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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의 여왕 타무라 료코 세계대회 최초6연패 도전


타무라 료코

현재 일본 도요다 자동차 소속의 타무라 료코 선수는 1975년 9월6일 생으로 신장146cm의 단신이지만 유도의 모든 기술과 변화무쌍한 연결기술을 주무기로 세계를 평정 중이며 지난 아시안게임 때 한국을 방문하여 경기를 치룬 적 도있다. 국내에서도 유도계에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타무라 료코 선수는 바르셀로나 올림픽과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하고 2000년 9월 시드니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48kg급에서는 대적할 상대가 전무한 상태이다.

금년 9월에 있을 오사카세계유도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하여 프랑스전지훈련에 참가하는 등 열의를 보인 타무라 료코선수가 이 번 대회에서6연패를 달성한다면 세계 유도계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게 되는 것이다.

타무라 로쿄선수는 지난 4월 전 일본 여자 선수권대회에서 12번째 우승을 차지했지만 결승전 경기 중 오른쪽 무릎이 비틀려 무릎인대에 부상을 입은 상태. 타무라 료코 선수는 5월 무릎 부상의 치료와 더불어 9월의 무더위를 이겨낼 체력훈련을 쌓고 있으며 7,8월에 실전연습으로 세계유도선수권대회를 대비하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타무라료코선수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 할 정도이다. 일본 현지에서도 이상열풍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타무라 료코가 등장하는 유도대회는 표를 구하기 힘들 정도이며 9월의 오사카세계선수권대회 타무라 료코선수의 결승전 경기는 이미 완전매진 된 상태이며 다른 경기들의 잔여석이 조금 남은 상태이다.

세계여자유도계48kg급을 평정하고있는 타무라 료코 선수로 하여금 앞으로 4개월이나 남은 오사마 세계유도선수권대회는 벌써 후끈 달아오른 상태이다. 후쿠오카 여자 국제 선수권 대회48kg급 11연패 , 전 일본 여자 선수권대회 48kg급 11연패를 달성한 전대미문의 일본여자 유도의 간판스타인 타무라로쿄가 과연 신기록 제조기답게 이 번에도 신기록을 세울지 기대된다.


타무라 료코 선수의 주요전적

1992년 7월 바르셀로나 올림픽 유도 경기 48 kg급 2위
2000년 9월 아틀랜타 올림픽 유도 경기 48 kg급 2위
2000년 9월 시드니 올림픽 유도 경기 48 kg급 우승
2000년 12월 제18회 후쿠오카 여자 국제 선수권 대회 48 kg급 우승(11 연패)
2001년 4월 제24회 전 일본 여자 선발 체중별 선수권 대회 48 kg급 우승(11 연패)
2001년 7월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뮌헨) 48 kg급 우승(5 연패)
2002년 12월 제20회 후쿠오카 여자 국제 선수권 대회 48 kg급 우승

댓글 2

하하 2003.05.26
정신차리지.......계순희에게 생에 첫 1패를 당한 ㅋㅋ
바람의 아들 2003.07.19
계순희가 그후 체급을 바꾼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같은 체급으로 계속 있었다면 벌써 료쿄가 꺾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료코 선수 경기 보시면 알겠지만 치열하게 끝까지 붙는 모습 보면 존경심까지 나 옵니다 료코의 인기비결은 그의 경기 한경기만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악바리란 별명 그녀이외엔 어울리지 않습니다 료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