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TV] 2,026명이 만든 태권도 물결… 타슈켄트가 보여준 '진심'
세계청소년선수권 개막 앞두고 초대형 플래시몹… 광장 가득 메운 기합소리
![[무카스TV] 2,026명이 만든 태권도 물결… 타슈켄트가 보여준 '진심'](https://data1.mookas.com/2026/04/2026-04-11_14-42-47-53502-177588616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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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 진심인 도시는 이렇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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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개막하는 타슈켄트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를 이틀 앞둔 10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올림픽 광장에서 2026명이 참여하는 초대형 태권도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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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과 현지 수련생 2026명이 만들어낸 단체 발차기와 품새, 고난도 격파 시범은 광장을 가득 메웠다. 공중 장애물 격파 세 곳이 연달아 성공하는 순간 우즈베키스탄 국기가 펼쳐지며 현장은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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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계카뎃선수권 당시 2019명 플래시몹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행사. 상공 드론이 담아낸 수천 명의 대열은 태권도가 이 도시에서 어떤 의미인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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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조정원 총재는 "타슈켄트는 이미 태권도를 문화로 받아들이고 있는 도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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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연패 울루그벡 라쉬토프, 파리 올림픽 은메달 스베틀라나 오시포바를 배출한 우즈베키스탄의 태권도 열기가 광장을 가득 채운 2천26명의 기합소리로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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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개국 986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가 12일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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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타슈켄트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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