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박사 태권도 관장 9인! 자녀 교육서 <라~라~라~> 출간
수련생 300명 이상 보유한 성공도장 지도자 9인 공동 집필해

\n태권도장 수련생 300명 이상을 보유한 이른바 성공도장 지도자들이 힘을 합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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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을 위한 책을 공동 집필 한 것. 바른 아이 성장을 위한 길잡이가 될 교육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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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이라면 아동심리학과 교육학 박사들이 아닌 태권도 현장 관장들이 집필했다는 점이다. 십 수 년 현장에서 다양한 수련생의 행동과 심리, 성장을 지켜본 지도자들이야 말로 누구보다 아이들을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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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 아이의 부모들까지 잘 알기에 실용적인 자녀 교육의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육 현장 지도자가 자녀교육 서적을 낸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책의 부제가 <아이들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9인의 관장>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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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태권도와 줄넘기를 지도하는 남중진 관장(점핑클럽 대표, 현 명지대 스포츠산업 경영학과 특임교수)을 비롯해 김도빈, 김태진, 박경달, 송용헌, 유범상, 한형구, 허기행, 황철환 관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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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어린이대통령으로 통하는 EBS 뚝딱이아빠 김종석 교수(서정대학교)와 집필진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자녀교육 서적 <라~라~라~>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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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책 구성과 관련 남중진 관장은 “지도자의 철학과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는 위트, 부모님과 지도자의 마음을 꾹 찌르는 촌철살인의 내용으로 시와 콩트 형태의 짧은 에세이”라면서 “책을 반 번 잡으면 한 시간 안에 뚝딱 읽을 수 있는 재밌고 짧은 글로 쓰여 졌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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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평소 아이들을 사랑하는 부모님들께 직언을 거침없이 쏟아내었다. 이 책을 통해 글을 직접 쓴 관장들의 아이에 대한 사랑을 절실히 느낄 것이다”라면서 “앞으로 책 판매로 얻는 수익(정가 1만2천원)은 소년소녀가족과 소외 계층의 행복한 삶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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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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