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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교육 프로그램 다양화해야"


태권도 도장의 활성화는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의다양화라는 의견이 모아졌다.
4일 오후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태권도신문이 주관한 도장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에서 주제 발표자들은 인성 교육의 실시 또는 무기 도입등 연수 과정을 다채롭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제 발표자인 김선수 경희석사체육관장은 예절 교육과 함께 효행 실천 편지쓰기 등 인성 교육을 강조하는 내용을 추가하면 체력 단련과 함께 전인 교육의 효과를낸다고 소개했다.

정근표 경희체육관장은 앞으로 태권도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쌍절봉이나 목검등 무기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도입해야하며 중국이 80년대들어 기존 쿵후를 버리고 모든 무술을 뜻하는 우슈를 택한 것처럼 태권도의 개념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완석 올림픽체육관장은 원생 교육과정에 게임이나 음악.율동 등 흥미를 가질수 있는 요소를 도입하는 한편 수련 과정에서 생기는 권태기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경우 도장이 활성화된다고 밝혔다.

이밖에 강신철 고수회 남창도장 관장은 태권도의 전통적 자산인 예의 범절을 깍듯이 지켜 스승과 관원의 관계를 시급히 회복해야 하며 태권도의 유희화를 막기위해 기본 품새에 충실하는 등 근본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이날 모아진 의견을 기초 자료로 활용, 도장 지원사업 계획을세울 방침이다.

댓글 1

손성도 2003.04.07
"마른수건도 다시 짜야 한다"라는 경영방침이 최근에 불어닥친 어려워진 경기에 기인한다 고 본다. 따라서 도장활성화를 위해서 각고의 노력이 어느때 보다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앞으 로 나가기 위해 대책 수립을 위해 이번 공청회는 적절한 조치였다고 사료된다. 도장을 잘 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장점들만을 내세우기 마련이다. 즉 자기가 자신있는 점 들만이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며 제시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다르듯이 추구하는 교육적 이념 또한 많은 차이를 나타낸다고 본 다면 어느것이 정답인지 제시하기는 참으로 어려움 문제라 볼 수 있다. 따라서 급할 때 통계를 참고하여 활용하듯이 도장활성화를 위해서는 답이 많이 나와 있 다. 즉 여러 연구에서 나타나 있듯이 1. 체력단련. 2. 자신감 형성 3. 적극적인 성격 개발 4. 인성교육등등 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전제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지도자의 자질향상 문제이다. 시화경희도장 김선수 관 장은 " 도장을 위해 길거리를 걸어다닌 일이 없다"란 말이 아직 귀에 생생히 전해진다. 그리고 그 후 어려움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바로 이것이다. 지도자의 노력의 강도가 차이가 나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각자의 장점을 잘 살려서 교육적으로 접목하는 방법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 요하다. 인성교육, 시범, 전통예절, 겨루기, 놀이형체육, 등등이 있을 것이다. 가끔 놀이는 무도의 개념이 아니라는 주장도 일고 있지만 체육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놀 이늘 바탕으로 경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명제를 거역해서는 안된다. 단, 그 정도의 차이 는 있겠지만 기본 바탕은 지나친 리더자의 직업관은 수련생의 교육적 부분을 저해하는 요 인으로 나타나난 사실( 손성도: 2003, 도 지도자의 이미지와 수련생 인성발달과의 관계) 을 참고 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도자의 동기유발과 리더쉽 발휘는 교육의 효과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수련생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를 할 것인가?는 영원한 숙제로 남아 공부하며 노력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창의력있는 지도자, 유머있는 지도자, 공부하여 새로움을 전해 주는 지도자 등등 이 있을 것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지도자의 리더쉽의 문제이다. 세번째: 프로그램 작성 네번째: 환경적인 요인 등등이 있을 것이다. 세상이 어려워도 고정고객은 있기 마련이며 태권도는 건강을 위한 부분이라고 본다면 타 기관에 관심을 돌리지 않도록 자구노력이 요구된다 하겠다. 대구 우진도장 손 성 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