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예 활성화 위한 중앙기관 위탁 필요성 제기돼
국립재활원 김석진 박사, 대한무도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중앙기관 위탁 필요성 발표

\n전통무예를 우리 국민의 생활체육으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관리 목적의 중앙기관 위탁과 선정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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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5일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단호홀에서 개최된 ‘2022년도 대한무도학회·한국사회체육학회 통합 추계학술대회’(이하, 학술대회)에서 전통무예 활성화를 위한 중앙기관 위탁 필요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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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김석진 박사는 이날 학술대회의 <엔데믹 시대, 생활체육 무도의 성장과 가치>라는 주제에 맞춰 <무예 생확체육 확산을 위한 Action Plan>이라는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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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박사는 전통무예를 진흥하여 국민의 건강증진과 문화생활 향상 및 문화국가 지향에 기여한다는 목적을 지는 전통무예진흥법에 근거하여 무예의 생활체육 확산을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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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통무예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으로 △전통무예 가치 상을 위한 사회적 가치 분석 △현장 무예 행정 전문가 양성 △전통무예 도장 운영매뉴얼·프로그램 표준화 △전통무예 도장 시설 현대화(주기적 작은 변화)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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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장체험적 방안들을 위주로 김 박사는 전통무예의 생활체육화와 그에 따른 확산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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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는 발표 말미에 전통무예진흥법 개정을 통해 권한 위탁 기관을 선정하고 무예가 벌전할 수 있는 기반 확립에 대해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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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근거로 문화적 전통무예와 생활체육으로써의 전통무예를 같은 맥락으로 생각해야 하며 유기적인 연계 속에 생활체육을 활성화하여 많은 회원들이 유입되고 장기적 관점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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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의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정부 선정 중앙 위탁 기관에 대해서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와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ICM) 등을 예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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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김 박사가 제시한 정부와 중앙 위탁 기관 사이의 관계 기능은 다음과 같다. ▲정부, 지자체 가교 역할 ▲다양한 무예단체의 정립(협의체 구성) ▲투명한 예산 활용 ▲전문인력 양성 및 보수 교육 ▲무예시설 현대화 추진 및 안정성 강화 ▲무예 연구 기반 마련 ▲무예 활성화를 위한 홍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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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박사의 발표와 같이 향후 전통무예진흥법 전부개정이 이루어지고 정부의 권한 위탁 기관 선정이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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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무카스미디어 = 권석무 기자 기자 ㅣ sukmo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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