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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서 WT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10일부터 개최

G1등급, WT 올림픽랭킹 하위 랭커들 참여! 1~2위 입상자 ‘맨체스터 GP’ 출전권 부여

태권도원서 WT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10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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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태권도 간판 이대훈이 대만 황위런을 상대로 머리 공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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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랭킹 70위권 이하 선수들을 위한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가 국내서 첫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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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과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가 공동 주관하는 ‘무주 태권도원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이하 그랑프리 챌린지)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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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에서 국제대회 개최는 2017년 WT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후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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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챌린지’는 G1 등급의 태권도 겨루기 국제대회로서 WT 온라인 참가시스템(GMS)을 통해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한국, 프랑스, 호주, 부룬디 등 15개국 159명이 접수했다. 선수들은 6월 6일부터 국가별로 입국 후 태권도원으로 이동, 대회 전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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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올림픽 규정과 동일하게 남녀 4체급 32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체급별 1위와 2위 입상선수에게는 G6 등급의 ‘2022 맨체스터 그랑프리 시리즈’대회의 출전권이 주어져 대회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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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의 개막식은 10일 오후 4시부터 현대미술의 거장 이성근 화백의 작품 제막식을 시작으로 타악과 비보이 공연,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 공연, 케이팝 공연 등 태권도원에 모인 세계 선수들에게 한국 문화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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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이번 그랑프리 챌린지 대회가 태권도의 진흥과 세계화에 기여할 것이다.”며 “태권도진흥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가 힘을 모아 준비한 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이 모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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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랑프리 챌린지 대회 기간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태권도원을 찾는 방문객들도 무료 입장 및 대회 관람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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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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