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러닝 크루와 5km… 서울 생활체육지도자, 나고야·기후 탐방
서울시체육회 선진지 탐방 간담회, 11월 8일부터 일본 나고야·기후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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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일본 나고야와 기후 일원으로 선진지 탐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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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지난 10월 30일 「2026년 생활체육지도자 선진지 탐방 간담회」를 열었다. 25개 구체육회 현장의 지도자들과 소통하고, 탐방 준비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n간담회에서는 탐방 추진 방향과 주요 방문 기관, 세부 일정을 안내했다. 현지 활동 계획과 사전 준비사항도 공유했다.
\n김성범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 시민 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탐방이 해외 우수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지도 방식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탐방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현장 지도에 적극 활용해 줄 것도 강조했다.
\n탐방은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4박5일간 진행된다. 지역 생활체육 프로그램, 학교체육 및 방과 후 스포츠 활동, 선진 체육시설을 살펴보고 현지 체육 관계자와 교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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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지 러닝 크루와 함께하는 5km 러닝 프로그램도 있다. 일본의 지역 주민 참여형 생활체육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러닝을 매개로 한 지역 커뮤니티 운영 방식과 시민 참여 활성화 사례를 살펴본다.
\n참가자 간 소통 시간도 마련된다. 각자의 현장 경험과 우수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서울시 생활체육 현장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나눈다.
\n[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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