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GTAF, 병마와 싸우는 태권도인에 희망 전달
병환 중인 부천 나대순 관장에 후원금 전달… 올해만 네 번째 공익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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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재단법인 GTAF(이사장 김평)가 병마와 싸우는 태권도 지도자에게 희망의 손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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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F 산하 ‘기쁨해 사랑 나눔’은 지난 2일 오전, 폐쇄성 다부위 골절로 투병 중인 부천시태권도협회 나대순 관장에게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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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진행된 GTAF의 공익사업으로, 태권도인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단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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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김평 이사장, 이영선 상임이사, 김종옥·김규필 이사, 이명두 사무총장, 그리고 구본기 부천시태권도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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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 이사장은 “병마와 사투 중인 나대순 관장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GTAF의 작은 정성이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재단은 태권도인의 더 나은 삶과 문화 발전을 위해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며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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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본기 부천시태권도협회 회장은 “GTAF의 따뜻한 지원으로 큰 용기와 희망을 얻었다”며 “협회 회원 20명이 ‘기쁨해 사랑 나눔’ 회원으로 신규 가입해 재단의 공익사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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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광주시태권도협회 지도자 40명도 추가로 회원에 가입하며 ‘기쁨해 사랑 나눔’의 의미 있는 행보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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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F는 태권도인의 복지증진과 사회적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국내외 태권도인을 위한 장학·의료·생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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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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