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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태권도 열기, 호반체육관을 달궜다!

‘2025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 전국 1,200명 꿈나무 참가 속 성황리 개최

유소년 태권도 열기, 호반체육관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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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 대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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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향한 순수한 함성이 호반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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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25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 대회가 전국 유소년 태권도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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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국 73개 도장에서 1천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태권도장 활성화와 유소년 육성을 위한 생활체육 축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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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부터 중등 2학년까지 비전문선수를 대상으로 한 공인품새(개인전·복식전·단체전) 경기로 구성돼, 모든 참가자에게 생생한 경기 경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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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코트에서는 남자부, 3~5코트에서는 여자부 경기가 동시에 펼쳐졌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학부모와 관람객의 응원은 체육관을 하나의 축제장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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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팀아디다스 비상 시범단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대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칼각 천재’로 불리는 태권도 품새 소녀 이주영, 서채원, 이진호 선수의 팬 사인회가 진행돼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인을 기다리는 긴 줄과 아이들의 환호, 그리고 앰버서더와 함께한 ‘눈싸움 게임’은 웃음과 에너지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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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아디다스 컴뱃스포츠 코리아와 (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지난 8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공동 주최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열리던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시리즈를 처음으로 강원 지역에 유치한 만큼, 춘천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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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 꿈나무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큰 울림을 만든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에서도 태권도의 열기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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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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