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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태권도박물관, 국기원 반세기 역사 재조명 특별 기획전시

23일 국립 태권도박물관 '태권도 심장 국기원 반세기 특별 기획전' 개막

국립 태권도박물관, 국기원 반세기 역사 재조명 특별 기획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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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테이프 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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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중앙도장으로 개원한 국기원이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이 특별한 해를 맞아 국립 태권도박물관에서 ‘국기원 반세기’ 특별 기획전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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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 이하 재단)과 국기원(원장 이동섭)이 공동 기획한 ‘태권도의 심장 국기원 반세기 특별 기획전’ 개막식이 23일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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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는 오응환 재단 이사장과 이동섭 국기원장, 무주경찰서 유봉현 서장,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 전북도의회 윤정훈 의원, 국립태권도박물관 김태균 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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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일반에 공개 중인 이번 기획전은 1972년 11월 30일 태권도 중앙도장으로 개원한 국기원의 개원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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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후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이 이동섭 국기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에게 역대 국기원장 전시물을 소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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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소장 유물인 ‘국기원 신축 설계도’(1972년)를 비롯해 9개관 통합 이전부터 발급된 단증 및 1978년 국기원이 통합 단증 발급체계 구축 후 현재까지 발급된 ‘단증’과 일반에 처음 공개되는 ‘국기원 최초 정관(1974년)’ 등 국기원과 국립태권도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176점의 자료가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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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국기원이 보유한 역사적 자료가 국립태권도박물관을 통해 국민들 곁으로 더욱 다가갈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태권도 단체들의 귀한 자료들이 태권도원에 전시되어 더 많은 분들에게 공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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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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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헐사범 2022.12.23
역대 원장 사진에 비리로 구속수감 되었던 오땡땡 씨도 있네요??? 제정신으로 걸어 놓았나요? 저런 역사는 지워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