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첫 무술수업
맨발’ 윤태영이 2일 무술인에 도전한다.
윤태영은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한 무술학원에서 첫 무술 수업을 받는다. 그는 이날 MBC 드라마 ‘왕초’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무술인 권성환의 지도 아래 발차기,주먹지르기 등 액션 장면에 필요한 무술 동작을 배운다. 윤태영은 아이스하키 수상스키 스노보드 스키 등을 즐기는 스포츠 광이지만 액션 스쿨에서 무술을 배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윤태영이 무술을 배우는 이유는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주말극 ‘저 푸른 초원 위에’의 극 중 배역 때문이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나이트클럽에 취직한 이후 길거리 깡패에서 조직폭력배의 일원으로 변신할 계획이다.
윤태영은 일대일 격투,패싸움 등 앞으로 드라마 속에서 액션 신을 많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무술을 배우기로 마음먹었다. 윤태영은 첫 무술 연습을 앞두고 “이제부터 연기자 윤태영이 아닌 무술인 윤태영이라 불러주세요”라고 자신만만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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