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인,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 위촉
윤웅석 원장과 현장 호흡 맞춰온 태권도 9단, 의장단 9명 구성

\n국기원이 2026년도 기술심의회 의장에 강대인 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부의장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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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1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윤웅석 원장이 강대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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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9단인 강 의장은 동대문구태권도협회장 및 2010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했다.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기록분과 위원장과 부의장으로도 활동했다. 특히 윤 원장과 오랜 기간 현장에서 호흡을 맞춰와 국기원 기심회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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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원장은 "국기원을 대표하는 기술심의회 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국기원의 대내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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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장은 "기술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장으로서 기술심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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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심회 의장단은 강 의장을 중심으로 윤성기·이성용·이시용·천우필·정우수·이희우·권형규·손제열 부의장과 이재욱 간사 총 9명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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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촉식에는 분과별 위원장도 함께 위촉했다. 분과는 심사집행·격파·협력·도장·경기·심판·군경·국제·여성·의전·기획·기록·홍보·실버·다문화·장애인·질서 등 1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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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은 의장단과 각 분과별 위원장 위촉에 이어 조속한 시일 내에 조직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기심회는 국기원의 주요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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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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