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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권의 모체 사권(査拳)

사권의 래원(來源)


사권은 중국 무술 중 장권류의 일종인 권술이다. 또한 중국무술의 발원지인 산동에서 나오지 시작하였으며 역사기록을 살펴보면 사권은 끊임없는 계승을 하여 지금까지 내려왔다고 한다.
전설과도 같은 당(唐)대 모든 권술의 이름이 나누어지기 전의 모습 속에도 사권의 모습을 전할 수 있다고 하지만 당시의 무술동작을 보면 문파의 차이가 없고 실전을 하기 위한 무술이므로 문파를 가릴 수 없다.

비교적 근접한 설은 사상의(査尙義)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의 성을 따서 사권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사상의의 본명은 사밀(査密)이며 설과는 일치 되지는 않는다. 그는 명조시대 신강의 회민(回民)이라고 한다.

그가 청년시절에 동쪽의 해안에서는 부단한 전쟁이 치러지고 있었으며 그곳을 가려면 무수한 산을 넘어가야 했고 당시 교통수단이 불편한 관계로 주로 도보를 이용하였고 지금으로 보면 등산에 가까운 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하체 발달이 되어서 하체위주의 공격법(발차기)은 사권의 기본 스타일이 되었다.

그는 당시 전쟁에 참전하면서 자신의 여생을 보내게 되었고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건강 수양차 시골에서 기거하면서 생활을 하였다. 매년 추수철이 되면 그는 농민들에게 권술과 곤술을 가르쳐 주었고 어느 날 산보를 할 때 한 농민이 연습하는 것을 보게 되면서 자신의 무술을 성립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자신의 무술을 정립한 그는 후에 농민들에게 전수를 하여 주었으며 그가 세상을 떠나고 나서 농민들은 그를 추모하는 마음으로 그의 성을 따서 사권이라고 하였으며 지금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이 계승을 해 왔으며 현재의 경기투로인 장권의 모체가 되었다.

사권의 특징


사권은 비교적 발차기 위주의 훈련을 한다. 사밀 역시 초급자를 가르칠 땐 탄퇴(彈腿)를 위주로 한 기본 훈련을 하였고 그렇게 훈련한 것을 후에는 사권기본투로로 하였다. 탄퇴는 총 28로 되어있으며 회문으로 28개의 자모로 되어있다. 일반인들이 처음 접하는 것은 前10로 이며 后10로는 매우 복잡한 발차기로 되어있다. 이리하여 배우는 자의 기억력 역시 좋아야 한다.

탄퇴의 기본 퇴법 내용을 보면 12종의 발차기 기법으로 되어있는데 한자의 성격상 비슷한 구절이 많다. 한국어로 직역하면 걸고, 차고, 한단을 쓸고, 발끝으로 찍는 등의 내용으로 되어있다. 이렇듯 발차기 위주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힘을 쓸 때와 조화를 볼 때 상체의 동작 역시 중요시 하게 쓰여지고 있다.

댓글 1

독자 2003.06.26
말로만 대충 설명하니 정말로 알아듯기 어렵다. 내가 이렇게 기사를 쓰면 너는 뭐라고 이해할까? 제대로 알고 쓰고, 정보를 입수 했는가? 주마간산이라는 고사성어가 목에서 나오려고 목을 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