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엠씨 경기결과 및 분석
제1경기
브라질리안 주짓수의 백종권선수와 아마츄어국가대표 김민수선수의 경기는 정말 의외의승부였다. 그라운드에서 파이팅이 치열할거라 예상했던 두선수는 경기가 시작되자 백종권선수의 펀치와 킥의 러쉬로 전혀 의외의 상황이 연출되었다. 백종권선수의 로우킥과 펀치에 당황한듯 보였던 김민수선수가 물러서며 간혈적인 펀치로 응수하고 있었다.
백종권선수의 오른발 로우킥이 김민수선수의 다리에 작열하였고 김민수선수가 약간 휘청하였다.백종권선수가 자신감을 얻고 다시 펀치공격할쯤 김민수선수의 단발 오른손 스트레이트가 백종권선수의 얼굴에 작렬하며 고목나무가 쓰러지듯 뒤로쓰러지며 경기가 마무리되었다.김민수선수의 1라운드 36초만에 케이오승
경기분석
두 선수 모두 상대의 그라운드기술에 지나치게 경계하지 않았나 싶다.김민수선수는 상대 백종권선수의 다양한 서브 미션을 두려워했고 백종권선수는 김민수선수의 태익다운과 그라운드상태에서 펀치러쉬를 두려워 한
듯 보였다.그라운드에서 승부했다면 두 선수 모두의 기량을 유감없이 과시했을거라 보인다.
제2경기
무에타이 전사 이면주선수와 케이원맥스에 출전 경험이 있는 김진우 선수의 경기. 타격기 선수인 두 선수는 치열한 타격전을 보일거라 생각되었으나 의외로 그라운드 상황이 연출되며 그라운드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공방이 계속되었다.
스탠딩 상태에서 다시 진행되던 경기는 김진우 선수의 날카로운 오른손 스트레이트가 이면수선수의 안면에 적중하며 김진우선수에게 기우는 듯했으나 이면주 선수가 그라운드로 전환하여 상대 김진우선수의 가드상태를 복부 팔꿈치공격으로 탭아웃을 받아냈다.프로선수다운 적확한 룰의 파악과 자신의 특기를 잘살린 이면주선수의 3분 51초 탭아웃 승
경기분석
경량급인 김진우선수가 와일드카드로 올라올수있었던 배경을 잘보여주었다.중량급인 이면주선수와의 펀치 맞대결에서 전혀 밀리지않는 펀치력을 과시하였다.이면주선수는 상당히 그라운드를 연구하고 나온것으로 판단되었다. 그 해법의 하나가 상대편의 가드상태에서 복부를 팔꿈치로 공격하는것.그라운드를 연구하고 나온듯한 이면주선수의 차분한 경기운영이 독보인 한 판이었다.
제3경기
브라질리안 주짓수의 태권도사범 최정규 선수와 해외파 이종격투기선수 김종왕선수의 대결.
김종왕선수의 초반 펀치러쉬에 이은 길로틴초크를 차분하게 싸이드마운트로 회피한 최정규선수는 어렵게 얻은 절대절명의 기회에서 레프리가 경기를 스탠딩으로 진행시켰다.
이 때 브라질리안 주짓수팀의 코너에서 강력하게 항의하며 심판의 스탠딩 선언에 불만을 표시하였다.스탠딩상황에서 다시 김종왕선수의 펀치러쉬를 뒤차기등으로 방어하던 최정규선수는 불리한 상태의 그라운드에서 김종왕선수의 펀치를 계속 허용하였고 1라운드 3분 14초만에 레프리 스톱을 선언하며 김종왕 선수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분석
이 날 스피릿엠씨 경기에서 많은 문제가 있었던 심판판정에 첫 번째 시작으로 최정규선수가 길로틴초크를 회피하고 싸이드마운트상태에서 김종왕 선수를 완벽하게 누르고 있던중 스탠딩은 조금문제가 있어 보다.공격 지연상태에서의 스탠딩선언시간을 정확히 명시할 필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제4경기
팀태클소속의 혼합파이터 이은수 선수와 전통무예 태견의 권익선선수의 대결이었으나 태견 권인석 선수의 연습중 부상으로 이은수선수의 승리가 선언되었다.
제5경기(준결승)
아마츄어 레스링 김민수 선수와 무에타이전사 이면주선수의 경기 김민수 선수는 아마츄어 레스링의 특기인 테익다운후 포지션을 유지해가며 경기를 진행시켜 나갔다.김민수 선수의 타격에 이은 길로틴쵸크로 다시 그라운드에서 경기가 진행되던 도중 이면주선수가 길로틴을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김민수선수의 눈을 찌르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이때 까지도 심판진들은 상황을 파악하지못하였으며 대형스크린에 눈이 찔리는 모습이 나오자 관중들은 야유를 보내기 시작하였다. 결국경기는 이면주선수의 승리로 돌아갔다.
경기분석
고의는 아니지만 이면주선수는 분명반칙을 하였고 김민수선수는 경기를 속행하지못하는 상황이었다.심판의 경기운영미숙을 보여준 경기 이다.
제6경기(준결승)
김종왕 선수와 팀태클 소속의 이은수 선수의 대결 김종왕선수가 경기초반 타격과 테익다운으로 경기를 우세하게 풀어나가기 시작하였다. 그라운드 상태에서 김종왕선수가 간헐적인 타격을 하며 재빠르게 암바공격을 시도하였으나 이은수선수가 빠져나오며 오히며 타격공격을 퍼부었다.
다시 스탠딩 상태에서 김종왕 선수의 주특기인 타격에 이은 길로틴공격을 이은수선수가 어렵게 빠져나왔고 이은수 선수의 타격 공격중 김종왕 선수의 척추를 팔꿈치로 공격하여 경기가 중단되었다.심판위원장 한태윤씨가 5분후 경기진행을 선언하였고5분후에도 경기진행이 어렵게 되자 이은수선수의 승리를 선언하였다.김종왕 선수는 경기후 대기해 있던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기분석
김종왕선수를 상대로 이은수선수 초반 긴장한듯 보였으나 침착하게 경기를 진행하였고 김종와 선수의 길로틴을 빠져나온것이 주효했다.반칙기술인 척추공격으로 김종완선수가 경기를 계속하지못하게된것이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이다.
제7경기(준결승)
지금까지의 운영미숙을 모두 날려버리고도 남는 결승다운 결승이었다.
1라운드
이은수 선수의 테익다운을 길로틴으로 방어하며 버티는 이면주 선수를 이은수선수가 위에서 펀치연타를 성공시켰다.다시 스탠딩에서 이은수선수의 테익다운이 성공하였고 침착하게 이면주 선수가 목을 끌어 안고 방어하였다.
2라운드
이면주 선수가 경기초반 타격과 함께 이은수 선수를 홀딩하엿다.홀딩 상태에서 무에타이의 특기인 무릎차기가 이은수선수의 복부에 연속해서 작렬하였고 이은수 선수는 상당히 데미지를 입은 것으로 보였다.계속된 홀딩상태에서 이면주 선수의 하단 로우킥이 이은주 선수 다리에 작렬하며 그라운드로 전환되었다.
그라운드가 주특기인 이은수선수가 마운트포지션을 올라가는데에 성공하며 이면주선수의 위에서 가공할 마운트펀치를 날리기 시작하였다. 경기 종료1분을 남겨두고 이은수선수가 마운트에서 약간 쉬는듯 보엿고
이면수선수가 이틈을 이용하여 이은수선수의 마운트를 탈출하는데 성공하였다.경기종료10초를 남겨두고 스탠딩이 선언되면서 2라운드는 마무리되었다.
연장1라운드
경기가 시작되자 두 선수는 맹열히 펀치를 주고 받았고 이은수 선수가 테익다운을 시도하자 침착하게 테익다운을 방어하였다.이면주선수의 홀딩상태에서 무릎공격이 다시 효과를 거두기시작하였고 이은수선수의 테익다운을 길로틴쵸크로 방어하였다.
스탠딩후 홀딩상태에서의 약점을 간판한 이면주선수가 다시 무릎 공격을 시도하였으며 이은수 선수에 복부에 무릎이 다시 작열하며 이은수 선수가 등을 보이며 회피하였으며 그라운드로 전환 이면주 선수의 특유의 팔꿈치 치기와 펀치 공격도중 라운드가 종료되었다.
연장2라운드
이은수 선수의 체력이 급격히 저하되기 시작하였다.초반 이은수선수 놀라운 투혼으로 이면주 선수의 안면에 벼락같은 펀치두 발을 성공키켜 이면주 선수의 안면이 크게 흔들렸으나 그 후 유효타가 없었다. 강력한 체력으로 무장한 이면주선수의 맹공이 시작되자 이은수선수 다리가 풀린듯 쓰러지며 경기를 그라운드로 전환되었다.이면주선수가 싸이트마운트에서 상대방에게 무릎공격을 연속해서 퍼부으며 경기를 완전히 자신의 페이스로 끌어가기 시작했다.
연장3라운드
이은수선수는 극심한 체력저하를 극복하려는 듯이 펀치공격보다는 테익다운으로주 작전을 전환한듯 연속적인 테익다운을 성공시키며 반전을 꾀하였고 이면주선수는 홀딩후 날카로운 무릎공격을 시도하며 효과적으로 이은수선수를 방어하였다.경기종료직전 체력이 저하된 이은수선수의 테익다운후 길로틴공격을 이면주선수가 가볍게 피하며 연장3라운드를 마무리하였다.
연장4라운드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이은수선수의 코너에서 타올이 날라오며 경기가 종료되었다.
경기분석
이면주선수의 체력과 무에타이를 이용한 재치있는 플레이의 승리라고 할수있다.홀딩 후 날카로운로운 무릎공격으로 테익다운을 적절히 방어하며 그라운드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였다.강력한 맷집도 우승에 한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이 날 이면주 선수는 강력한 체력과 맷집, 능숙한 경기운영 3박자를 모두 갖춘 최고의 파이터였다. 이 날 결승경기에서 두 선수의 파이팅이 스피릿엠씨를 빛내고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고의 경기와 최선을 다해준 두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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