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태권도 전문기자로 활동한지 30년이 된 서성원 기자는 태권도 인문학자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태권도학과 교재로 활용하기 위해 『태권도 인문학의 이해』(상아기획)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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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 태권도의 이해, 제2장 태권도와 역사, 제3장 태권도와 철학, 제4장 태권도와 문화, 제5장 태권도와 예술, 제6장 태권도와 학문, 제7장 태권도와 연구, 제8장 태권도와 사회, 제9장 태권도와 정책, 제10장 태권도와 스포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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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저자는 "책의 뼈대는 '태권도 인문(人文)'이다. 태권도를 하는 사람들이 그려나가는 삶의 무늬와 생활의 동선(動線), 그리고 태권도 사회(집단)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을 깊고 넓게 탐구하려고 노력했다"며 "태권도학과 교재로 활용하기 위해 각 장마다 학습 목표와 연구 과제를 제시했고, 글과 맞는 사진과 그래픽을 가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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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자가 2016년에 펴낸 『태권도 역사와 문화의 이해』는 국내 태권도학과와 대학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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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n<ⓒ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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