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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제사회인 검도클럽 친선방한


일본국제사회인 검도클럽 친선방한

한국사회인검도연맹의 대표 검도인들이 지난번 일본 후쿠오카와 동경을 방문한 답방으로 일본 NPO국제 사회인 검도클럽이 한국을 방문 친선방한을 가졌다.국제사회인검도클럽은 일본 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계,학계,정계,전일본선수권자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단자(7단이상)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클럽형식의 침목단체이다.

한국사회인연맹 일본 방문대표자들은 지난번 일본에 방문 일본 전 지역에서 올라온 고단자검도인들과 친목을 다지는 합동연습을 통해서 좋은 경험을 쌓았다고 한다.

이번 일본 국제사회인검도클럽의 소속 일본검도인의 공식 방문은 97년 이후 처음으로 있는 검도인의 교류라고 한다.일본 NPO 국제 사회인검도클럽 친선방안에 총 24명이 방한을 했다. 8단 3명과 7단 15명,6단 3명, 5단2명, 그리고 4단1명이 방한을 했다. 이 중 최고단자이며 최고령인 81세의 미유라 선생의 합동연습에 참석한 한국 검도인들에게 가장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

21일 종합운동장 제 2수영장 체조관에서의 합동연습을 시작으로 23일 중앙문화센터에서의 합동연습을 마지막으로 3박4일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합동연습에는 부산지역을 비롯해서 전국 각 지역의 검도 고단자들이 대거 참여 했다. 첫 째날 잠실 체조관은 한.일 검도인들의 고함과 기합으로 체육관이 메워졌다. 특히 81세 미유라선생과의 칼을 맞대고 싶어하는 한국 검도인들의 열정은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다. 거동하기에도 쉽지 않은 미유라선생의 검은 81세라는 나이에서 나오는 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대단한 실력을 갖고 있었다.

합동연습은 7단 이상 한.일 고단자님들과 참여한 분들 중 7단 이하의 검도인들이 대련상대가 되어 3분을 넘기지 않고 서로 대련을 가졌다.합동연습은 30분 이상 계속되었고 연습이 끝난 후 서로 예의를 갖추는 모습에서 검도인들의 아름다운 정신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었다.

한국과 일본은 국제검도대회에서 항상 숙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또한 한국검도는 항상 일본검도의 비교대상이라고 한다. 검도의 기술적인 질적 향상과 더불어 검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런 한국과 일본검도인의 교류가 종종 마련되기를 부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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