제글에 관심을 가지시고 질문을 하신 major님께는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글을 읽는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이게시판은 독자의견쓰기인걸로 알고 전 류운기자님의 글에대한 독자로써 글을 올린것입니다. 질문은 류운기자님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독자로써 류운님께 넉두리나 하고싶습니다. ㅠㅠ
정우조 2003.06.25
딴지 걸려는 것도 아니며 님의 말씀에 반박하는 글도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한가지 말씀드릴것은 라슈님께서 도장을 운영하는 사범의 스타일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실은 꼭 그런 것도 아닙니다. 저희 사범님 개인 스타일은 오히려 인파이팅, 전형적인 일격에 가까운 스타일이시거든요. ^^ 꼭 저희 도장뿐 아니라 타국에 존재하는 다른 미도리파 도장들도 거의 다 저희와 비슷한 미도리 파 특유의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물론 극진가라데의 수련방법 등은 미도리파든 극진관이든 마쓰이파든 다 똑같지만 그 개성은 확연히 다르다. 그런 말이죠.. 제 말은.. ^^ 아마 비교해보시면 확실히 느끼실겁니다. 류운님이 느끼셨듯이, 아니 다른 분 댈것없이 저 스스로가 많이 느끼고 있으니까요. 저희 도장에 계시는 다른 분들도 그렇구요. 아무튼 모두들 열심히 수련하시길 바라며.. 오쓰. p.s : 이 게시판 분위기 점점 좋아지는 거 같네요. 처음 글들은 좀 살벌했습니다만.. p.s-2 : 일격과 사력달성은 타이틀 이외에도 분명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 타이틀에 그냥 성향의 이미지를 부여하는 감도 없지 않습니다마는.. ㅡㅡ;;
라슈 2003.06.26
님께서 말씀하신 사력필성과 일격의 스타일이 다르다는 말에는 별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일격과 사력필성의 차이는 타이틀의 차이일분 스타일의 차이가 아닙니다. 또한 우조님께서도 많은 무도수련이 있으셨겠지만 현재 한국의 미도리파 도장이 몇개가 있는지요(전 잘모름) 비교할만한 도장이 있는지 먼저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싶습니다. 같은 마쓰이계 극진회관의 도장들의 사범들도 또한 미도리계 극진회관의 많은 도장들의 사범들도 서로 각기 수련 스타일이 다릅니다. 물론 지도를 하는데 있어서의 스타일도 다르지요 헌데 한국의 미도리계 (우조님께서 미도리계 수련자라 하시니)도장이 얼마나 되고 얼마나 많은 사범을 알고계신지요? 무도라는 것은 10명의 수련자가 한류의 흐름을 이해하고 수련한다 하더라도 서로의 지각하고 일구어 나가는 방향이 다릅니다. 님께서 현재 단 두곳 마쓰이계와 미도리계의 도장을 찾아 비교하셨고 느끼셨다면 두곳의 사범님들의 스타일이지 그건 사력필성과 일격의 전형적인 스타일이라고 말씀하시기는 너무 성급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현재 마쓰이계나 미도리계의 많은 사범들과 지부들은 얼마전까지 한류의 사람들이였고 지금에 이르러 분열로 인해 미도리계가 새로운 체제에 드러가 있지만 많은지부와 사범들이 새로히 미도리계의 성격에 맞는 수련을 다시 시작했다는 소식을 접해본적이 없습니다. 단지 미도리계로 합류한 많은 사범들과 지부들이 합류의사를 전했고 단지 체계만이 달라져있을뿐 전과 같은 수련을 하고있다는 겁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정우조님께서는 어찌 사력필성과 일격의 또다른 수련방식을 찾아내신다 는 것인지 알수 없습니다. 미흡하나마 저또한 건 20년 동안 무도인으로써 많은 스승을 모시며 살아왔지만 제가 느끼고 본 견해에선 알수 없군요 사력필성과 일격의 차이를~ 그리고 전에 말씀하셨던 부분중에 마쓰이계와 미도리계가 법정판결후 미도리계의 승소로 마쓰이계가 본부도장에서 이탈하였다고 말씀하셨는데 누가 그런 허무맹랑한 소리를 합니 까? 법정판결은 단지 삼빼이 게이지가 극진회관의 일원으로써 자율적인 활동하는 것에대 한 판결이였는데 또한 마쓰이계가 본부도장에서 나왔다니 그런 헛소문을 유포하는 자가 누군지 모르지만 절대 진실한 분같지 않군요..... 비록 일본과 한국이 이국이라 하여도 그런 뻔히 드러날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정우조님께서 지어내신 말은 아닌것 같아 드리는 글임) 전 얼마전부터 부상으로 그만두었던 수련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6개월이 넘는 병원신세와 2년이 넘는 재활훈련은 사람을 완전히 나태하게 만들고 몸또한 내 의지를 따르지 않더군요 .. 님도 열심히 수련하셔서 님이 원하는 뜻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이젠 조용하게.. 2003.06.28
다른 것은 모르겠습니다. 마쓰이파, 미도리파, 그리고 극진관....... 각기 최영의 총재님을 모셨던, 그리고 지금도 모시고 있는 분들입니다. 권력에 의한 분열일 수도 있고, 최영의 총재님의 뜻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뜻을 어떻게 따르느냐에 대한 분열일 수도 있습니다. 각기 그 뜻을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발전시켰는가가 나중에 평가의 기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로 헐뜯을 필요도 없고, 각자 해석할 필요도 없습니다. 서로 존경하는 사범님이 지도하는 극진가라데를 열심히 수련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일까.? 2003.06.28
극진회관 두개 . 그리고 극진관 .. 말은 좋다 .. 무엇일까 ..? .. 그렇게 따지고 싶다면 각자의 게시판에서 열불을 토할것이지 .. 38선 이남에서 관심좀 있다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락 거리는 이곳에서의 .. 공.론.화. 무엇일까..?.. 시덥잖은 정통성 .. 어찌 붙여도 정통성 논란이다 .. 극진 이란곳의 내부속사정을 모르는 사람의 눈엔 그저 지 밥그릇 놓치기 싫어 머리 끄댕이 잡고 드잡이질 하는 것 이외로는 보이질 않는건 왜일까 .? 멍청해서 일까 .?. 올바르지 못할 것을 바로잡고자 이런 글들이 오가는 것일까 .? 정말 그런것일까 .?. 수많은 이들이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자신의 주관에 비추어 글을 쓴다 .. 공격적인 논조 . 방어적인 논조 .. 그리고 극진 is one Love 이라는 논조. 그들에게 묻고 싶다 .. 누워서 침뱉기 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보질 않았는지 .. 자칫하면 맨땅에 헤딩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하질 않았는지 .. 키보드 위에서 손장난(?) 하기 이전에 목위에 달린 머리라는 것은 폼으로 두었는지 .. 그것역시 묻고싶다 .. 이땅에서 극진이라는 이름아래 있는 이들에게 말하고 싶다 .. 삽질하지 말고 하는 거나 열심히 하라고 .. 그리고 이 기회를 빌어 한마디 하자 .. 너네들 지상최강 운운하는데 .. 정말 그렇게 생각하냐 .?. 나 얼마 안 먹었지만 . 운동에 대한 편견은 없다 . 하지만 너네들이 쉽게 말하는 우리는 순수 아마추어리즘을 추구한다 (느니 뭐니.잘 기억은 안나지만.) 라는 말이 언제까지 먹힐것 같냐 .. 그말은 내 귀엔 이렇게 밖에 들리지 않는다 . "우리는 오야마 선생이 만들어 놓은 것에 무임승차 해서 편하게 가련다." 고인 물은 섞기 마련인데 .. 혹시 공멸의 길을 자초하는 것은 아닌지 정말 진중하게 묻고싶다 .. 그리고 운동을 조금이라도 겪어 본 사람이라면 알것이라 생각한다 . 해서 안되는 룰이 있는것과 해서 안되는 게 없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 정말 순수 아마추어리즘을 추구한다면 .. 지상최강 이라는 타이틀(뭐 댁들만 그리 생각하 는 부분이겠지만.) 버려라 .. 긴시간 극진이 생존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하는것 아닌가 싶다 .. 혹자는 그러드라 얼굴만 안때리는 킥복싱 같다고.. 뭐 시합하는 것만 보면 그렇긴 하드라 만은 .. 안면에 대한 공포가 없는데 .. 그게. 어떻게. 어떤 연유로. 지상최강이 되는지 또 아무런 꺼리낌 없이 지상최강이라 여길수 있는지 자문자답 해봐라 .. 여기 까지의 글을 읽고 광분(?)할 소수의 사람은 있을꺼라 생각한다 .. 그것도 좋다 .. 광분하면서 .. 저거 뭐하는 X새끼야 . X 같은 삐리리 시키 하고 밤이면 밤마다(?) 씹어도 기꺼이 환영하는 바이다 ... 그런데 그 씹는게 평소에 자기 자신도 생각했던 부분이지만 .. 자신이 배우고 익히는 무도의 정체성을 자기 자신이 부정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쉽사리 눈돌린 부분은 혹시 아닐런지 .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해봐라 .. 오픈 마인드 이거 중요한거다 .. 자신과 다른것을 받아 들일수 있을때 .. 그리고 자신과 다른것을 인정할때 .. 그때가 극진의 또다른 성장의 시작은 아닐런지 .. 뭐 그런 생각이 든다 .. 길어졌다 .. 혹 이글을 읽은 사람들은 고생했다 .. 섭섭하겠지만 .. 끝이다 ...ㅎㅎㅎ
궁금하군요 2003.06.28
궁금하군요.... 활동만 따로 하는 건지 아니면 단체가 다른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극진 들어갈 때 회원증같은거 주는 거 같던데... 예를들어 미도리파에 입관해서 (개인사정으로)마쓰이파에 다녀도 상관없다는 건가요? 그리고 승급심사나..등등의 것들도 따로 이루어지는건가요?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