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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배 전국선수권, 4천556명 출전 대성황

겨루기 2,776명 마무리… 품새 1,780명 13일부터 무주서 열전

태권도원배 전국선수권, 4천556명 출전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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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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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태권도인들이 무주 태권도원에 집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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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태권도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회장 고봉수)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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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루기 경기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2천776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품새 경기는 13일부터 15일까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이어진다. 1천78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겨루기와 품새를 합쳐 총 4천556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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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임원·학부모·관람객까지 포함하면 수만 명의 방문객이 무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기간 숙박·음식점·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이용이 크게 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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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수 회장은 "대한민국 태권도의 중심 공간인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미래 태권도를 이끌어 갈 선수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과 자긍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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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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