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태권도 40대 송현근 회장 당선! 세대교체 바람 신호탄?
1표차 극적 당선 40대 회장 탄생! 도장경영 노하우 회원들에게 공유 파격적인 공약 제시!

\n서울특별시의 중심 강남구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서 40대 협회장이 탄생했다.
\n\n\n\n
바로 강남에서 성공 도장으로 명성이 자자한 VTA 태권도 송현근 관장이 그 주인공이다.
\n\n\n\n
40대 송현근 후보와 60대 정창호 후보가 제8대 강남구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 맞붙었다. 투표수 24대 23(기권 1표). 한 표차로 신진 송현근 후보가 극적으로 새 회장에 당선됐다. 보수적 성향이 강했던 강남구 태권도협회에 이례적인 일이 일어난 것이다.
\n\n\n\n
송 당선인의 선거 공약은 △도장지원 TF팀 구성 △구협회 자치 활성화 △회원도장 경영지원 등을 발표하며 “협회와 회원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n\n\n\n
그중 태권도장 경영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내용은 다소 파격적이었다. 생존과 직결되는 본인 도장의 무기를 타 도장들과 공유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희생을 감수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n\n\n\n
송 당선인은 카페 밴드를 통해 회원들과 경영법, 교육법이 담긴 자료를 공유하기로 하고 그의 성공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n\n
\n송현근 태권도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압구정동을 기반으로 태권도장의 브랜드화에 성공했고 현재는 VTA태권도장으로 상호를 변경 압구정동, 대치동 학부모들 사이에서 명품도장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n\n\n\n
태권도 교육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공헌을 해왔던 그는 “그동안 터득한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과 경영 비법을 회원들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강남구 태권도계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본인을 지지하지 않은 회원들도 포용하며 ‘원팀 강남구태권도협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 말했다.
\n\n\n\n
전국적으로 태권도장 실제 운영 관장은 3~40대가 주를 이루지만, 여전히 협회장은 5~60대가 맡는 경우가 다반사. 그러나 이번 송현근 회장의 서울 중심 한복판 강남에서 일으킨 바람으로 전국 협회장 세대 교체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n\n\n\n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n<ⓒ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n
\n
댓글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