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7년 만에 중앙수련장 본연의 모습으로 원상복구!
2015년 상설 공연장 설치로 한정된 공간으로 재기능 못해

\n국기원이 세계태권도본산의 핵심인 중앙 수련장의 옛 모습으로 원상 복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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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원장 이동섭)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중앙수련장 내 상설공연 시설인 무대와 암막 커튼 등을 철거했다. 2015년 상설 공연을 위해 설치한지 7년 만이다. 내년부터 수도권 중심의 지도자 교육장과 국기원 승품단 심사장으로 활발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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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은 무대철거로 넓어진 중앙수련장을 활용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일선 지도자 가운데 일부 인원의 각종 지도자교육과 승품단 심사를 위한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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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철거된 공연시설은 무대와 암막 커튼 및 부대시설 등 일부이다. 조명과 음향, 트러스트 등은 그대로 두고 향후 공연 재개시 재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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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공연장 무대 등을 철거 배경은 안전에 대한 우려와 수도권 등에 거주하는 일선 지도자들의 요청이 많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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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설치해 7년여가 경과된 무대는 코로나 등의 상황으로 2020년부터 최근까지 3년 여 기간 동안 사용하지 않아 안전에 대한 우려가 대두됐다. 또 공연을 위해 설치된 검은색 암막 커튼 역시 낡아 국기원을 찾는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산뜻한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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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철거됨에 따라 국기원은 안전에 대한 우려를 걷어낼 수 있게 됐다. 또 수도권에 거주하는 일선 지도자 가운데 공간의 한계로 일부만 해당되지만 교육과 승품단 심사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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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국기원장은 ”국기원 중앙수련장이 교육장, 승품단 심사장 등 국기원 고유의 설립목적으로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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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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