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재단법인 대한불교관음종의 영산묘각사(주지 용담스님)로부터 가라테 국가대표 출신 피재윤(구미대학교)이 선수 후원 장학금을 전달받고 있다. [제공= 구미대학교]\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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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대한불교관음종의 영산묘각사(주지 용담스님)가 가라테 국가대표 출신 피재윤(구미대학교)에게 선수후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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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묘각사를 창건한 故 혜광 보살의 2주기를 맞이하여 생전 고인의 도재 양성의 뜻에 따라 영산묘각사 주지 용담스님과 불자들이 마음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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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 지역 내에 장학금 전달이 필요한 학생을 선발하여 구미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가라테 국가대표 출신 피재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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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라테의 국가대표 선발 및 훈련, 국제대회 출전을 관할하는 대한가라테연맹(회장 강민주)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연맹이 운영 가능한 행정 및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나, 국내에서 가라테 전업 선수로만 생계를 유지하기란 현재까지 요원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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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묘각사 측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에만 피재윤을 포함한 가라테 국가대표 출신 선수 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훈련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는 가운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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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무카스미디어 = 권석무 기자 ㅣ sukmooi@naver.com] \n<ⓒ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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