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 태권도 품새 대회 6일 제주서 개막
지구촌 생활체육 태권도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질 제3회 제주국제태권도품새대회가 오는 8∼14일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과서귀포시 약천사에서 열린다.
국민생활체육 제주도태권도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와 제주도가 후원하는이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치러지며 단체전은 일반 품새와 태권도 체조,태권도 에어로빅, 태권무를 중심으로 창작 품새도 선보인다.
참가 신청 마감 결과 세계에서 태권도 인구가 가장 많은 미국을 비롯 프랑스,러시아, 캐나다, 멕시코, 카리브해 연안의 북중미와 독일, 스페인, 중국, 일본 등 24개국에서 선수단 825명과 동반 가족, 동호인 등 2천여명이 참가한다.
제주도에서는 한라대학 태권도부 33명을 비롯해 호돌이체육관 선수단 54명, 동양체육관 32명, 한진체육관 36명 등 17개 체육관에서 출전한다.
제주도는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주 고유의 문화행사와 체험관광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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