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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배경 담은 게임들


초기 온라인 게임을 형성하고 있던 서양 판타지는 게임 소재의 다양화를 통해 동양의 무협 세계관까지 넓혔다. ‘바람의 나라’,‘영웅문’,‘천년’ 등으로 시작된 온라인 무협 게임은 최근들어 ‘무혼’,‘운무’,‘구룡쟁패’ 등으로 이어졌다.
배경 역시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를 비롯,인도를 배경으로 한 ‘탄트라’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사실 서양 판타지에 익숙하지 않은 게이머들을 온라인 게임 세계로 끌어들인 것은 무협 온라인 게임의 역할이 컸다. MMORPG(역할분담게임)에서 풀 3D(차원) 그래픽 게임이 서비스되는 것처럼 무협 온라인 게임도 이러한 그래픽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

풀 3D 그래픽을 선호하는 게이머들이라면 ‘무혼’,‘묵향’,‘디오(d.o)’ 등을 즐겨보자. 풀 3D 그래픽이 눈에 익숙하지 않은 게이머들이라 해도 아직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대부분 MMORPG들이 2D 그래픽으로 작업돼 있듯 무협 온라인 게임 역시 2D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게임들이 많다. ‘천년’,‘천상비’,‘소마신화전기’,‘신영웅문’ 등의 게임들은 풀 3D그래픽의 게임들은 아니지만 무술 고수들의 모션캡처(동작포착) 등을 사용한 화려하고 사실적인 액션을 강조한 무협 온라인 게임들이다.

중국을 배경으로 한 전형적인 무협을 즐기고 싶다면 ‘신영웅문’,‘천상비’,‘운무’ 등의 게임을 시작해 보자. 광활한 중국 대륙을 배경으로 게이머들과 함께 권선징악의 전형적인 무협 스토리를 따라가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일본,중국 등 동북아시아 전체를 배경으로 한 ‘천년’의 경우 중국쪽 스토리에 더 치중돼 있으나 역시 장대한 스케일을 느낄 수 있다. ‘바람의 나라’는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김진씨의 역사 서사극 ‘바람의 나라’가 원작이다.

‘소마신화전기’의 경우 무협과 판타지의 양면성을 동시에 표방하고 있으며 현재 제작중인 많은 게임들도 무협 소재를 포함한 다양한 세계를 그리고 있다.

댓글 1

미르 2005.08.07
기냥..미르의전설2 테섭 하시오 전사 술사 도사 ,,몹 테이밍 소환도할수있고 2D임 자동패치기냥됨 로딩도 무척 빠르고 장비 방어구 바꾸면 스타일 바뀌고 초보때부터 달리기 가능함 ,어떤게임은 뛰는게 무공이라고 하는데 대단한 억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