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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사범들의 특별한 재능기부… 학교·보육원 찾아 아이들에게 ‘희망 발차기’

세계행복나눔태권도, WECA와 협력해 교육기부 확대… 전국 태권도 지도자 참여 독려

태권도 사범들의 특별한 재능기부… 학교·보육원 찾아 아이들에게 ‘희망 발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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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행복나눔태권도 교육기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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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사범들의 재능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도전의 기회가 되고 있다. 도장을 벗어나 학교와 보육원을 찾은 지도자들이 태권도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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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는 초등학교와 보육원 등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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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계교육문화원 WECA(위카)와 협력해 전문 태권도 지도자들이 직접 교육 현장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태권도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과 교육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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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단순히 태권도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는다. 아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자신감을 키우고, 새로운 동작에 도전하면서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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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는 태권도 기본동작과 발차기, 격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예의와 배려, 존중 등 태권도가 지닌 인성교육의 가치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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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에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태권도 수업과 체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아이들이 태권도에 친숙해지고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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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활동의 중심에는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는 태권도 지도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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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도장에서 수련생들을 가르치며 쌓아온 지도 경험을 학교와 아동양육시설로 확장한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고, 지도자들에게는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를 사회에 실천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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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더 많은 아이들이 교육기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태권도 지도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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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거창한 후원보다 지도자가 가진 전문성과 시간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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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진 세계행복나눔태권도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가 필요한 아이들이 많다”며 “태권도 지도자 한 분 한 분의 재능기부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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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태권도를 잘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가진 재능으로 아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 역시 지도자의 소중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도자들이 교육기부에 관심을 갖고 함께할 수 있도록 활동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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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교육부 인증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초등학교와 보육원 교육기부를 비롯해 장학사업과 해외 태권도 교육 지원, 도복 후원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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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WECA와 협력해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국 태권도 지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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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지도자의 역할은 도장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일 역시 태권도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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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행복나눔태권도의 교육기부 활동이 태권도 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얼마나 확산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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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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