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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MC" 장충체육관을 뜨겁게 달군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스피릿MC" 장충체육관을 뜨겁게 달군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국내 최초 한국토종 이종격투기 "스피릿MC" 대회가 지난 4월26일 대망의 초대 챔피언 탄생을 끝으로 그 화려한 막을 내렸습니다. 그때의 생생한 현장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


경기장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선 모습. 이날 경기 입장이 5시가 다 되어서 시작 했으나 관람객은 2시부터 길게 줄을 서고 있다.



S석과 A석이 매진 되었음을 알리는 요금표 앞 공고문. 이날 B석도 90%이상이 판매되었다.



경기전 자신에 찬 김종왕 선수. 웃으며 기자에게 인터뷰하고있다.



멋적은듯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이면주 선수. 경기전 인터뷰에서는 겸손하게 "타격기 선수가 우승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니더라도..."라고 말했다. 결과는... 겸손한 이면주 선수에게로...



장충체육관 내 모습. 경기장 좌석을 가득 채운 관중이 모인 가운데 경기가 진행 되고있다.



반짝이는 챔피언 벨트.



위풍당당! 챔피언 트로피.



아마추어 레슬링의 자존심 김민수(좌) 선수와 브라질 유술의 전도사 백종권(우) 선수의 8강전 제 1경기 장면.




장신의 무에타이 전사 이면주(하) 선수와 한국 격투기의 절대강자 김진우(상) 선수의 8강전 제 2경기 장면.



국내 이종격투기의 최강자 김종왕(상) 선수와 브라질 유술을 익힌 태권도 사범 최정규(하) 선수의 8강전 제 3경기.



"어떡해~!" 선수들의 치열한 싸움을 안타까운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는 탤런트 조여정씨.



지난 예선전에서 승부를 판가름하기 힘들었던 화려한 발차기의 태권도 관장 권건우(우) 선수와 격투계의 나이스 가이 최영민(좌) 선수의 리턴 매치.



이번 대회에서 남성 관객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라운드 걸들의 요염(?)한 모습.



백종권 선수를 핵 주먹으로 꺽은 아마 레슬링의 김민수(하) 선수와 김진우 선수를 그라운드 기술로 제압한 이면주(상) 선수의 준결승전 제 1경기.



김종왕(하) 선수와 이은수(상) 선수의 준결승전 제 2경기.



손가락에 눈을 찔린 김민수 선수. 준결승에서 이면주선수와의 대전중 눈을 찔리고 말았다.



링 위에 누운 김종왕 선수. 무척이나 괴로운 모습으로 의료진에게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경력 15년의 최고 베테랑 이노우에 타카코의 파워넘치는 스플렉스.



이면주(좌) 선수와 이은수(우) 선수의 결승 연장전, 두 선수 모두 지친 모습니다.



우승을 한 이면주 선수가 상금 삼천만원 증서를 보이고 있다.



초대 챔피언 이면주 선수의 붉게 멍든 얼굴과 영광스런 챔피언 트로피가 이번 대회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댓글 6

브라질유술인 2003.05.05
우선 초대챔피언과 예의바른 선수(거만한선수말고)들에게 축하와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스피릿인가 뭔가하는 이경기 주최측과 관객들에겐 저주와 욕설을 보냅니다. 사람 피터지게 싸움붙여놓고 그걸로 돈버는게 그렇게 좋은가요? 국술이라는 무술을만드 신 서인혁관장의 아들이 이경기를 시작했다죠? 그 인간부터 싸움붙이세요. 정말 나쁜 인간 입니다. 명세기 무술인의 아들이라는 작자가 어떻게 이런 일을 벌렸는지... 이제 그인간은(물론 대회주최측인간들도 포함) 쓰레기같은 인간이죠... 더이상 무술인의 피를 이어받은 무도인이 결코아닙니다. 한국에서 필요없는 나쁜인간들이죠... 사람이용해먹고 돈벌라는... 솔직히 얘기하지만 이건 스포츠가 아닙니다. 개싸움이죠. 물론 어느정도 룰이 있긴하지 만 선수들의 안전이라든가 뒷문제는 전혀 책임지지 않고있죠. 한마디로 병주고 약주는거 라고나 할까요? 순진한 선수들은 자신들이 엉뚱한 사람들 돈 벌어 주는것은 잘 생각못하 죠... 그걸 이용하기 때문에 더 나쁜겁니다. 구경간 관객들도 마찬가지고요... 전 한국에서만은 그동안 이런시합이 없어서 참 자랑스러웠는데, 이젠 하나도 안 자랑스럽 습니다. 왜 한국사람들은 미국이나 일본에서 뭘 시작하면 반드시 따라할까요? 그것도 하나도 좋지 않은것만 말이죠... 이젠 한국도 개싸움나라가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더이상 한국에는 무술의 정신이라든가 자존심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사람이용해 돈벌고 그리고 이용가치가 없으면 버리자라는 그런주의가 판을 치게 되 겠네요. 전 이곳 미국서 태권도를 지도하며 브라질유술과 합기도를 연마하고 있습니다. 무술 자체가 좋고 운동을 해서 건강을 유지하기위해 열심히 하고있습니다만은... 이런 소식들을 접할때면 무술을 하는 내자신이 가끔 처량해짐을 느낍니다. 아무튼 이 경기 주최측에게 한번더 저주의 말과 욕설을 보냅니다... 무술인으로써 자세한 욕과 저주의말은 쓰진 않겠지만 알아서들 생각하시고 받으세요. 정말 실망이고 슬픈일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중지하세요. 이경기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약 계속한다면 제가 노무현 대통령께 직접 편지 쓸겁니다. 이게 뭐하는 거냐고... 무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으로 부터...-_-
이재영 2003.05.05
참 미국에서 태권도로 먹고살고 계신분이 한국일에 참 관심많습니다. 국내 무술인들은 이대회가 생겨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데 저 먼 미국에서 혼자 만 불만을 갖고 계시는군요. 미국에 살다보니 한국실정을 정말 모르시는군요. 무도정신... 태권도의 종주국 한국의 무 도정신 ...하하 오늘 어린이 날인데 여기와서 어디한번 태권도 도장을 한번 견학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군요. 일본의 격투기 대회는 사실 님이 말씀 하신데로 상업적인 개싸움에 비유될지 몰라도. 전세계 파이터들이 나와서 자신의 무술의 자존심과 실전성을 증명하기 위해서 싸우고 있 습니다, 단 태권도만 명분을 따지며 참여를 하지 않고 있을 따름이죠. 아니면 모든 태권 도인들이 용기가 없든지. 그들이 개싸움을 한다고요. 정말 님한테 실망스럽습니다, 어떻게 브라질리안 유술을 하면 서 그대회를 개싸움이라고 말을 합니까. 정말 말이 안되는군 브라질리안 유술이 왜 유명해졌는지는 님이 더 잘아실텐데. 프라이드와 UFC를 통해서 브라질리안 유술의 실전성과 강함을 증명하지 않했습니까 네가 보기엔 님은 이번대회에 불만이 있는게 아니라 대회를 주최한 특정인물에 불만이 있 는것 같습니다. 아마 님이 이번대회를 직접 보셨더라면 아마 다른 말이 나왔을겁니다. 그리고 선수들 ... 님이 말이 맞지 않고요.. 모두들 힘들고 보상이 크지 않지만 그 혈기 와 용기를 평범한 대중과 무도인들에게 귀감이 충분이 되었다고 봅니다. 말로만 무도정 신 따지는 사람들과 격이 틀리죠, 아마 그들 모두 자신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을겁니다, 승패에 관계없이 지금 한국에선 새로운 무도정신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한번 오셔서 느끼시기를,,, 최영의, 역도산,김일,같은 일제치하때 망국의 한을 풀어주었던 한국의 무도인들의 후예들 이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저주보다는 용기를 주는 무도인이 되어 주시기를.. 그리고 현재 한국 브라질리안 유술 수련 클럽에서는 브라질에서 그레이시유술가문의 사람 들을 모셔와 세미나가 개최되고 있고 예정중입니다. 님도 한번 한국에 오셔서 좋은 기술 전수해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직접 시합에 한번 나오면 어떨까요. 님이 한번 서인혁 자제분인 서성일사장에게 도전장을 내보세요. 그리고 시합을 한번 해보시는게... 그렇게 불만이 많다고 하면...제가 한번 직접 주선을 하죠
브라질유술인 2003.05.07
..
앤디훅 2003.05.07
사나이 한번 죽지 두번 죽나..상대의 약점을 강파하자
무술인 2003.05.08
진짜 실전이란... 물어 뜯고, 눈쑤시고, 거기 차고, 팔꿈치로 찍고, 박치기하고, 콧구멍쑤시고, 머리끄대 기 잡고, 각목이나 아무거나 잡아서 대갈빡 까고, 누군가 한놈 뒤지거나 실려나가는게 실 전이다. 이건 그냥 격투기 막싸움, 이다. 진짜싸움에 심판이 어디있고, 글러브가 어디있냐? 그냥 누구든 끝장을 볼때까지 까는거지. 우리모두 쓸데없는데 돈 퍼다주지말고 열심히 무술만 연마합시다. 아래 누구말대로 돈은 엉뚱한 놈들이 벌고 선수는 병원비도 안나오고... 쯧쯧-_- 그냥 우리나란 하던거합시다. 쓸데없이 일본따라하지말고... 아니면 말그대로 진짜 "실전"을 하든가... 난 이거만든인간들도 그렇지만 구경간 관객들이 더 재수없다!!!!!!!!!!! 특히 기집애들!!!
매니아 2003.05.16
우리 나라도 수준높은 [응원문화] 관람자의 자세를 키워야 합니다... 관객들의 열기는 높았지만 경기를 보다가 순간순간 조금의 실망도 있었습니다... 자~~~~~ 우리모두 한 민족 아닙니까? 하나가 되어봅시다...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