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력 국기원 박종범 강사, 연구소장에 위촉
우석대 이학박사, 국민대 행정학박사… 원장이 위촉, 임기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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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박종범 국기원 연구소 신임 소장 \n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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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국기원 연수원에서 20년 넘게 도복을 입고 국내외 태권도 지도자를 대상으로 강사로 활동해 온 박종범 강사가 국기원 연구소장에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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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원장 이동섭)은 16일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신임 소장으로 박종범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 강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61년생 태권도 공인 9단으로 지난 20년간 국기원 WTA 강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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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에서 이학박사, 국민대에서 행정학박사 등 박사학위 2개를 영득한 연구가라는 사실이 새롭게 전해졌다. 2004년부터 2015년까지 우석대학교, 가천대학교, 상명대학교, 육군사관학교, 경찰대학 등에서 태권도를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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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경기도태권도협회 이사,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품새교육분과 위원장, 한국실업태권도연맹 기술전문위원회 부의장, 경기도시흥시태권도협회 회장 등 태권도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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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범 신임 소장은 “국기원의 핵심인 태권도연구소의 소장직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항상 깊은 사고로 생산적인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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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소장은 비상근으로 임기는 1년이며, 원장이 위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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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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