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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2036 올림픽 관심주체국 7개국 확정… 대한체육회, 전북·서울 공동개최 협의 지원

합의 시 국내 유치추진도시 선정절차 신속 이행, IOC 일정 맞춰 NOC 역할 수행

IOC, 2036 올림픽 관심주체국 7개국 확정… 대한체육회, 전북·서울 공동개최 협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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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 이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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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11월 2일(현지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36 하계올림픽대회 관심주체국가(Interested Parties) 7개국 확정에 따라 국가올림픽위원회(NOC)로서 국내외 유치 업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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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애초 국내 올림픽 개최 후보지로 선정된 전북특별자치도와 이후 공동개최를 협의한 서울특별시의 공동개최 협의가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관계기관과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IOC와의 실무협의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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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회장은 지난 10월 27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면담을 통해  전북과 서울시의 공동개최 협의 진행 상황을 공유받고, 결과에 따른 지원 사항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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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지난 10월 30일 양 지자체에 입장도 전달했다. 공동개최에 합의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국내 유치추진도시 선정절차를 지체 없이 이행하고 IOC 일정에 맞춰 추진하겠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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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1988 서울올림픽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 경험과 유산을 바탕으로 '2036 하계올림픽대회'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 관계 지방자치단체, IOC와 협력해 유치에 책임과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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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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