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나태주과 태권도 꿈나무 5인방... SBS <내일은 태권왕 시즌2> 7월 방송
태권도진흥재단·대한태권도협회·SBS 공동 제작… 120명 중 최종 5인 선발

\n리얼리티 꿈나무 태권도 육성 프로젝트가 예능으로 다시 안방에 시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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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첫 시도한 <내일은 태권왕>이 SBS스포츠가 시즌2로 올해도 이어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과 태권도 단체에서는 대한태권도협회와 태권도진흥재단 후원으로 제작이 한창이다. 7월 셋째 주부터 SBS스포츠와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총 8회 분량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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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1을 이끌었던 태권스타 이대훈과 태권트롯 나태주 등 태권도 스타를 필두로 방송인 김민경,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유튜버 장은실(운동하는 제이)이 지도자와 진행자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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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참가자를 모집해 심사를 거쳐 120명을 선발했다. 이후 서바이벌 형식의 오디션을 통해 80명, 60명, 30명으로 추려낸 끝에 최종 5인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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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과 17일에는 이들 5인이 참가하는 특별 훈련 캠프가 태권도원에서 진행됐다. 캠프에서는 앞으로 출전할 국내외 대회 준비를 위해 태권도 기술 훈련, 단체 겨루기, 체력 훈련 등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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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훈련 이후 최종 5인은 카자흐스탄 원정 대회와 춘천 코리아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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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태권도가 문화로 성장해 국민의 삶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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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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