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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검도부흥 전도사'


"검도의 진수를 보여주리다."

배우 최민수가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SBS 대통령배 검도대회의 시범자로 나선다. 이종률 검도협회장이 최민수를 만나 "검도 부흥을 위해 시범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최민수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날 최민수는 짚단 베기와 조선세법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민수는 지난 98년부터 검도를 익혀왔으며, 공인 4단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검도 스승에게 전수받은 조선세법은 조선시대의 검술로, 이를 익힌 국내선수가 드물다. 최민수는 최근 영화 <청풍명월>(감독 김희석·제작 화이트리엔터테인먼트)에서도 검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댓글 2

공인인증기관 2003.09.10
1998년에 시작해서 2003년에 4단이라... 규정상 승단에 필요한 최소수련 년한과 안 맞는데...특별 배려가 있었나 ? 1998 ~ 1999(1년) : 1년 연습해서 초단 심사 통과하고 1999 ~ 2000(1년) : 초단에서...1년 경과 후 2단으로 승단 2000 ~ 2002(2년) : 2단 승단후...2년 경과 후 3단 심사 통과 2002 ~ 2005(3년) : 3단 승단후...3년 경과후...2005년이 되면 4단 심사 볼수 있을텐 데... 어찌된 일 인지...2003년에 4단이라... 모든 무술이 그렇겠지만... 4단부터는 사범자격, 도장개설권 등이 있어서 3단까지는 더 잘하라는 취지에서 합격시켜도 4단부터는 진짜라고 봐야하는데... 최민수씨가 영화배우던 아니던... 그 만한 실력을 갖췄더라도 진짜 승단 빠르군요. 기사 내용 좀 신뢰가 떨어지는군요.
승단 2003.11.07
최민수가 4단이라는점에 놀랐었는데 대한검도협회에서 홍보관련하여 4단을 명예로 주었다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