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 전통무예 새 활력소 찾을까?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무예진흥 세미나 개최

\n전통무예 분야가 활력소를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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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된지도 14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법률안 개정만 반복되고, 제대로 법적 지원 근거 마련을 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충북 주도로 오랫동안 국제 무예단체인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를 만들었지만, 도지사 교체 후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혀 최대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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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현안에 대해 무예계 인사들이 머리를 맞대로 무예진흥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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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임오경 의원과 이장섭 의원 등과 공동 주관으로 <무예 진흥 세미나>를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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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예·스포츠 전문가들 100여명이 참여할 이 세미나는 ‘한국 무예 진흥을 위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무예·스포츠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과 전통무예진흥법 개정에 관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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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WMC 위원장(전 충북도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 무예진흥을 위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의 역할(백성일 WMC 사무총장)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의 국제적 지위와 사업(강성민 WMC 국제협력부장) ▲전통무예진흥법 전부 개정의 의의(허건식, WMC 기획경영부장) 등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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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 무예 진흥을 위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무예신문 최종표 대표 진행으로 경동대학교 송석록 교수, 한국무예총연합회 김승 사무총장, 영산대학교 박귀순 교수,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박주희 사무총장 등이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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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세미나는 국회에 계류 중인 전통무예진흥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무예와 스포츠전문가들이 집중 논의되는 것으로, 법 제정이후 정부의 전통무예진흥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이번 법률안의 개정에 대해 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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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년부터 충북도의 지원이 중단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의 본부 이전이 불가피한 입장에서 국가적 지원근거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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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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