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세 운동은 어떻게 수련할까?


▶ 의기운동- 의식, 의념(意念)과 기(氣)가 함께 이끌어가는 주체.
\n\n▶ 신법중정(身法中正)의 핵심 이론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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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효신서(1562)로 시작된 권법사료는 무편(1562), 강남경략(1568) 진기(1591)등이 명나라 때 존재 했었다.
\n\n실전적 가치를 논하던 기효신서《권경》와 무편《권》 등 이후 청나라 때 와서 대다수 권법이론서들이 육합론, 중기론, 태극음양론, 내외겸수론에 집중했고 새로운 권술의 형태로 발달 하여 권술수련의 문화발달과 권술의 이론화에 지평을 열었는데, 이 당시 손록당의 『권의술진』은 이론화의 절정에 있었다고 양진방 교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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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특히 의기운동론은 즉 의식, 의념(意念)과 기(氣)가 품새를 연무할 때 움직임을 이끌어가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관점을 강조한 이론이다.
\n\n예컨대 품세의 연무는 암기된 동작을 기계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을 집중시켜 동작의 흐름과 운동감의 의념을 집중시켜 움직임을 함께 이끌어 가는 것을 말한다.
\n\n이처럼 품세운동은 의기운동과 안과 밖을 함께 수련한다는 내외겸수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어느 하나도 소홀히 수련하면 안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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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그 중에서 몸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인 신법중정(身法中正)의 핵심이론은 7개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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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법중정(身法中正) 핵심 7개-
\n\n입신중정(立身中正) → 몸을 올바르게 세우기, 즉 신법의 요점.
\n\n심정체송(心靜體松): → 마음을 고요히 하고 몸의 힘을 빼기
\n\n허령정경 (虛領頂勁):→ 머리와 목을 바르게 가짐.(정두현: 頂頭懸)
\n\n기침단전(氣沉丹田):→ 단전에 기 가라앉히기.[虛領頂勁, 氣沉丹田]
\n\n함흉발배(含胸拔背):→ 가슴은 가볍게 안고 등은 내밀기.
\n\n침견추주(沉肩垂肘):→ 어깨와 팔꿈치 내리기
\n\n상하일조선(上下一條線):→ 온몸 일직선으로 하기.
\n\n등 7개로 되어 있다. 이처럼 품세운동의 이론화는 그럴 듯 하고 멋있게 표현되어 있지만 우리말로 해석하기는 쉽지 않은 표현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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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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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엄재영 태권도 칼럼리스트 ㅣ kaika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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