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마샬아츠 태권도 전도사 하나로 뭉쳤다!
사단법인 세계익스트림태권도연맹 창립… 익스트림 마샬아츠 저변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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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와 아크로바틱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한 ‘익스트림 마샬아츠’가 날로 일선 도장을 통해 저변확대 되고 있다. 정통 태권도 시범에도 이 영향이 크게 미쳤는데, 더욱 체계적인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이 분야 선구자와 태권도 전문 지도자들이 하나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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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삼정호텔에서 ‘(사)세계익스트림태권도연맹’ 창립총회가 열렸다. 1세대 국내 익스트림 마샬아츠를 주도했던 최철권 사범이 초대회장으로 취임했다. 동시대 함께 했던 임금현 사범이 수석부회장, 정혁 사범이 부회장, 이성환 사범이 사무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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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국내 익스트림 마샬아츠 동호회 ‘마샬아츠를 사랑하는 사람들’ 동호회로 크고 작은 대회와 행사 등에서 시범 공연을 펼치고, 정기적인 세미나와 정모로 저변 확대에 주도했던 사범들이 국내 익스트림 마샬아츠 도약을 위해 한데 모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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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연맹은 △익스트림 태권도에 관한 기본방침 심의 및 결정 △익스트림 태권도에 대한 학술·연구 △익스트림 태권도 지도자, 심판 등 전문가 양성 △민간자격제도 운영 사업 △세계익스트림태권도 국내 및 국제 대회 개최 △태권도 대학입시 및 시범단 연합 활성화 등 목적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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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으로는 기존 마사모 멤버와 트릭킹짐 본관(임금현), 드래곤트릭킹(심용훈), YJY짐(여준용, 이지영), 일호필름(조일호, 선기훈), 인빅터스 트릭킹짐(최우진), 성인활성화 도장 ITC도장(송탁), 가온태권도(김광수), 청춘도장(김정훈), 지기지우 도성도장(김도경), 영웅도장(김연호), 타이거킥스 사당(이성환)·길음(황성진, 심민규), 경희대연호도장(최상현), 골든킥도장(정혁), 올림픽도장(양주완), 라온도장(최병재), K타이거즈 리더댄(김병일), 무빙품새코치(선우민)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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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최철권 초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린 시절 태권도 익스트림 마샬아츠를 사랑하고 심취한 젊은 학생과 사범들을 주축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훗날 체계적인 협회로 만들고자 했는데, 다들 먹고 사는 게 바쁘다 보니 늦었다”면서 “이제야 당시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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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향후 활동과 관련해 “트릭킹짐과 일선 도장과 연맹을 결성하여 상호 보완하며 태권도와 트리킹의 상호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일선도장에서도 중·고등학교 입시반 활성화 방안으로 지도법 세미나와 지역 세미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 대회 개최와 시범단 활성화를 통해 일선도장에도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고 계획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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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도장 활성화를 위해 태권도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도장과 지도자도 대거 참여한다. 성인분과(위원장 송탁), 교육분과(위원장 여준용), 품새분과(위원장 김도경), 트릭킹분과(위원장 심용훈), 영상분과(위원장 조일호), 대회분과(위원장 양주완), 시범분과(위원장 심민규), 도장분과(위원장 최상현), 홍보분과(위원장 김연호), 사업분과(위원장 황성진), 경영분과(위원장 최병재) 등 세부 분과로 나눠 전문성을 갖춰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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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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