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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새 기술위원장에 김송철, 심판위원장은 첫 여성!

WT 조정원 총재, 기술위원회 새 구성! 2023년까지 2년 임기

세계태권도연맹 새 기술위원장에 김송철, 심판위원장은 첫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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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새 기술위원장에 선임된 김송철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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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핵심인 경기 운영을 공정하고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기술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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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심판부를 지난 4년간 역대 가장 공정한 심판부 운영 리더십을 보여온 한국계 김송철 심판위원자이 기술위원장에 선임됐다. 2017년 심판위원장에 임명된 이후 2020 도쿄 올림픽까지 성공적으로 여러 메이저 대회를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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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의 관심사였던 신임 심판위원장에는 WT 사상 처음으로 여성 심판원이 임명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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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 아멜리 모라스(Amely Moras)가 그 주인공이다. 여성인데다 그의 나이가 35세 젊은 나이라는 점에서 더 큰 화제가 되었다. 앞서 심판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충분히 능력을 인정 받았다. 도쿄 올림픽 심판 등 많은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새로운 젊은 감각과 시선으로 앞으로 2년간 심판위원회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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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신임 심판위원장에 35세 여성 에밀리 모라스(Amely Moras, 미국)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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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위원장은 이집트 출신의 모하마드 샤반(Mohamed Shaaban)이 재선임 됐다. 이번 선거에서 아프리카 대륙 집행위원에 선출된 그는 WT 기술위원회 핵심을 맡아 흔들림 없이 운영할 것으로 WT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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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WT 경기운영에 핵심인 의무위원회 역시 정대현 현 위원장이 유임되었다. 품새위원회는 김중헌 용인대 태권도학과 교수가 다시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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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은 이번 기술위원회 임기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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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총재는 “WT기술위원회는 앞으로 3년 후에 열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관객과 선수 모두에게 가장 모범적인 스포츠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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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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